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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한강을 건너는 중
솔직히 어지간한 파스타집 스파게티보다 피자집 스파게티가 더 맛있어
엄청 큰 피자임
역시 회의하기 전에 배를 든든히 채워야
카페에서 열띤 회의
돌아갈 때 찍은 한강
하아... 버스에서 지갑 잃어버림
중간에 자리 한 번 옮겼는데 그때 지갑 둔 거 같음
버스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 걸보니 누가 가져감...ㅡㅡ
결국 경찰에 신고했당
근데 신고하고 접수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신고 받으면 경찰관이 찾아오는 거였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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