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Japanese Chinese (Simplified)
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4.02.23 - 수원 : VISA신청, 스타필드
728x90

드디어 COE가 나와서 비자를 신청하러 서울에 간다

COE는 비자를 신청하기 위한 사전 서류 같은 거다

 

코로나 이후로 대사관에 직접가지 않고 대사관이 지정한 업체를 통해서 대리 접수를 하게 된다

대사관은 예전에 동아리 활동으로 몇번 가본적이 있어서 아쉽거나 하지는 않았다

 

겨우 찾아서 들어가는데 계단이 엄청 높다

 

보통 업무일 기준 5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신청을 하는데 사진이 사이즈가 안맞아서 다시 찍어야 했다

 

나머지는 문제없이 기재했다

 

사진찍으러 사진관에 가는데

주의사항을 적어놓은게 뭔가 옛날 느낌이 난다

 

대행업체에서 알려준 사진관으로 왔다

비자 규격으로 사진을 찍어줬다

 

무사히 접수를 마치고 수원에서 친구를 만나기 전까지 서울을 구경하려고 한다

전태일기념관을 가는데 외벽에 전태일 열사의 모습을 AI로 생성했다

 

문구가 빼곡히 적힌 전태일기념관

 

대구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갔다가 마지막에 서울로 온 전태일 열사

 

동생과 함께 서울에서 구두닦이와 신문팔이를 하며 서울생활을 시작했다

 

점심을 굶는 시다들이 안타까워서 자기 버스값까지 털어서 점심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거리가 어마어마하다

청계천에서 도봉산까지 걸어갔다고 한다

여행을 가도 저렇게 걷기는 힘들다

 

미싱을 하던 현장의 모습

 

책상 위에는 재봉틀이 놓여있다

 

전태일이 남긴 일기장

 

대통령에게 쓴 편지가 보인다

 

결국 바보회를 결성하여 노동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했던 당시의 노동 상황

 

여러명이 할 일을 혼자서 해야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투쟁을 결심하는 전태일 열사

 

바보회 명함

 

노동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바보회 결성으로 인해 전태일은 해고를 당하게 된다

 

평화시장 근처에는 그를 기리는 동판이 바닥에 자리하고 있다

 

바보회 명함과 설문조사 종이를 가져갈 수 있게 해두었다

 

전태일 열사의 사진

 

전태일이 남긴 유명한 말

놀랍게도 근로기준법은 있었다

다들 안지켜서 문제였지

 

당시 법은 한자가 섞여있었고 어려운 말이 많아서 노동자들이 근로기준법을 알기 어려운 면이 많았다

그래도 전태일은 열심히 근로기준법을 공부하였다

 

법은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을 자조하며 근로기준법 책을 모아 화형식을 열게 된다

 

이제야 빛을 보게 된 전태일 열사와 그의 어머니 이소선 여사

 

전태일 열사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이소선 여사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받았다

 

돌아가신 이소선 어머니의 유품

 

이소선 어머니는 전태일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노동환경 개선에 전념하게 된다

 

그렇게 탄생한 청계피복노동조합

 

오랜 억압이 있었지만 투쟁 끝에 노조 합법화를 이룩하게 된다

 

전태일 평전은 한국에서보다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게 된다

 

한국보다 일본에 먼저 출간이 되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전태일이 분신항거를 한 후 대학생을 비롯하여 충격을 금치 못한 사람들이 노동환경 개선에 투신하게 된다

 

6월 민주항쟁이후 대대적인 노동자대투쟁이 벌어졌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모법업체 태일 피복을 설립하였던 전태일 열사

 

태일 피복을 설립하면서 남긴 결심

 

자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안구를 기증할 생각도 하게 된다

 

전태일 열사가 맹인 음대생에게 쓴 편지

 

그가 남긴 노트

 

주52시간으로도 여러 말이 나오는데 105시간이라니...

 

임금이나 노동 시간뿐만 아니라 쾌적한 노동환경 마련을 위해 힘썼다

 

청계피복노조에서 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내용

 

당시 이루어졌던 임금실태 조사

 

당시 화폐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오늘날 기준에서 당시 임금이 어느 정도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비교할 수 있게 당시 물가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품은 말이 적힌

월급이 많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도장

 

각 시장과 상가의 다락 넓이 현황

 

청계피복노조가 점검하여 위반 여부를 색출했다

 

노동자들의 목소리

 

그리고 오늘날 사람들의 목소리

 

로비에는 그의 동상이 벤치에 앉아있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보인 서울고용노동청

어찌보면 피로 쓰인 역사가 한국에 흐르고 있었다

 

광화문 광장에 도착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경복궁

 

숨겨진 전망 스팟이다

 

광각으로 찍어본다

 

외교부와 정부청사가 보인다

 

경복궁 뒤로는 북악산이 보인다

 

눈 내린 경복궁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흑백으로도 찍어봤다

 

내려와서 광화문 가는 길

 

월대가 복원되었다

 

정문에서 사진을 찍고 경복궁 내부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뚝감은 다른 곳과 달리 감자가 들어가서 좋다

 

독특한 외관으로 유명한 새문안교회

 

시청 근처에 왔다

새로 디자인된 해치가 앉아있었다

 

수원에 가기 전에 덕수궁을 둘러보러 왔다

 

중화전

 

그리고 석조전

 

대각선에서 찍어본 중화전

 

옆면에서도 찍어봤다

 

석조전 건물

 

예약을 하면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

 

우뚝 솓은 돌기둥

 

현관 부분과 달리 이쪽은 기둥이 네모낳다

 

새로 복원한 돈덕전에 왔다

 

복원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몇번 찾아왔지만 입장 시간 때문에 외관만 둘어봤었다

 

복원에 맞춰서 새로 만든 돈덕전 현판

 

오늘 드디어 들어가본다

 

햇빛이 촤르르 쏟아지는 복도

 

내부는 깔끔하게 되어 있었다

 

바닥의 패턴이 눈에 띈다

 

미디어아트를 위한 공간

 

구한말 서울을 찍은 사진들

 

