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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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4 / 오사카 (3일차) - 제3기 한일대학생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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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떠서 찍어본 걍 호텔 앞 횡단보도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인다

 

오늘은 취재도 같이 동행했다

 

사천왕사!

 

가람 내부에서는 마실것도 안된다

그나저나 pet을 페트라니...ㅎㅎ

 

전법륜

저걸 빙글빙글 돌리는 걸로 기억한다

 

사천왕사고등학교

절 바로 옆에 정문이 있었다

 

사천왕사를 나와서

도리이에 뭔가 적혀있다

 

깔끔한 일본 거리

 

옷을 갈아입고 왓소축제 행렬에 꼽사리 끼는 날

 

우선 도시락을 받고

 

옷을 껴입고 행사장으로 간다

 

행사장

의자에 저렇게 우리 자리가 표시되어 있

 

두근두근

 

대통령 인사

 

열심히 걷는 중ㅎㅎㅎ

 

저렇게 행렬이 무대에 도착하는 걸로 끝

왕인, 아직기 친숙한 이름이 보인다

 

이제 오사카랑 작별인사할 시간이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신기한 육교

 

직선으로 이어진 중앙선

긋기 힘들었겠다

 

공항 가는길

 

공항이당

 

갈 때 되니까 엄청 사진 찍는 중 ㅋㅋㅋ

 

기장이 된 피카츄

아이 기여워

 

경주당

 

안녕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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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3 / 교토 (2일차) - 제3기 한일대학생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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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일어나 교토로 향하는 중

 

뵤도인으로 가는 길

 

다들 모이기를 옹기종기 기다리고 있다

 

신사?에서 참배 중인 가족

 

저 멀리 보인당

 

옆에서 본 모

 

뵤도인 도착!!

 

10엔과 10,000엔에 그려진 뵤도인과 지붕에 있는 금색 봉황

 

엄청 잔잔해서 좋았다

하와이에도 뵤도인 동생이 있다는데 기회가 되면 가봐야징

 

금색 봉황

다리가 가냘픈데 바람에 안날라가는지 신기하다

 

전시관을 둘러보고 뵤도인도 빠이빠이

혼자 오기 힘든 곳이라 이렇게 다같이 간단히 올 수 있어 좋았다

 

이제 점심 먹으러~

 

점심은 돈까스

맛은 평범

 

기모노 패션쇼를 봤당

 

엄청 화려하다

비싼 이유가 있구낭

 

기모노를 다루는 곳이라 그런지 기념품샵에도 옷감이나 천이 많았다

 

교토 시내로 왔다

 

교토대학에 도착

오늘은 무슨 행사가 있는 모양이다

 

홈커밍데이라고 한다

 

정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이 조그맣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게시판

대학 느낌이 난다

 

미로 같은 캠퍼스를 지나 회의장에 도착

 

엄청 넓은 곳이었다

 

열심히 현수막도 달고 통역기기도 준비했다

 

팀 토의 시간에는 잠시 작은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회의가 끝나니 밤이 되었다

 

어둑어둑해진 교토대학 캠퍼스

 

저녁은 술집에서 간단히 먹었다

 

오사카의 명물 구이다오레 인형

너 임마 눈을 왜 그렇게 떠

 

배고파서 이치란 왔음 ㅎㅎ

 

아 이제 살거 같아

근데 넘 많이 먹은듯

배불러 죽을거 같아

순식간에 생사를 오가는 중

 

서점 구경하는데 글씨가 아기자기해서 찍어봤당

직접 적은 거겠지?

 

오사카 사는 친구 만나서 카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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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2 / 오사카 (1일차) - 제3기 한일대학생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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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밤새기로 함

그건 집이 공항에서 멀기도 했지만 과제가 있기 때문...ㅠ

 

밤의 인천공항

 

열심히 과제중...

교수님 피드백 뚜까 맞고 울면서 수정하고 있다

 

드디어 해가 떠오르고ㅎㅎ

피곤해 죽는 줄..ㅎ

 

일본 도착!!

