아침에 눈떠서 찍어본 걍 호텔 앞 횡단보도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오늘은 취재도 같이 동행했다
사천왕사!
가람 내부에서는 마실것도 안된다
그나저나 pet을 페트라니...ㅎㅎ
전법륜
저걸 빙글빙글 돌리는 걸로 기억한다
사천왕사고등학교
절 바로 옆에 정문이 있었다
사천왕사를 나와서
도리이에 뭔가 적혀있다
깔끔한 일본 거리
옷을 갈아입고 왓소축제 행렬에 꼽사리 끼는 날
우선 도시락을 받고
옷을 껴입고 행사장으로 간다
행사장
의자에 저렇게 우리 자리가 표시되어 있
두근두근
대통령 인사
열심히 걷는 중ㅎㅎㅎ
저렇게 행렬이 무대에 도착하는 걸로 끝
왕인, 아직기 친숙한 이름이 보인다
이제 오사카랑 작별인사할 시간이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신기한 육교
직선으로 이어진 중앙선
긋기 힘들었겠다
공항 가는길
공항이당
갈 때 되니까 엄청 사진 찍는 중 ㅋㅋㅋ
기장이 된 피카츄
아이 기여워
경주당
안녕 오사카
'일본여행 > 2018.11 - 간사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1.03 / 교토 (2일차) - 제3기 한일대학생미래포럼 (0) | 2018.11.03 |
---|---|
2018.11.02 / 오사카 (1일차) - 제3기 한일대학생미래포럼 (0)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