돈덕전은 고종 즉위 40주년을 축하하는 칭경예식에 맞추어 지은 영빈관인데

전염병과 러일전쟁으로 결국 칭경예식은 열리지 못했다

 

바닥 아래로는 지하유구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유구를 발굴하고 이를 고스란히 남긴 후에 건물을 복원했다

 

옆면은 이렇게 생겼다

 

쉴 수 있는 휴게실 공간

 

파리에서 유행한 건축양식으로 세워졌다고 한다

 

미디어 아트 공간

 

왕을 그릴 수 없어 어좌만 그린 모습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보자

 

2층도 바닥 타일은 동일했다

 

자료들이 놓인 열람실이 있었다

내부 공간을 재현하기보다는 박물관이나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었다

 

왼쪽과 오른쪽 벽의 색깔이 달라서 더 느낌 있다

 

아치에 놓인 홍예석

 

2층은 이렇게 베란다가 있어서 바깥을 구경할 수 있다

 

다시 실내로 들어와서 전시물을 관람한다

 

진관사 태극기

 

외교권이 박탈되면서 해외공관도 사라지게 된다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헤이그에 파견된 3인

 

을사조약 또는 을사늑약으로도 불리는 제2차 한일협약

그리고 5년뒤 한일병합조약으로 국권을 피탈당한다

 

러일전쟁 이후 대한제국은 외교적으로 열세에 몰리게 된다

 

대한제국 시기 외국공사관들

 

임오군란 때 불타고 갑신정변 때도 불에 타버린 일본공사관

남산에 자리를 옮겼다가 외교권을 빼앗은 이후에는 공사관이 사라지고 통감관저로 사용된다

 

고종이 아관파천한 것으로 유명한 러시아 공사관

 

현재는 관저로 사용되는 미국공사관과

위치를 옮겨서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벨기에영사관

 

유일하게 공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영국공사관

 

서양열강에 가려지지만 청나라도 공사관을 두었다

 

옥으로 만든 국새 황제지보

 

외국과의 조약 체결과 공사 파견을 정리한 공간

 

미국을 둘러보고 그린 화차분별도

 

다리를 지나 달려나가는 열차가 보인다

 

불평등했던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과 달리 중국과 대등한 위치에서 체결한 최초의 조약인 한청통상조약

 

니콜라이2세 즉위를 축하하기위한 특사로 파견된 민영환

그 과정에서 세계일주를 하게 된다

 

구한말에는 서양열강과 차례대로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게 된다

 

벽에 걸려있던 고종과 관련된 건물 그림

지금은 사라진 원구단도 보인다

 

이제 기차를 타러 갈 시간이다

 

나오는 길에 본 돈덕전 옆면

 

그리고 석조전

 

사람들이 계단에서 벌러덩 누워있었다

 

당시에 석조전을 처음 본 조선 사람들은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

 

대한문 지붕에도 눈이 쌓였다

 

시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을 가는데 누군가 목도리를 잃어버렸는지 손잡이에 걸려있었다

 

며칠전에 친구들과 헤어지고 서울역으로 가는 길이 생각난다

 

수원까지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무궁화를 탔다

 

한강을 건너는 길

 

저번에 한강을 건널 때보다 날이 맑다

 

아마도 서울은 이번이 마지막 방문인 것 같다

 

수원역에 도착했다

 

수원역 천장은 둥글다

 

광각으로 찍어야 겨우 담긴다

 

가운데에는 채광 창이 나있다

 

수원역 앞 도로

 

작년에 이사 끝나고 친구를 보러 수원역에 온 이후로 처음이다

 

버스를 타고 상상캠퍼스에 왔다

 

예전에 서울대 농경대로 쓰이던 캠퍼스 건물들을 공원이나 예술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건물 디자인이 딱 옛날 대학 건물 느낌이다

 

강의동처럼 생긴 내부

 

상상메이트라는 캐릭터

 

카페가 있었다

 

진짜 딱 학교건물이다

 

강의실로 쓰이던 공간은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것 같았다

 

공유주방처럼 보이는 곳

 

쉬는 휴식 공간

 

어른의 비애가 담긴 문구

 

사람이 아무도 없다

 

전반적으로 조용한 공간이었다

 

그치만 편한걸요

 

여기 말고도 여러 건물들이 캠퍼스 안에 있다

 

벽돌식으로 되어있는 건물들

 

서울대 인문관이랑 똑같이 생겼다

 

여기 나무 계단은 나중에 지은건가

 

서울대의 흔적이 문 손잡이에 남아있다

 

그루빙룸이라는 용도를 모르겠는 방

 

벽면과 기둥이 페인트를 칠하지 않고 콘크리트 그 자체로 남겨놨다

 

각 건물마다 뒤에 연도가 붙어있다

지어진 연도를 나타낸 건가

 

여기는 미술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드로잉 작품에 물감을 뿌렸다

 

패트병을 주제로 여러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다

 

어두운 공간에는 미디어아트가 상연되고 있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파도 영상

 

프로젝터에서 빛이 쏟아지고 있다

 

지지직하는 플라즈마 느낌

 

시간이 지나면서 색도 바뀌고 모양도 바뀐다

 

빛의 경로까지 보이는게 신기했다

 

재미있는 작품이 많았다

 

단추를 토대로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작품

 

설치미술로 보이는 작품들도 여럿 있었다

 

어릴적 아빠 핸드폰에 있던 특이한 필터가 떠올랐다

 

다시 미디어아트를 처음부터 보고 싶어서 들어왔다

 

물이 뿌려지는 영상

 

조용한 곳에서 이런 영상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개는 왜 뼈다귀를 훔쳤을까?

 

알쏭달쏭한 질문에 사람들이 자기 나름의 답을 적어놓았다

 

귀여운 메시지

그나저나 포스터를 거꾸로 붙였다

아마 의도적으로 그런거겠지?