하늘 짱 맑아

짱 조아

 

25년에 엑스포가 열린다고 한다

아직 한참 멀었넹

 

수하물 수취중이라니... 혹시 受け取り를 그냥 직역한 건가

 

우리가 탈 버스

단체로 움직이니까 교통을 생각 안해두 되서 넘 좋다

 

1빠로 탔당

 

후후 출발~

 

간사이국제공항은 인공섬이라 이렇게 바다를 지나야 한다

 

점심은 무한리필 식당

퀄리티는 좀 그래도 무한리필이라 좋았당

 

노릇노릇

 

열심히 달려 오사카로 가는 중

 

영사관 견학

 

아무나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 신기했다

 

여기는 민원보는 곳

진짜 동사무소나 시청처럼 되어 있어서 깜놀했다

완전 한국이야

 

비자 신청하러 오신 분들도 계셨다

꼭 한국인만 오는 건 아닌 모양

민단에서 발행하는 신문도 있었다

 

외국에서 만나는 태극기

 

코난에서 본 오사카부경 청사

핫토리 생각 나네

 

오사카 맨홀

오사카성이 그려져 있다

 

신기하게 생긴 버스

수륙양용인가 보다

재밌겠당

 

오사카박물관에 왔는데 예전에 왔을 때 거진 다 봐서

대충 둘러보고 전망이나 감상했다

 

에스컬레이터 쪽 전망이 진짜 좋다

강추강추

 

바닥에는 이렇게 성터가 남아있다

 

근처에 있는 나니와 사적공원에 대한 안내

나니와는 오사카의 옛말인데 저 한자는 난바로도 읽는다

난바역으로 유명한 그 난바

 

오사카성으로 가는 길

저 엄청 큰 돌이 한 덩어리다

충성심을 돌 크기로 어필했다나

사람들이 서로서로 손잡고 기념사진 엄청 찍는데 마침 사람이 없어서 딱 찍어봤당

 

옛날 일본군 사령부 건물이다가 박물관으로 쓰였던 건물

 

오사카성

머리랑 몸이 다른 양식으로 합체된 근본없는 성이다

심지어 내부는 그냥 박물관임

 

성에서 바라본 풍경

금빛 샤치가 눈에 띈다

샤치는 일본어로 범고래인데 저렇게 성 지붕에 다는 물고기 모양 장식물을 말하기도 한다

 

성 앞 공원 모습

 

반대편은 완전 비즈니스 느낌이다

 

전시관 내부는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한국어 설명이 충실하지는 않다

그래서 일본어를 알아야하는데

일본어를 알아도 전부 읽기가 쉽지가 않다

 

성을 나와서

 

해자에 비친 빌딩이 딱 일치하길래 찍어봤다

 

점점 어둑어둑해진다

 

오사카의 한인타운 쓰루하시에 도착

 

신오쿠보에 비해 그렇게 한인타운 느낌은 나지 않았다

 

각종 티켓을 파는 신기한 가게

 

오코노미야키 먹으러 ㅎㅎ

 

비주얼은 참 괜찮은데

양상추를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써는 그닥...ㅠ

 

호텔뷰

앞건물 땜에 암것도 안보인다

 

저녁의 도톤보리

한국인들 짱많아

아니 사람이 걍 많아

 

오사카의 명물 아저씨

어쩌다 유명해지신 건지

 

북오프에서 한국어 책 발견 ㅋㅋㅋㅋ

근데 진짜 2000년대 느낌이야 전부

기독교 책들이 많았다

 

밤을 샜더니 피곤해서 걍 일찍 호텔로 돌아왔다

내일은 교토던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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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4 / 도쿄 (6일차) - 오사카국제공항→도쿄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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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토를 떠나는 날

 

공항으로 가는 길에 본 만국박람회공원

 

간사이국제공항이 아닌 이타미공항이다

왜냐하면 국내선을 타야하기 때문

 

공항 캐릭터인가봄

 

점심은 돈가쓰카레

 

간식으로 다코야키랑 초밥

초밥은 별루였다

 

기다리면서 겜하는 친구

 

놀랍게도 국제공항이었음

오사카국제공항이래

 

도쿄 도착

역시 도쿄하면 도쿄바나나

 

모노레일타고 JR타고 아키하바라 도착

 

숙소는 내일부터여서 오늘 하루 머무를 곳을 찾아 헤맸다

결국 캡슐 한 곳 찾아서 오늘은 여기서 자야한다

 

뒤늦게 먹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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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1 / 고베 (3일차) - 산노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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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베 가는 날

 

여기도 라디오 방송 중이었다

 

점심으로 초밥!!

