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신촌 왔다
점찍어둔 가게 먹으러 왔당
땅콩이 호불호가 좀 갈릴듯
나는 걍 무난무난했던 느낌
영수증 가지고 오면 커피 할인되길래 커피 한잔 때림
완전 오르막 경사진쪽에 있었다
첨에 어색어색해서 죽는줄 ㅋㅋㅋ
간단한 식사 제공이었음
점심을 늦게 먹어서 그런지 배불러서 많이 못먹었당
다시 집으로 가는 길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많이 봐서 즐거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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