 

여기는 도서관이었다

 

문학자판기가 있어서 작품을 하나 뽑았다

 

재미있어 보이는 책들

 

미식여행을 위한 일본어 책

 

테마를 정해서 큐레이션을 했다

 

건물을 나와서 걸어가는데

 

알록달록한 창문이 인상적이었다

 

서울대 시절의 이야기를 적어놓았다

 

녹아버린 눈사람

 

한때 대학 캠퍼스였던 만큼 여러 건물들이 흩어져있다

 

여기는 식당이 있었던 상록회관

 

지금은 재활용을 홍보하는 업사이클플라자로 사용되고 있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가운데 크게 있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안쪽에 있다

 

여기는 뭐지

 

재활용의 대상이 되는 여러 소재를 전시하고 있었다

 

목재도 다양한 재질이 있었다

 

재활용을 홍보하는 곳인 만큼 안내문도 골판지로 되어있다

 

체험하는 곳

 

각종 소재가 재활용되는 과정

 

이렇게 핸들로 빙글빙글 돌릴 수 있다

 

건물에 관한 TMI가 다 적혀있다

 

옛날 느낌이 확 나는 안내판

 

몇몇 건물은 다소 낡아보였다

 

정문으로 나가자

 

면접이 있는지 잘 차려입은 사람들이 긴장된 표정으로 출입하고 있었다

 

여전히 몇몇 건물은 서울대가 사용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서울대에서 쓰는 건물

 

가운데 화단에도 서울대 시절의 흔적이 남겨져있다

 

반대편은 샤 모양이다

 

여기도 서울대에서 쓰고 있었다

 

정문을 나와서 친구랑 만나기위해 수원화성으로 가는 길

 

화서문에서 만나기로 했다

 

화서문 옆에는 서북공심돈이 자리하고 있다

공은 비었다는 뜻으로 내부가 빈 망루를 의미한다

 

드디어 친구와 만났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으로 떠나는 동지다

 

도로에 그려진 선이 우크라이나 국기 색이다

지나가는 길에 있는 영문모를 초가집

 

우영우 촬영지 김밥집

 

엄청 경사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

 

화성행궁에 도착

 

행궁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길을 가로질러 꼬마전등이 대롱대롱 달려있다

 

쭉걸으면 팔달문이 나온다

 

예전에 버스 잘못타서 수원으로 와버린 기억이 되살아났다

 

팔달문 시장

 

새로 복원한 남수문

제대로 복원을 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다

 

성곽을 따라 산책을 떠나자

 

산책하기 좋게 잘 정비되어 있다

언젠가 수원화성 한바퀴를 도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엄청 큰 교회

친구가 저기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봉수대가 있었다

 

여기저기 경사가 있는 길들

 

성남만큼은 아니지만 굴곡이 있는 편이었다

 

창룡문에 도착

 

연을 날리는 사람들

 

버스를 타고 스타필드로 가기로 했다

 

앞에 서있는 거대한 토끼

 

생긴지 얼마 안된 스타필드 수원

 

생기자마자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많은 방문객을 불렀다

 

일본에 가기전에 여길 와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약간 각진 별마당도서관 느낌이다

 

광각으로

 

천장에는 동그란 공들이 둥둥 떠있다

 

윗층에서도 바라볼 수 있게 난간이 있다

 

한층 위에서 찍으면 이런 느낌

 

털이 달린 특이한 머그컵

 

역시 재미있는 물건이 많은 플라잉타이거

 

위에서 보니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있고 지구본 같은 것도 있다

 

맨 위에서 바라본 아래모습

 

스타필드를 나와서

 

배가 고프니 밥을 먹으러 가자

 

뭘먹지 하다가 닭갈비를 먹기로 했다

 

이거지이거지

앞으로 닭갈비 없이 어떻게 사냐...

 

트레이더스 구경하다 카페에 왔다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스타필드를 나와서 친구와 헤어졌다

 

대전에 도착!!

728x90
2023.12.17 - 수원 : 광교
728x90

한강을 건넌다

강변북로가 보인다

 

맑아서 대만족

 

날씨가 좋다

 

광교에 도착

친구랑 만나서 밥을 먹기로 했다

종강 시즌이라 한산하다

 

매운 덮밥

맛있었다

 

쏘카를 빌려서 차를 가지러 가는 길

 

친구가 다니는 경기대

이름이 경기대인만큼 서울캠퍼스가 본캠이 아니다

광교에 있는 이곳이 본캠

 

벽돌구조 건물

 

위로 가보자

 

창문 크기가 제각각인 건물

 

금속 악어가 있었다

 

내부는 학생식당

 

건물 뒷길을 지나간다

 

사소한 부분에도 아기자기 잘 꾸몄다

 

캠퍼스 스케일과는 별개로 다양한 모습이 공존해서 체감 넓이는 더 크게 느껴진다

 

육각형 창문

 

다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간다

캠퍼스 고도가 한방향이 아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저 얇은 기둥으로 위를 버티고 있는게 신기했다

아마도 안쪽 구조도 버틸 수 있게 설계했겠지

 

으아 계단...

 

체육대학

 

버스 타는 곳이 있었다

 

알록달록한 건물

 

눈이 많이 오면 곤란해서인지 포터를 개조한 제설차가 있었다

 

도자기를 굽는 가마

보통 캠퍼스에 찾아보기 어려운 공간이라 신기

 

거대한 슬리퍼가 예술대학을 알려준다

 

감금된 오토바이

 

누군가 눈사람을 만들어놓았다

 

경비 아저씨가 왜 들어왔냐고 물어봐서 구경왔다고 하니까

전시회하고 있다고 보고가라고 하셨다

고마워유

 

학생들 작품

주로 디지털 작품이다

그림 잘그리는 사람 부러워...

테마는 기업 광고인듯

 

 

여러 아이디어 디자인

 

나 조금은 귀여울지도?

