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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영어 잘하는 친구들에게 간절히 힘을 빌려달라고 비는 중
저번에 본 토익 620점 나온거 보고 자괴감+이렇게 못봤는데 그래도 600은 넘는구나라는 마음이 공존 중
문법 거의 다 찍었는데 ㅎㅎ
와... 간판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저기였음
좀만 늦게 왔으면 못찾아서 입실 못했을 듯
이번으로 끝내자 제발...
엄청 옛날 컴퓨터...
주변에 개발 관련 책 꽂혀있었는데
제이쿼리 있는 거 보구 납득함
후우...
물론! 공부를 하나도 안하긴 했지만
내가 이렇게 영어를 못했나 자괴감 든다
파트 1 2만 겨우 하고 나머지는 어버버...ㅎㅎ
ㅠㅠ 나중에 자존감 채우러 일본어 시험이라도 봐야겠다
슬슬 JPT도 만료될 때가 되었기두 하고
착잡한 마음을 뒤로 하고 맛난 꿀닭
저녁에 장보러 갔는데 코코볼 1+1하길래 두 넘 업어왔다
은근 씨리얼이 비싸서 이럴 때 아니면 못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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