역시 맛있었음

 

산노미야역 근처 고베 시내

 

정지선을 완벽하게 지키는 일본 차들

 

엄청 조그만 차를 발견했다

 

신나서 사진 마구 찍는 중

 

거리는 깨끗한데 전신주들이 막 얽혀있어 엉망이다

 

고베하면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랑 초코스콘

 

원래 고베가 개항지였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거주하던 집인데 지금은 스타벅스로 쓰는 거라고 한다

 

내부 인테리어

 

아마도 가장 높은 곳까지 왔다

 

풍향계가 인상적인 집

 

가택침입하는 산타

 

내려오는 길에 지나온 신사

 

도리이가 엄청 많다

 

먼가 일본 느낌난다

 

엄청 큰 오르골?

 

상점가를 지나면

 

중화거리가 나온다

 

막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그냥 갈수는 없지 해서 사먹은 소룡포

 

아마 여기가 정 가운데인듯

 

해가 지기 시작할 때 메모리얼 파크로 건너왔다

고베대지진 시절 흔적을 남겨놓은 곳이다

 

바다당

 

고베포트타워

신기하게 생겼다

 

먼가 느낌있어

 

쇼핑몰 구경

 

딱히 살건 없었다

 

갑자기 등장한 대관람차

 

너무 힘들어서 역까지 걍 택시 탔음...

일본은 택시 막 타면 안됨... 지갑이 텅 비는 수가 있음

 

역에서 찰칵

 

또 이치란 ㅋㅋ

 

다들 줄서서 먹길래 우리도 서봄

 

음... 흐물흐물해서 별로...으으

 

돈키호테 구경

 

오늘도 강가에서 공연중이었다

 

언제나 사람이 많은 도톤보리

 

꼭 뽑고 싶었던 피규어

실패했음 ㅎㅎ

 

자기전에 심심해서 산 장기로 놀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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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 오사카 (2일차) - 통천각, 아베노 하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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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닛폰바시로 향하는 중

 

닛폰바시!!

한자는 니혼바시랑 같지만 닛폰바시라고 읽는다

도쿄로치면 아키하바라 같은 곳

 

배고파서 덮밥집 들어왔당

 

2일, 9일, 29일은 고기 양 공짜로 늘릴 수 있다고 한다

고기가 일본어로 니쿠인데 니가 2이고 쿠가 9랑 발음이 똑같아서 하는 이벤트인듯

 

굿즈 구경하러

 

피규어 구경

잘만들었다

색깔 사람이 칠한건가??

 

입간판을 아예 스태프로 임명했다

 

옷입히기게임?인데 겉모습은 유아용인데 플레이하는 사람은 아마도 어른들이라는 아이러니

화이트보드가 있길래 한국 그리고 왔다

 

구경 끝

 

키덜트의 왕국 일본

 

닛폰바시 관광안내소 캐릭터가 있다

동전이 여섯개인걸 보니 사나다 가문인듯

 

오사카하면 통천각

도쿄타워 같은 오사카의 상징이다

 

전망대 입구

하지만 이번엔 패스

 

간판에 한류스페이스라고 적혀있다

근데 한류 느낌이 안남 ㅎㅎ

아이돌 굿즈같은 거 있어야하는 거 아닌가??