약물검사가 시급합니다

 

사업화까지 고려해서 만든 것 같았다

 

어릴적 미술시간이 생각난다

수통 펴서 붓빨고 그랬지

 

다른 출구로 나오니 벽에 돌이 가득

 

외부에도 여러 작품들이 있었다

준비중인건지 완성된건지 모르겠다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귀룡

거북이에 용머리다

 

언덕 위에 카페가 있는게 또 신기

 

후문

 

경기대

졸업 때 포토스팟으로 활용되는 것 같다

 

아까 봤던 건물

도서관이라고 한다

 

다시 차를 주차한 곳으로 내려가는 중

 

운동장

 

아까본 귀룡이 그려져 있다

 

E - 스퀘어라는 이름이었다

 

왔던 길을 슬슬 돌아가는 중

 

어느새 다 내려왔다

 

차를 몰고 후문에 왔다

후문 근처에 저수지가 있다

 

바다처럼 진한 물색

 

산책하는 사람들

 

이제 본격적으로 광교 관광 시작

 

수원박물관에 왔다

 

서예전을 하고 있었다

 

펜으로도 바르게 적기 힘든데

붓으로는 더더욱 어렵다

2학년 때 서예부에서 붓글씨를 썼기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안다

 

한국서예박물관

박물관 속 박물관 느낌이다

 

일반적으로 반듯한 글씨를 잘썼다고 하지만

예술적으로는 추사체처럼 자기 색깔이 있는 걸 잘썼다고 하는거 같다

아직 그 감각을 잘 모르겠다

 

상형문자에 가까운 글씨는 한자랑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다

 

여러 글씨체

상형문자에서 전서체 그리고 예서체

 

단양적성비 탁본

 

행서라고 하는데 이 정도로 흘려쓰면 초서 아닌가

기준을 잘 모르겠다

 

한석봉의 글씨도 좋지만 이렇게 반듯반듯한 글씨도 좋다

 

옛 한글 글씨

 

아마도 해서체

제일 익숙한 글씨체다

 

벼루

이정도 벼루를 맞으면 사망이다

 

사대부의 방

 

다시 바깥으로

비석이 있었는데 진각국사까지밖에 못읽겠다

 

다른 전시관

물고기 화석

아니 뼈가 아니니 화석은 아닌가

 

승경도

조선시대 보드게임이다

주사위 던져서 승진하자는 오늘날 인생게임 같은거다

 

복고풍 거리

 

왜 이렇게 어두컴컴하고 시퍼렇게 했지

 

총독 암살계획

 

일제강점기 운전면허증과 교재

 

에효

 

수원역앞 조선인여관안내

 

동종에 소원을 쓰는 곳

겨울옷 껴입은 종 캐릭터가 귀엽다

 

다 보고 밖으로 나왔다

 

바깥에는 유적이 있다

석곽묘

 

차를 타고 이번에는 수원광교박물관

 

성벽모양인데 수원화성에서 따온걸까

 

발굴조사 모습

 

깔끔한 전시관 내부

 

뭐였는지 까먹었다

설명을 찍어놓을걸

 

원천유원지

예전의 유원지가 현재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청와대 만찬 차림표

 

그때의 신분증

 

국회 개회사

 

국회의원 자필 모음

 

그때의 선거공보

 

만평

 

일제강점기 때 사용된 축구공

 

2002년 월드컵

 

권총

 

북한에서 보낸 초청장

 

조선정벌기

 

세계시국대지도

 

지도가 가득해서 행복해

 

조선시대 관직자 명단을 적은 책

 

수원의 캐릭터가 개구리라는 걸 아셨나요

 

수원박물관처럼 바깥에서 유적이 있다

 

오늘은 날잡고 박물관을 돈다

국토지리정보원에 있는 지도박물관

 

정보원 건물 뒤에 위치한다

 

지도 박물관

 

로비에 커다랗게 대동여지도가 걸려있다

당연 복제품

 

이제는 많이 알려졌지만

대동여지도는 목판본이다

도장처럼 찍어내는 지도다

 

서울을 그린 수도전도

다 아는 지도구먼

 

해외의 지도도 살펴볼 수 있다

 

점자지도

바다에 오돌토돌하게 표시해서 땅과 구분을 지었다

 

디지털이 도입되기 전 지도를 그리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항공사진을 판독해서 지도를 그리는 장비

 

지도를 그리는 과정

 

초등학생이 그린 지도 포스터

헝가리가 루마니아보다 큰 걸 보니 트란실바니아 반환주의구먼

 

다들 알록달록 잘 그렸다

어릴 때 정해진 시간에 그려야한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다

 

 

요새는 부자의 상징이 된 거 같은 지구본

 

생각보다 전시관 규모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기대가 너무 커서일까 조금 아쉽다

 

땅에 박는 말뚝을 박아서 기준점을 표시한다

수준점 삼각점 중력기준점 그리고 전자기점이 있다

 

아주대로 가는 길

 

남의 대학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어

 

우리 학교 공학관이랑 똑닮은 건물

당연하다 설계사가 같으니까

 

눈이 남아있는 캠퍼스

 

학교마다 꼭 있는 동상

그 차이를 보는 거도 재미다

 

에너지센터

 

원천관

 

아까 건물에 색만 바꾼거 같다

경사가 있는 학교에 꼭 있는 2층에 있는 문

 

학생회관 쪽에 있는 광장

 

나무가 눈길을 끈다

 

해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덩그러니 서있는 기둥

 

후딱 둘러보고 다음 장소로

 

광교하면 호수공원

그 근처에 있는 도서관

 

30대 대출순위 4위 오싹오싹 팬티!

부모들이 자녀 책을 빌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통계오염이다

 

위로 올라오면 전망대가 있다

 

신도시답게 아파트가 병풍처럼 호수를 둘러싸고 있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중

 

광각으로 찍으니 느낌 있다

 

도서관 건물도 보인다

 

이제 다시 돌아갈 시간

 

예전 원천유원지 때의 사진

 

프라이부르크 전망대의 유래

 

호불호가 갈리는 백화점 갤러리아 광교

 

 

저녁은 치킨

인테리어가 특이했다

728x90
2023.10.14 - 의왕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철도박물관
728x90

붕어빵 팔길래 냅다 샀다

당근 반반으로

 

처음으로 영통이란 곳에 와봤다

 

곧 다가오는 한일축제한마당 준비회의 장소를 찾다가 근처 카페에서 하기로 함

갑자기 옆에 계신 분이 말 걸어서 뭐지 했는데 샤프심 빌려달라는 거였음

요즘에 샤프를 쓰다니, 넉넉하게 탈탈 털어서 드렸다

진짜 신기한게 우연찮게 샤프를 들고 있었음 ㅋㅋㅋ

 

