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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가 끝나고 몸을 사려야하지만... 운전자가 부족해서 MT 끌려옴
암요 제가 운전해야죠 회장님
숙소 바다뷰
오는데 한 세네시간 걸렸나
바다당
동해는 섬이 잘 없어서 저멀리 수평선이 보인다
생각해보니 수평선의 수는 물 수인거 같은데
수평도 물 수인가 궁금하다 < 찾아보니 수평도 물 수임
해가 지는 시간이 되니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다
얌전히 물밖으로 나옴
보트는 괜찮나봄
잠시 앉아서 바다구경하다가 숙소로
씻느라 거의 8시 되어서야 저녁먹음
배고파 사라지는 줄 알았음
아침에 일어나서 색깔있는 방파제 보러감
얘는 없는 거
얘는 있는 거
밋밋한 테트라포드에 색깔을 칠하니까 느낌이 확 산다
뭔가 밝은 느낌?
하지만 속으면 안됨
위험한 녀석임
근처 카페 찾다가 못 찾아서 멀리 있는데로 가기로 함
수영장 있는 곳이었는데 바다랑 코앞이었음
갈매기도 날아댕김
한명씩 떨구고 다시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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