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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4.04.06 - 요코하마 : 연수 끝, 다시 도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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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오늘 점심은 카레

 

오늘은 일단 다같이 모여서 하는 연수는 끝나서 오후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은 치킨난반 도시락

처음 먹어봤는데 꽤 먹을만하다

 

우편함을 보니 부재표가 놓여있어서 재배달을 요청했다

재배달한 걸 받아보니 타임즈카 카드가 도착했다!!

이제 마음껏 차를 빌려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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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 요코하마 : 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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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터미널에 여객선이 정박해있었다

 

오늘 오전은 건강검진이 있다

서류를 들고 호텔을 나왔다

 

랜드마크 타워를 지나고

 

범선도 지나고

 

분홍분홍한 꽃들도 지나는데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미술관을 지나서

 

건강검진 센터에 도착

 

채혈도 하고 이것저것 검사를 했다

각 방에 들어가서 각종 검사를 받고 기다리고 하는 식

 

연수에 복귀해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다

 

오늘도 퇴근하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돈가스

 

아... 샐러드 빼달라는거 까먹었다

 

친구가 번역 첨삭을 요청해서 메일을 받았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아?

 

삘 받아서 친구한테 엽서를 마구마구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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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 요코하마 : 퇴근하고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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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도시락

 

점심을 먹고 편의점에 들렀는데

어제 포기한 가게가 낸 컵라면이 보였다

 

지쳐서 퇴근하는 길

대학을 졸업해도 팀플이 있다니...하

 

저녁으로 돈가스를 먹었다

점원에게 샐러드를 빼달라고 했는데 샐러드?하시더니 아 캬베쓰말이지라고 하셨다

아 저거 샐러드라고 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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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3 - 요코하마 : 벚꽃과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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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흐릿흐릿하다

 

어제는 벚꽃인줄 알았는데 아침에 보니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건 분홍분홍한게 벚꽃인거 같다

 

오늘의 점심 도시락

 

퇴근하고 라멘을 먹을까 싶어서 유명한 가게에 왔는데

명성에 걸맞게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이키나리 스테이크에서 스테이크를 시켰다

동기랑 밥을 먹는데 우리 팀원도 여기서 밥을 먹고 있었다

 

디저트로 호텔에서 푸딩을 냠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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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 요코하마 : 신입 연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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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었다 ㅠ

 

버스로 가득한 요코하마역 앞

 

어제 간 길보다 쉬운 길을 어제 찾아서 그쪽 길로 가는 중

 

특이하게 생긴 요도바시카메라 건물

 

점심 도시락

내가 못 먹는게 너무 많아 ㅠㅠ

사람이 많아서 공기가 탁해서 쉬는 시간마다 바깥에서 숨을 돌리고 있다

 

오늘은 퇴근하고 미나토미라이로 왔다

 

랜드마크 타워 빌딩

 

그 앞에는 요상한 철 조형물이 있다

 

그리고 범선

 

이 정도 풍경에 입장료가 단돈 천엔이다

일본에서 지내다보니 입장료 천엔은 저렴하게 느껴진다

 

도쿄쪽 방면

희미하게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요코하마는 개항지여서 옛날 건물들이 참 많다

여러모로 인천 같은 느낌

 

끄트머리에 연수동안 지낼 호텔이 보인다

 

그리고 사쿠라기쵸역

 

이쪽은 빌딩은 없고 주택들이 가득하다

 

이쪽은 회사 건물들이 모인 미나토미라이 지구

 

역시 이쪽 풍경이 정말 감동이다

중학생 때 요코하마인줄도 모르고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설정한 적이 있는데

이 풍경을 내 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광각으로 찍어본 미나토미라이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계시길래 사진찍어드릴까요 해서 사진을 찍어드렸다

뭔가 저분들은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나는 여기 남는구나 싶은 복잡한 기분이었다

 

전망대 출구는 입구랑은 다른 곳에 위치해있다

 

엄청 큰 쇼핑몰

 

회전식 에스컬레이터

신기하당

 

랜드마크 타워 옆에 있는 범선

 

포켓몬 맨홀 발견!!

 

다음에 기회가 되면 와봐야겠다

 

랜드마크 타워를 지나서

 

호텔쪽으로 가는 길에 본 벚꽃나무

 

호텔 근처 다리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정말 멋지다

 

여기는 박물관 건물

쉬는 날에 둘러봐야지

 

저녁은 동기가 추천한 라멘 집에 왔다

 

토리파이탄 라멘인데 음... 닭육수는 아무래도 내 취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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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1 - 요코하마 : 새로운 시작, 입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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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입사식이 시작이라 아침에 여유있게 일어날 수 있었다

 

우체국에서 친구한테 편지를 보냈다

 

속도 낮출 것이라는 노면표지가 꼭 나에게 하는 말 같다

 

거의 뜯어진 간판

 

오랜만에 양복을 입으려니까 힘들다

어학교 때는 사복이라 편했는데...