준비 물품을 사기 위해 다이소를 가는 길에 위를 봤는데 먼가 신기한 구조였다

 

광각으로 찍어봤다

 

눈이 어지러운 간판의 난립

유튜브에서 봤는데 외국인들이 이런 걸 힙하다고 생각하는 건

문자를 읽을 수 없어서 간판이 정보가 아니라 미적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을가을하다

 

캠퍼스 근처에 있는 조용한 공원

 

넓은 도로 건너편에 경희대 국제캠이 있었다

 

횡단보도가 없어서 지하도로

 

사람이 없어서 찍어봤다

 

요즘 이런 일상 속 무늬에 빠져있음

 

개선문처럼 생긴 정문

 

지나가면서 후딱

이런 곳은 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에 후딱 찍어야 해서 수평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나름 잘 건졌다

 

KHU

우리도 이런식으로 이니셜을 만들면 HKUU

 

보도블럭이 조금 깨져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라면 민주화항쟁 때 보도블럭을 떼어내서 던지느라 그런 경우가 많다나

 

정문 뒷모습

앞이랑 뒷모습이 같다

 

시대가 느껴지는 안내문

 

공과대학 건물

재학생에게는 마징가라고 불린다고... 납득...

아마도 장미

 

공대건물치곤 우중충하다

 

조용한 캠퍼스

 

운동장 너머로 정문이 보인다

 

여기저기 길이 나있다

이런 샛길은 처음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워프처럼 시간 단축 효과를 주기 때문에 애용하게 된다

 

쭉쭉 뻗은 나무들

 

외국어대 건물에 도착

특이하게도 인문대가 아니라 외국어대라는 단과대가 따로 존재한다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분위기 있다

 

로비에 그려져 있는 세계지도

 

신기하게 동그란 구조로 되어 있다

 

반대편에도 같은 구조물이

 

낡은 벤치와 산책로가 두 구조물을 잇고 있다

 

슬쩍 본 강의실과 열람실

 

"동파사고는 소중한 연구실적을 망칩니다"

섬뜩한 문구가 창문에 붙어있었다

 

창밖으로 바라본 학교 전경

 

아마 축제기간에는 옥상 출입금지인 모양이다

9월 공지인데 아직도 붙어 있다

 

옥상에서 바라본 운동장

반쯤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공자학원도 있었다

한국문화원의 중국 버전인데 논란이 많은 그런 곳이다

 

교내에서 버스를 타면 무료다

이건 우리학교랑 똑같다

버스 충전기에 C타입이 있었다

 

내린 곳은 도서관

좌우에 오벨리스크가 서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게 도서관 건물이다

 

뒷면에도 글씨가 써있었다

 

정지 정판 정행이라 써있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하라는 뜻인듯

 

가운데에 있는 분수

가을이라 그런지 작동은 하지 않았다

 

 

각 돌마다 생각할만한 문구가 쓰여있었다

카이스트 벤치가 생각난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도서관 건물이 보인다

 

도서관 앞 광장

 

도서관 내부 모습

박물관 보러 들어왔는데 평일에만 하나보다...

 

복도에 위치한 스테인드 글라스

도서관 건물도 그려져 있다

왼쪽은 아마도 서울캠퍼스 건물

 

화려한 천장과 조명에 비해 벽면은 다소 밋밋하다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는 열람실

 

도서관을 나와 광장 옆에 있는 벤치

아마도 공부하다 간단하게 주먹밥 먹는 곳이 아닐까?

 

천문대로 가는 길

 

우주선처럼 생겼다

출입금지여서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옥상이 연결된 곳으로 들어왔다

금연 구역인데 당당히 담배를 피고 계셨다...

 

저멀리 보이는 예술대학 건물

 

공대 건물인가보다

 

오늘 이벤트가 있는 모양

 

여기 연못과 노천극장을 보고 싶어서 왔는데... 들어갈 수 있을련지

 

 

결국 콘서트가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내려왔다

 

다시 정문쪽 길로

 

투박하게 생긴 생명과학대학 건물

 

그 앞에 큰 탑을 가진 건물이 있다

 

약간 로마 원형 경기장을 떠올리게 하는 건물 디자인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잇는다고 해서 설국버스

이름을 재미있게 잘 지었다

 

아까 원형 경기장처럼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바닥에 크게 그려진 학교 로고

 

학교 체육관이 있었다

 

계단이 있어서 끝까지 올라와봤는데, 나와보니 시계탑이 있었다

 

외부 복도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다

 

생명과학대학 건물과 너무 대비된다

리모델링이라도 해줘라

 

선승관이라는 이름이었다

 

아무리봐도 체육관보다는 원형극장처럼 생겼다

여기도 예술대학이 있었다

도예관이라는데, 너무 힘들어서 멀리서 저렇게 생겼구나하고 발을 돌렸다

 

여기는 체육대학

중간에 지갑을 떨군 걸 눈치채고 호다닥 선승관으로 돌아갔는데, 다행히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휴...

 

밖에서 바라본 정문

 

군포역에 도착

 

군포역 앞

 

흔한 1호선 역 느낌이다

 

딱히 목적이 있어서 군포에 온 건 아니고

그냥 군포에 와보고 싶었다

 

열차가 올 때까지 심심해서 여기저기 찍어보기도 하고

 

의왕역에 도착

철도박물관에 있는 곳인데, 모를 수가 없게 티를 내고 있었다

 

경찰 포토존

 

역 내부 전시관은 문을 닫았다

 

의왕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

 

의왕 역 앞모습

 

친구를 만나서 철도박물관으로 가는 길인데...

이거 걸으라고 만들어 놓은거 맞니??

너무 좁은데...