 

아베노 하루카스!!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자전거 선진국 일본

 

저녁은 간단히 사이제리야에서 스파게티 ㅎㅎ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둑어둑해졌다

 

1인당 만오천원정도

 

진짜 대박이었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평지인 거에 또 놀람

 

스크린으로 하는 테트리스 게임 ㅋㅋ

 

아래가 까마득하게 보인다

 

통천각도 보인당

 

풍경보면서 멍 때림

 

아래에선 전시를 하고 있었다

지브리 건축물 모형인데 200엔 할인해주길래 들어갔다

사진은 금지여서 아쉬웠지만 후회는 없었다

 

다시 돌아가는 길

 

저녁은 마침 같은 타이밍에 일본 놀러온 친구가 있어 같이 초밥 먹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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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9 / 오사카 (1일차) - 도톤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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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친구 집에서 출발

아침 비행기라 집에서 출발하기는 무리가 있어 신세를 좀 졌다

 

김포공항 도착

근데 지연임 ㅎㅎ

 

연예인이 와서 그런지 다들 카메라를 들고 죽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박보검이랬나??

나두 박보검 보고싶어서 기다리려고 했는데 결국 못봄 ㅠ

 

지연이라 배상해줬다

 

출발~~

 

무사히 도착

 

25년 박람회 광고가 걸려있었다

 

공항 둘러볼 여유도 없이 바로 기차탑승

 

바로 숙소로 향하는 중

 

숙소뷰

 

오사카하면 다코야키!!

 

일본은 자전거가 엄청 많다

 

평범한 거리 풍경

 

센니치마에 상점가

 

라디오 생방을 하고 있는 거 같았다

뭔가 한국에서는 본적 없는 풍경이라 신기했다

 

오른쪽 간판에 아저씨라고 적혀있다

야키니쿠 가게 이름 ㅎㅎ

 

이치란 왔지롱

 

이렇게 빈 자리를 표시하는데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사이 느낌이다

 

못참고 챠슈와 밥 추가

 

복숭아

 

휘뚜루마뚜루 구경중

 

게임센터에서

 

와사비 많이 넣어서 난리난 그 초밥집

 

커다란 게

딱 오사카 느낌이다

 

오사카의 저녁

 

저쪽에도 이치란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안움직인다고 생각했제

이렇게 적혀있당

 

공연중 그리고 무수한 팬들

아이돌인가봄

 

강을 지나가는 배

 

특이하게 가면을 쓰고 춤을 추더라

 

오사카 명물

글리코 아저씨

 

사람...으으

 

또다른 오사카 명물

구이다오레 인형

 

친구가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사먹었음

 

오늘은 도톤보리랑 난바 근처만 돌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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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교토 (2일차) - 은각사,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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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도 교토를 돌아볼 예정이지만

호텔이 오사카라 다시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아침에 잠깐 도톤보리 근처 산책

 

7시라 그런지 조용하다

 

아침부터 라멘먹으러 왔당

 

역시 이치란이야

 

가게들이 분주히 아침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 간판이 많은 오사카

길거리가 살짝 더럽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먹을 것을 찾는 비둘기 친구들

비둘기 쫓아내지 마라

너는 언제 아침에 일어난 적 있느냐

 

여기 간판은 용이당

 

헐랭

뒤에도 이어져 있었음

 

거대한 초밥

 

복어

 

문어랑 군만두

 

ㅋㅋㅋㅋㅋ

 

큼직한 게

아까보다 더 크다

 

아침의 교토역

여전히 크다

 

역만 보면 오사카랑 규모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어제 못가본 교토타워로

 

엘리베이터에 이렇게 그림지도가 있었다

 

전망대

 

망원경이 있었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중

 

저기 교토역이 보인다

 

아마도 니시혼간지...

 

도로가 일자로 쭉 뻗어있다

 

가까이 있는게 아마 히가시 혼간지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이다

 

망원경으로 바라봤을 때

 

이따 갈 기요미즈데라

 

신칸센이 지나가는 걸 봤당

생각보다 엄청 길다

 

한국보다 주택이 많은 일본

 

교토타워 캐릭터 모양에 소원을 적는 곳

한국어도 많았다

 

은각사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교토역 앞 버스정류장으로 왔당

 

많은 버스들이 왔다갔다 했다

 

드뎌 버스에 타고 출발

 

교토타워가 보인당

 

지나가다 발견한 모형점

 

느낌있게 찍어보려구 노력한 사진 ㅋㅋ

일본 버스는 거스름돈이 안나와서 동전교환기로 환전한 다음에 정확히 요금을 내야한다

 

은각사 근처에 내렸다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지키자 그런 내용의 포스터

잘 그려서 찍어봤당

 

쭉 올라가면 은각사가 나온다

 

유카타를 입은 헬로키티? 미피?