 

같은 쉐어하우스 동기랑 같이 집을 나왔다

 

전철을 기다리는 중

 

신코이와역에서 쾌속으로 갈아탄다

 

요코하마로 가는 길

멍하니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본다

 

요코하마역에 도착

 

오랜만에 요코하마역 밖으로 나왔다

예전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깔끔하게 공사가 끝나있다

 

역 앞쪽 길이 복잡해서 잠깐 헤맸다

 

겨우 연수 장소 근처에 도착했다

 

점심은 유린기를 먹었는데 짱 맛있었다

 

드디어 시작된 입사식

 

겨우 행사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왔다

미나토미라이쪽 야경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반대방향이다

 

밥값으로 QUO카드를 받았다

문화상품권 같은 상품권이다

 

호텔 복도

 

산책을 하는데 누군가 문고본을 떨어뜨렸다

 

호텔이 미나토미라이 근처라 산책할 맛 난다

 

역 근처에 꽃이 화려하게 피었다

 

백엔샵을 좀 구경하다가

 

특별한 날이니 페퍼런치에서 스테이크를 썰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야경

알고보면 야근이다

내 미래 모습...ㅠㅠ

 

간단하게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다

 

낮긴 하지만 호텔 로비에서도 야경이 보인다

 

심심해서 TV를 보는데

 

뉴스는 온통 새출발 입사식 소식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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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 도쿄 : 동네 초등학교 도서관과 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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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지는 않았지만 반납해야한다

 

근처 초등학교에서 도서관을 열고 있어서 거기서 반납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야구를 하고 있었다

 

어디로 들어가야하니 싶었는데 안내문이 적혀있었다

 

도서관 전용 출입구가 따로 있었다

 

통로를 통하면 이렇게 학교 도서관만 방문할 수 있다

 

동네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반납이 되지만 도서관에 있는 책은 학교 도서관이다보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져있다

 

교내 나무에 핀 꽃

벚꽃은 아닌 거 같은데 무슨 꽃이지?

 

집에서 쉬다가 동기랑 놀러가기로 했다

철길 건널목을 볼 때마다 아 일본에 있구나 실감이 난다

 

어느 동네에나 있는 파칭코

 

윗동네 역에서 전철을 탔다

 

도쿄타워를 구경하러 조죠지에 왔다

 

지장보살과 바람개비들

 

조죠지 옆 길은 도쿄타워가 잘 보인다

 

이탈리아 수교를 기념한건지 이탈리아 국기 색깔로 조명이 밝혀져있고 Grazie라고 적혀있었다

 

도쿄타워 밑에서

 

뚜벅뚜벅 걸어서 아자부다이 힐즈로 왔다

 

지나가다 본 클래식카

일본은 한국에 비해서 거리에서 클래식카가 되게 자주 볼 수 있다

 

고급스러워보이는 플라자 건물

 

현관에 위치한 천장 조형물

 

조만간 무료개방이 끝나서 부랴부랴 왔다

 

이탈리아 국기 색깔인 초록 빨강 하양이 돋보인다

 

갤러리도 있는 모양이다

 

야경을 대충 둘러봤다

 

저녁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서

 

다시 동네로 돌아왔다

 

어두운 길에 홀로 반짝반짝 빛나는 파칭코 건물

어딘가 무섭고 으시시하다

 

평소 가는 마트가 아닌 좀 더 북쪽에 있는 마트에 왔다

 

연수에서 온도계를 사오라고 해서 온도계를 사러 왔는데

가격이 무슨 만원이 넘는다...

 

집으로 가는 길에 본 라멘 자판기

저녁은 마트에서 산 가쓰동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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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 도쿄 : 구청에서 인감등록하고 아키하바라에서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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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감등록을 하러 집 근처 구청 사무소에 왔다

 

계단마다 SDGs가 적혀있다

주말이지만 사무소가 여는 날이다

 

주말이라 인가등록은 사무소가 아니라 구청으로 가야한다고 알려주셨다

 

다행히 구청 본청이 멀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왔다

 

인감등록도 하고 인감등록증명서도 발급 받으려고 해서 서류를 두 장 적었다

 

안내 서류를 받고 카드가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인감 등록이니 당연히 도장이랑 신분증을 들고 가야 한다

 

무사히 인간등록을 마쳤다

인감등록증 카드랑 인감등록 증명서를 받았다

 

구청 본청 건물

 

그 근처에 중앙도서관이 위치해있다

 

그럼 들어가보자

 

도서관 책을 학교에서 빌릴 수도 있다

로비에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깔끔한 도서관 내부

 

저자를 나타내는 표지판이 책장에 꽂혀있다

 

한국어 책들도 있었다

일본에 관련된 책들이 대부분이다

 

여기서 빌린 책은 동네 도서관에서 반납할 수 있어서

한국어책 몇 권을 빌렸다

다시 버스를 타고 동네로 돌아왔다

 

신경 쓰여서 시켜본 찌개 라면

음... 별로야...