 

박물관 보기 전에 한국교통대학교를 구경하기로 했다

 

약간 공기업에서 세운 대학 느낌이 든다

코레일 인재개발원도 같이 있었다

 

여기도 있는 백주년기념관

 

박물관은 주말이라 그런지 닫혀 있었다

 

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모양

 

교통대학 아니랄까봐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었다

 

철도박물관도 있고 하니, 여기는 교통 중에서도 철도를 중점으로 하는 모양이다

 

학교 건물을 뒤덮은 덩굴식물

자연과 조화가 보기 좋다

 

여기도 미니 증기기관차가 있었다

 

알아보니 실제로 달릴 수 있는 모양

대단하다

 

캠퍼스 전경

 

이상한 높은 탑도 있고

 

운동장

왜인지 모르겠는데 말 동상이 있었다

 

교통대학교를 나와서

 

철도박물관으로 가는길

귀여운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드디어 도착

 

기차가 한가득

 

이건 전철?

 

미카3이라고 적혀있었다

아마도 증기기관차

 

인천행 열차

예전에는 저렇게 행선지를 전광판이 아니라 종이로 적어두었다

 

보수중인지 철근으로 둘러쌓여있다

 

기관차

기차랑 전철의 가장 큰 차이가 기관차가 있냐 없냐인 것 같다

 

대통령 전용 객차

광복호였던가

 

내부 모습

 

이제는 끊긴 철도

(다녀온지 하루지나서 북한이 폭파시켰다...)

 

뭔가 휑한 외부 전시장

보수중인건지 관리가 안되는건지...

 

박물관 건물로

 

들어가기 전 왼쪽에 있던 철도기점

 

중앙에 증기기관차가 있었다

 

동그란게 포인트인 내부 구조

 

모자랑 옷을 입고 역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임스 와트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와트는 증기기관이고

증기기관차는 트레비식이 처음이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통표

유튜브에서 통표를 주고 받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깔린 철도 경인선

그 레일이다

 

청사진은 정말로 파래서 청사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전쟁 때 희생되는 것은 군인과 민간인만이 아니다

경찰, 의료인, 기관사 등 군인 말고도 전시에 동원되는 사람이 있다

 

수업증서

일본어로 적혀있다

 

최초의 양식당 그릴

꽤 최근까지만해도 영업을 했었다

 

개통기념 가위와 개못

아마도 리본 자르는 그 가위가 아닌가 싶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형

 

열차의 종류

 

차량끼리 서로 연결하는 부품

 

열차의 차륜

안쪽이 볼록 튀어나와있는건 탈선하지 않기 위한 구조이다

 

팬터그라프

열차 위에 전선과 접촉해서 전기를 받는다

 

모형 디오라마

 

철도박물관은 의자도 KTX다

 

한반도에 처음으로 철도가 깔리는 순간

 

열차에서 떼어온 의자도 뜬금없이 있다

 

삑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교통카드가 없는 시절에는 승차권이나 토큰이었다

 

여러 신호기

기관사가 되려면 아마도 익혀야겠지

 

아까 본 통표를 거는 통표걸이

기관사가 역을 지나가면서 통표를 통표걸이에 재빠르게 걸고 지나간다

 

한산한 전시실

 

아까 본 신호기를 조작하는 기계인 모양

 

전동차 모형

오리역이라 적힌 걸 보니 분당선이 아닐까

 

철은 팽창하기 때문에 하나로 길게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이를 체결하기 위한 이음매가 있다

레일이 손상될 때를 대비한 응급이음매도 있다니

 

사람을 태우는 열차 말고도 다양한 차량이 있다

비행기로 치면 토잉카 같은 존재?

 

역대 대통령이 서명한 침목

침목은 철로 사이에 있는 지지대인데 예전에는 나무였으나 요즘은 내구성도 좋고 썩지 않는 재료로 만든다

 

개표가위는 열차를 타기 전에 체크하는 거고

검표가위는 열차 안에서 체크하는 거라고 한다

 

승차권은 담는 통

교통카드가 없다 생각하니, 승차권을 배송할 필요가 있다

 

빽빽한 철도 다이어그램

어디서 봤는데 이걸 만드는 사람은 전국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한 소수정예라고 한다

 

광복 전 시간표

 

그 시절의 향기가 남아있는 안내판

 

운전적성정밀검사가 생각난다

순발력과 판단력이 중요해서 그런걸까

 

어쩌면 부정승차를 잡기 위한 테스트일 수도...

 

다음 등산카페 같은 문구 ㅋㅋㅋ

조 - 타! ^.^

 

일제강점기 때 철도 노선

 

밖을 나오니 해가 지고 있었다

 

흐물흐물 남아 있는 구름

 

무궁화다

 

주변 곳곳에 열차가 있었다

 

보물찾기 하는 기분

 

역처럼 적혀있는 매점

철도 장난감을 파는데, 대체로 어린이용이 많았다

 

잘있거라

 

비행기가 지나갔다

 

알록달록한 요즘 초등학교

 

다시 의왕역으로 왔다

 

철도박물관을 다녀왔으니 철도를 찍었다

 

성균관대역 도착

 

나오니 꽤 언덕이었다

 

뭐먹지 하다 양꼬치

 

하 최고임

 

성균관대 산책

아니 실험복 파는거였어?

입학하면 나눠주는 건줄

 

다른 문은 공사중인 모양

 

이과 캠퍼스라 그런지 공학관이 하나가 아니었다

 

밤늦게 연구하는 사람들

 

dap 포즈를 취하는 K군

 

학교가 넓어서 하나의 마을 같다

 

커다란 도서관

부럽다...

 

특이하게 생긴 건물

 

벽돌로 지어졌다

장식인지 진짜인지

 

산책하기 좋은 캠퍼스

 

여기는 복지회관

우리 학교로 치면 후생관인가?