암튼 토끼 친구

 

도착이당

 

복잡했던 교토역과 달리 조용한 동네다

 

경내 지도

은각사로 알려져 있지만 정식명칭은 "히가시야마 지쇼지"다

약간 남대문이랑 숭례문 느낌?

다들 은각사로 부른다

지쇼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직까지 못봤당

 

입장권을 구매하고 문을 지나면

 

가레이산스이가 우리를 맞이한다

가레이산스이는 일본 정원에서 쓰는 기법인데 저렇게 돌로 물을 표현하는 거다

 

어쩜 저렇게 반듯하게 만들 수 있는지...

비가 오면 어떡해??

 

고즈넉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

 

여기가 바로 은각사

금각사와 달리 은이 붙어져 있지는 않다

외국 사람들은 화려한 금각사를 좋아하고 일본 사람들은 은은한 은각사를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있는 모양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근데 얼마나 단단한지 살짝 궁금하기도...ㅎㅎ

 

역광이라 첨엔 사진이 잘 안나와서 별로였는데

이렇게 보니까 괜찮은 거 같기두 하고...

 

창살이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지붕 한쪽면에만 눈이 남아있었다

아마도 햇빛이 안닿아서 그런 거겠지?

지붕이 히와다부키인줄 알았는데 고케라부키라고 한다

히와다부키는 편백나무 껍질을 붙이는 거구, 고케라부키는 얇은 나무판을 붙이는 거다

너와집 같은 거라고 할까?

 

관리가 잘된 정원

 

역시 정원에서 연못은 빼놓을 수 없다

 

소원을 비는 연못인 모양

잘 찾아보면 백원도 많이 보인다 ㅋㅋㅋ

 

그옆에 졸졸 흐르는 물

저런 거두 폭포라 불러야 할까

개미한테는 나이아가라 못지 않은 폭포일 수도...

 

마음이 평온해진다

근처에 있으면 자주 산책했을 거 같다

주민들은 입장료 없이 들어올 수 있나?

 

칠복신 중 한 명

벤자이텐

음악을 관장한다고 한다

 

걷다보니 전망이 보이는 곳에 올라왔다

 

이끼라해야할까 잔디라 해야할까

 

열심히 정원을 관리하고 계셨다

 

교토는 참 좋은 곳이다

 

귀여운 아이스크림 애기들

 

다시 길을 내려와서

 

철학의 길

철학자가 산책을 하던 길이라서 철학의 길이라나

 

설명이 없으면 그냥 동네 길이다

 

왜가리? 백로?

 

다시 버스를 타고 이번엔 금각사로

도시샤대학을 지나가길래 찍어봤다

교토는 대학이 유독 많은 교육의 도시다

 

금각사에 도착

금각사도 정식명칭은 로쿠온지이지만 다들 그냥 금각사라 부른다

 

은각사와 달리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

 

저 멀리 산에 대 자 모양이 있다

"오쿠리비"라고 해서 행사 때 불을 붙여서 불로 대 자 모양을 만드는 그런 거다

 

은각사보다 조금 넓은 경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입장권을 구입하고 안으로

은각사랑 금각사는 특이하게도 입장권이 부적처럼 생겼다

입장권 안모으는 사람도 쉽게 못버리지 않을까?

 

배 모양 돌

어디서 나온 돌일까...

