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2.08.06 - 영덕 : 【통번역연합회 30-1기】 MT (~07)
728x90

격리가 끝나고 몸을 사려야하지만... 운전자가 부족해서 MT 끌려옴

암요 제가 운전해야죠 회장님

 

숙소 바다뷰

오는데 한 세네시간 걸렸나

 

바다당

 

동해는 섬이 잘 없어서 저멀리 수평선이 보인다

생각해보니 수평선의 수는 물 수인거 같은데

수평도 물 수인가 궁금하다 < 찾아보니 수평도 물 수임

 

해가 지는 시간이 되니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다

얌전히 물밖으로 나옴

 

보트는 괜찮나봄

 

잠시 앉아서 바다구경하다가 숙소로

 

씻느라 거의 8시 되어서야 저녁먹음

배고파 사라지는 줄 알았음

 

아침에 일어나서 색깔있는 방파제 보러감

 

얘는 없는 거

 

얘는 있는 거

 

밋밋한 테트라포드에 색깔을 칠하니까 느낌이 확 산다

뭔가 밝은 느낌?

 

하지만 속으면 안됨

위험한 녀석임

 

근처 카페 찾다가 못 찾아서 멀리 있는데로 가기로 함

 

수영장 있는 곳이었는데 바다랑 코앞이었음

 

갈매기도 날아댕김

 

한명씩 떨구고 다시 학교 가는 길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