 

학생회관

서브웨이가 있었다

 

참 넓다

왜인지 동전교환기가 있었다

 

학부대학

단과대학으로는 처음 들어본다

미네르바교양대학 같은 느낌인건가

 

다시 밖으로

 

오늘 여행도 무사히 끝

728x90
2023.01.26 - 서울 : 부동산 (~27)
728x90

눈이 살짝살짝 오는 날

 

지하철 종점이길래 찍어봄

 

우선 회기쪽 부동산부터 들르는 중

역이랑은 아파트를 지나서 살짝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방은 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넓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두 번째 부동산에서 찾은 집

회기역이랑은 살짝 거리가 있다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벽이 완전 가벽이고 엄청 좁았다

근데 관리비 없이 가스 전기도 공짜 < 이게 엄청 커서 엄청 고민했지만 좁은 곳에서는 못살 거 같아서 포기

 

경희대를 거쳐서 지나가는 중

길 안헤매는 척해야함

부동산에서 자꾸 학생이냐 묻길래 대충 여기 근처 학교 다녀서 지리 빠삭한 걸로 해뒀음

완전 첨 와본 동네는 아니긴 하지만서두

 

경희대 운동장 비스무리한 거

운동장인지 주차장인지...

반반치킨처럼 반반운동장이다

 

학생운동 스타일 벽화

 

가까이서 봤을 때

 

자연사박물관 있길래 들렀음

건물 벽화에 있던 경희대 연표

 

3층은 휴관이었다

 

공룡 좋아하는 친구 생각나네

고증이 어쩌니 할듯

 

17학번 여기에 잠들다

 

교양 영어 수업에서 학번을 물어보는 당돌한 신입생의 질문에 굳어버린 18학번

 

동방에서 아무도 깨워주지 않아 영원히 잠들어버린 16학번

 

고슴도치당

 

경희대 대표 동물은 사자인 모양이다

넓은 공간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꽤 역사가 깊은 모양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김태리 동상

 

올라갈 때 힘드셨을듯

 

언덕을 지나면 평화의 전당이다

 

유럽인 줄

 

후문을 지나서

 

쭉 내려가면 설캠이다

 

배고파서 칼국수 먹었당

나중에 알고보니 바지락칼국수가 500원 차이라서 무조건 이득이라고...

 

졸업시험치고난 이후 첨 오는 것 같은뎅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뷰

 

본관 뒤 광장

 

흐릿흐릿하다

 

역 바로 앞이었던 곳

넓고 좋았지만 찾아보니 에타에 말이 많은 곳이었음

빠이빠이

 

직방으로 찾은 곳이랑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곳 여기저기 보는 중인데

마음에 드는 곳은 모바일로 등기부 때보니까 다 근저당 잡혀있었음

그래서 엄청 고민하다 내일 다시 와보기로 함

그나저나 진짜 다 하나같이 너무 늦게 왔다고 함 나도 알고 있다구요...ㅠ

 

근처 유명한 라멘집 와봤음

 

돈코츠 시켰는데... 으음 나는 별로였당

일본어 원어민 센세는 자주 와서 드신다는데 나랑 라멘 취향이 안맞는듯

 

터덜터덜 집가는 길

 

집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으로 가득

 

다시 집을 구하러 한강을 건넜다

 

회기 앞에 한 곳 둘러봤음

넓고 나쁘지 않은데 옥탑에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계단 올라가야하는 곳이었음

이사하면 집 옮기느라 고생할 거 같아서 패스

 

두번째는 직방에서 찾아본 곳인데 음식점 위에다가 입구가 요상하게 되어 있음

부동산에서도 추천 안한다고 말하길래 패스

애초에 위치를 보니 딱 회기 식당 번화가길래 밤에 시끄러울 거 같았음

 

넓은 집 찾는 거를 알고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삼육보건대 쪽으로도 한 번 봄

가기 전에 삼육보건대 쪽 어딘지 아냐고 묻길래 이 동네 잘 모르는 거 뽀록날뻔 했지만 어찌어찌 넘어감

솔직히 방은 넓고 좋았는데 옷장이 따로 없고... 무엇보다 전 주인이 엄청 더럽게 씀...으으

 

더 둘러보겠다고 말하고 빠져나옴

한 분은 친절했는데 한 분이 너무 좀 그랬음

약간 학생이라고 무시하는 느낌

그 학생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요런 느낌...

 

위치감도 볼겸 외대앞역까지 걸어와본 것도 있었다

걸어서 올 수는 있지만 조금 멀었다

 

설캠을 지나서

 

오늘도 찰칵

 

부동산을 갔는데 안계셔서 점심 먼저 먹기로 했다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후문 꿀닭

 

두루치기에 우동사리가 국룰이라고해서 똑같이 시킴

와... 엄청 자극적인데 짱 맛있음

근처 살면 단골 확정임

 

아저씨 오실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중

 

알아본 집은

글홀? 근처였다

 

주택인데 개조한 느낌이었다

넓고 빨래건조대 놀 공간도 있어서 좋았다

살짝 더럽게 쓰긴 했지만 청소를 해준다고 하니

마음이 여기로 기울고 있는데, 직방에서 본 방 한 곳만 더 보고 싶어서 일단 패스함

부동산 아저씨 엄청 친절해서 좋았다 전 부동산이랑 너무 대비됨

 

마지막으로 본 집인데... 보자마자 와 넓다였음

그리고 집 보고 있는데 다음 사람이 보러왔당

근데 그 사람이 왠지 이 집 할 거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짐

그래서 계약하겠다구 함

 

근저당권 설정되긴 했는데 이 근처 건물은 죄다 그렇더라

그냥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만 까먹지 말아야겠다

 

집을 구하니 한층 마음이 편하다

잠시 정신을 놓으니 수원가야 하는데 인천행 타버림...ㅠ

 

어찌어찌 수원 도착

 

오랜만에 보는 친구랑 신나게 놀았음

 

버스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안옴

하 알고보니 종점이라 회차 대기중이었음

중간에 버스 땜에 빠져나왔는데... 여기서 20분 넘게 기다림...

 

서울 가면 그리울 거 같은 G버스

모니터로 두유노젠틀버스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ㅠ

728x90
2022.09.19 - 수원 : 성균관대
728x90

중학교 때 친구랑 오랜만에 연락이 닿아서 수원에서 보기로 했당

 

날씨 너무 좋구

이히 신난당

 

문을 지나서

 

창룡문이다

 

액자컷

 

올라서 슬쩍 주변도 둘러본다

 

오늘 사진이 너무 잘찍힌다

 

성벽을 따라 쭉 걷기로 했다

 

동북노대

화살을 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한다

 

이 사진 마음에 든다

이 구도 두고두고 써먹어야징

 

성벽 아래로 차들이 지나간다

 

평화롭다

 

동북공심돈

주변을 감시하는 망루라고 한다

 

절로 신이 난다

 

동장대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장소

 

수원 살고 싶다...