 

역 위로 전철이 지나가는게 훤히 보인다

 

역 앞에는 상점가가 위치해있다

 

집에 돌아와서 면허증도 생겼으니 타임즈 카쉐어에 회원가입했다

쏘카 같은 카쉐어 업체다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 취직한 친구가 있어 아키하바라에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 시간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서 아키하바라를 둘러보기로 했다

 

작년에 내정식 때 벨트를 사러 아키하바라에 왔던 기억이 떠올랐다

 

애니메이션 샵이 많은 중앙 거리

 

이제는 한국에도 생긴 애니메이트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숍이라는 기네스북 인정 내용이 적혀있었다

 

예전 같았으면 아키하바라에서 하루종일 살았겠지만

탈덕한 이후로는 영 흥미가 없다

 

추억 돋는 아이돌마스터랑 러브라이브

어느새 시리즈가 엄청 늘었다

 

지금은 애니메이션 이미지가 강하지만 원래는 가전제품이나 전기 전자 제품으로 유명한 동네였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면세점들도 많이 있다

 

중고 애니 굿즈를 파는 뮬란

애니메이트는 다른 동네에도 많으니 아키하바라의 매력은 이런 중고샵에 있다고 생각한다

 

중앙 거리는 일요일이면 보행자 천국이 시행된다

 

메이드카페와 마작을 칠 수 있는 마장이 들어선 빌딩

 

아마도 게임센터 아니면 파칭코

 

다리 아래가 가게로 되어 있다

 

하릴없이 돌아다녔다

 

여전히 남아있는 전기 제품을 파는 가게들

 

다시 역으로 돌아왔다

 

충전 케이블을 두고 와서 어쩔 수 없이 충전기를 사러 요도바시카메라에 왔다

 

흑흑... 케이블 비싸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문구 코너를 구경했다

감성 넘치는 광고들

 

회사 자료를 넣을 클리어파일도 몇개 샀다

 

전등을 파는 코너

 

지진 시에 손전등으로 쓸 수 있는 전등

 

지진이 많은 일본답게 다양한 방재 제품을 팔고 있었다

 

이거 완전 치즈 불닭볶음면...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알아봤다

 

라디오회관에서 친구를 만났다

 

머먹지하다가 온 규슈쟝가라 라멘집

 

여기가 본점이다

 

메운 카라봉으로 시켰는데 엄청 맛있었다

 

돌아오니 쉐어하우스에서 고기파티가 열렸다

 

저녁만 두끼를 먹는다

아이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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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9 - 도쿄 : 어학교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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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학교 마지막 날

팀플로 발표를 하는 날이다

 

그래서 오전은 거의 발표준비였다

 

아마도 이곳에서 먹는 점심도 마지막이다

 

돈까스덮밥 냠냠

 

발표 준비를 하다가 시간이 되면 윗층에서 돌아가며 발표를 하게 된다

 

발표에는 회사 인사부 사람들이 와서 경청하는데 그 김에 부양공제나 각종 서류를 적었다

부양공제를 하면 여러모로 세금 면에서 감면을 받지만 일단은 다음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신청하기로 하고 나는 안적었다

발표를 하는데 갑자기 사회자에 당첨되어서 열심히 대본 적었다...

 

발표가 끝나고 일본어 연수도 끝이 났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든 곳을 둘러본다

 

동기들이 담배를 피던 곳

금연인데 학생이랑 주변 회사원들이 단체로 담배를 피는 요상한 곳이다

솔직히 밥먹으러 갈 때마다 담배 연기 참느라 힘들었다

 

이제 여기도 안녕이다

 

학교 근처 신사

 

스이도바시도 당분간은 올 일이 없겠다

 

마지막 회포를 풀기 위해 동네 치킨집에 또 왔다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맵게 해달라고 하면 맵게 해주셔서 매우 만족

 

이제 치킨 없이 어떻게 사냐

 

제발 이사하는 곳에도 지점을 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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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 도쿄 : 신오쿠보에서 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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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햄버그랑 돈까스를 함께 얹는 사치를 부렸다

혹시 루를 따로 줄 수 있냐고 했는데 이번에만 해주겠다고 하셨다

 

학교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어왔는데 테이크아웃은 안되어서 그냥 나왔다

 

퇴근하고 친구를 만나러 신오쿠보에 왔다

 

뭐먹지하다가 친구가 추천한 국밥집에 왔다

오랜만에 먹는 뼈해장국은 감동이었다

 

그리고 카페를 왔는데...

이 무슨 감성이지

 

커피랑 탱글탱글 푸딩

 

가까이 보니까 좀 무습다

열심히 숟가락으로 엉덩이를 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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