 

유카타나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았다

 

금각사다!! 금이라니... 츄릅

금인 이유는 사리전이라서 그렇다

부처의 사리를 보관하는 곳이기에 금이어야 하기 때문

탑 안에 든 사리장엄구를 보면 금으로 만들어진 상자가 자주 나오는데, 그게 건물이 된 거라고 보면 된다

 

저 내부가 그렇게 아름답다는데... 들어가지 못해서 넘 아쉽다

 

지붕 위에 금색 봉황이 있다

봉황은 태평성대에 나타나는 새라고 알려져있다

 

찾아보니 생각보다 최근 건물이었다

1950년대에 불타서 새로 지은 거라고 한다

 

흰뱀의 무덤

흰뱀은 아까 은각사에서 본 칠복신 중 한 명인 벤자이텐의 사자라고 한다

 

센소지에서 연기를 몸에 쐬면 복이 온다 뭐 그런 게 있었던 거 같은데

다른 곳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빈 그림에 얼굴을 그려넣는 에마 ㅋㅋㅋ

 

한국어 운세뽑기도 있다

 

금각사를 나와서

요지야 카페

기름종이 같은 화장품도 팔고 있다

 

일본은 동네마다 신사가 정말 많다

편의점만큼은 아니지만 동네마다 하나씩은 꼭 있는 느낌

음... 놀이터 정도?

 

유명한 교토대학의 구마노 기숙사

엄청 허름한데 싼 숙박료로 유명하다

 

교회가 있었다

일본에서 교회를 진짜 찾아보기 힘든데

보물찾기에 성공한 느낌이당

 

기요미즈데라 근처에 도착

 

여기저기 둘러볼만한데가 있어서 여기를 통해 기요미즈데라로 가보기로 했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당

 

일본에서 자주 보이는 짚조형물

도쿄에서도 봤던 기억이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나무를 보호한 건가?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봐야지

 

 

여기도 절인 모양

 

계단이 신기하게 되어 있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용서하지 않는 것이 일본 건축의 특징

 

데미즈야와 히샤쿠

 

여기는 지붕이 동판인 거 같다

저렇게 앞으로 }모양으로 나온걸 "가라하후"라고 부른다

왜 저렇게 한지는 모르겠다 멋 부리려구?

그냥 지붕에 붙은 가라하후랑 다르게 캐노피형식으로 길게 앞으로 나와있다

 

지나가는데 무덤이 있었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 무덤은 기피시설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유럽도 마찬가지

 

길을 잠깐 잃었다가

겨우 사람들이 다니는 곳으로 돌아왔다

 

중간에 힘들어서 아이스크림 먹었당

 

니넨자카인지 산넨자카인지 기억이 안난다

각각 넘어지면 2년, 3년동안 불행하다해서 2년 언덕, 3년 언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슬슬 주변이 어두워지려고 한다

 

기요미즈데라 도착

저 건물은 아마 히와다부키인 거 같다

 

들어가기 전에 있는 목탑

 

아래 완전 암흑의 지하 공간이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안보였다

다행히 마감 직전에 도착해서 체험해볼 수 있었다

 

4시 마감인데 59분에 들어왔으니 ㅎㅎㅎ

나오고 보니 이렇게 못들어가게 표시되어 있었다

 

건물 내부

 

여기가 바로 기요미즈데라

 

아래를 보면 상당한 높이인 걸 알 수 있는데

기요미즈데라의 무대에서 뛰어내린다는 말이 엄청난 용기를 품다는 의미를 가진다

납득이 가는 관용표현이다

죽지 않나?

 

한옥처럼 들창문이다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다

 

저기 교토타워가 보인다

 

물을 받으려고 줄을 서는 사람들

 

기요미즈데라 딱 저 건물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꽤 넓었다

 

이제 아래로

 

한국과는 다른 단청

한국은 상록하단으로 기둥은 붉게 기둥 윗부분은 녹색으로 칠하는데, 일본은 하얀 벽에 단청은 붉게 하는 경우가 많다

 

기요미즈데라가 보이는 곳

 

저걸 어떻게 지었을까

참 대단하다

 

탑도 함께

 

일본 전통건물은 지붕이 엄청 크다

그래서 약간 모자를 푹 눌러쓴 느낌이 든다

 

좀더 가까이

 

그리고 아래에서

 

물 마시러 올라왔당

 

해가 열심히 지고 있다

 

여기도 조그만 탑이 하나 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사람들이 아래로 우루루 몰린다

 

겨우 교토역으로 돌아왔다

버스에 사람 많아서 죽는 줄 알았어 ㅠㅠ

 

저녁은 돈까스

생각보다 별루...

 

다시 오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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