 

오늘 도대체 사진을 몇장을 찍는 건지...

 

신기하게 생긴 성벽

알고보니 문 윗부분이었다

 

도시를 감싸는 성벽인 만큼 꽤 길다

 

동북포루에 그려진 재미난 그림

 

진짜 평화롭다

집 근처에 있으면 매일 산책했을듯

 

성벽을 쭉 따라가면 방화수류정이 보인다

 

방화수류정으로

 

또 다른 문

여기도 윗부분이 특이하게 생겼다

암문이라고 해서 잘 안보이게 숨겨진 문 같은 거다

 

동북각루인데 별칭이 더 유명하다

방화수류정

수는 물 수자인 줄 알았는데 수필할 때 수자다

 

조선시대에도 같은 풍경이었을까

 

 

방화수류정도 좋지만 바깥풍경이 그림이다

 

그림같다 진짜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곳

 

이제 화홍문으로

정식명칭은 북수문이다

예전에는 흐르는 게 물이니 물 수자를 떠올려서 여기가 방화수류정인줄 알았다

근데 아무리봐도 정은 아니잖아 ㅋㅋ

 

바깥 풍경

 

현판을 찍어보려고 했는데 어렵다

 

여기는 상대적으로 초록초록하다

 

결국 찍어낸 현판

 

앉아서 쉬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상대적으로 덜 보여지는 화홍문 뒷모습

 

돌다리가 있어서 가운데로 찍을 수 있다

 

아래로 가보자

 

엄청 멋지다

 

저기 방화수류정도 보인다

 

길게 이어짖는 성벽

 

이렇게 성벽 아래로는 차가 슝슝 지나다닌다

 

엄청 화려한 성

 

어딘가 했는데 장안성이었다

 

윗부분을 전돌로 쌓았다

 

수원화성은 벽돌로 지은 부분이 많은데 그 이유는 대포를 맞으면 돌은 뭉텅 빠져서 무너지지만 벽돌은 그 부분만 박살나는 걸로 끝나고 수리도 간편해서 좋다고 한다

대포가 등장하면서 성벽 기술에도 변화가 생겼다

 

정면으로 본 장안문

 

장안문 구멍으로 본 바깥세상

 

장안문을 내려와서

 

문을 둘러싸서 문으로 접근을 원천 차단했다

첫번째 문을 지나도 우수수 쏟아지는 화살에 고슴도치가 될 뿐이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성

 

주변에 총탄흔적이 많이 보였다

625때 생긴 거겠지 아마도

당시에는 이게 문화재파손이겠지만

이제는 이 흔적조차 역사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수원전통문화원

 

한옥이 여러 채 있는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거 같다

 

팔달문에 도착

 

처음 수원에 와서 팔달문을 봤을 때 감격했는데 이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눈을 뗄 수 없는 건 사실이다

 

수원을 상징하는 수원화성 중에서도 가장 많이 떠올리는 건물 아닐까

 

팔달문 옆 골목으로 들어선다

 

쭉 위로 올라갈거다

 

여기는 사람이 적고 조용하다

 

하지만 풍경은 장난아니다

 

최고다 최고야

 

앗 여기는?!

 

보다마자 알았다

스물다섯스물하나 거기다

 

드라마 찍을만 하다

 

다시 내려와서

 

수원역으로 향하는 중

부국원 건물이다

수원에도 근대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다

 

건축기행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친구 만나러 수원역으로

 

저녁을 먹고 친구네 학교를 둘러봤다

 

도서관 부럽다

 

호수에서

깜짝 놀란게 집갈 때 보니까 사당까지 30분밖에 안걸렸다...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교통편이 중요한 게 맞구나... 거리로 치면 우리 학교가 서울이랑 더 가까울텐데 ㅠ

 

728x90
2020.11.11 - 수원 : 【한일미래포럼】 광교호수공원
728x90

만나자마자 만두부터 먹음

근데 생각보다 별로

 

살까말까 고민했지만 결국 지도만 삼

 

와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깜놀함

분명 읽었는데...

 

오상진 아나운서가 서평남겨두고 감

 

호수공원

 

크레이프 케이크

누가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했을까

천재인듯

 

그래픽 깨진줄

 

마인크래프트 광석 같아

 

통닭거리에서 통닭먹었어

근데 유명세 치곤 그렇게 막 맛있지는 않았다

그냥 통닭 맛

친구 동생도 같이 있었는데 어색해 죽는 줄

728x90
2020.02.14 - 인천 : 【KJSFF 15기】 교류회 (~16)
728x90

수원 회장님 집 놀러옴

 

시간이 남아서 행궁 구경중

 

이것저것 느낌있게 찍어보려다 실패

 

임금님 잘잤어?

 

생각한 거보다 넓었다

 

화성이다

맨날 한국사 시험지랑 교과서에서만 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신기해

 

입장권 팔길래 사서 올라왔는데

나만 입장권 산듯

 

회장님 돌아올 동안 뽈뽈 혼자 잘 다니는중

 

수원에서 버스타고 인천으로~

 

배고프니 치킨부터

 

주류마블하는중

 

BTS 춤을 보여준다고 난동부리는 주취자 발생

 

아저씨 거기서 주무시면 입돌아가요

 

담날 해장은 커피로

역시 단 게 최고

 

매운데 엄청 맛난 짬뽕

 

저녁에 족발먹었는데

진짜 야들야들한게 예술이었다

 

신나게 노는데 갑자기 정전됨

후레시에 소수병 올리고 무서운 이야기하는 중

 

공항에서 밥먹고 헤어지려는데

어떤 분이 밥사먹으라고 돈 쥐어주셨다

감사합니당

 

강변에서 친구랑 베라 조짐

 

일본친구들 익선동 있다길래 가서 삼겹살 조짐

 

하 가기 싫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