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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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1 - 서울 : 경회루 특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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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가는 길에 동그란 유리 기둥이 신기해서 찍어봤다

 

베를린 장벽

 

갑자기 꽂혀서 찍어본 삼일빌딩

 

청계천

여기를 건너서 경복궁으로 갈거다

 

돌다리에서 찍은 청계천

 

광통교

석물을 보면 글씨나 문양이 새겨진 것이 있는데

돌을 정릉에서 가져다 써서 그렇다

태종의 인성을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

 

딱 빛이 선을 그어서 느낌 있게 나왔다

 

미술교과서에 나왔던 조형물

 

광화문 도착

 

문을 지나 경복궁으로

 

옆에서는 연습중이었다

 

아직도 경복궁은 복원할 곳이 많다

 

흥례문

 

좋아하는 풍경

 

근정문과 근정전

 

경회루

 

다리쪽 석물

 

경회루는 안쪽 기둥은 둥글고 바깥 기둥은 각지다

 

저 큰 돌기둥이 통짜다

 

드디어 위로 올라왔다

 

경회루에서 바라본 궁궐쪽

 

경회루 천장

 

풍경에 취한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

 

 

계속 여기 있구 싶다 ㅠ

 

이제 아래로 내려갈 시간

 

경회루 다리

 

저렇게 어마어마한 지붕을 버티는 게 신기하다

 

나와서 한바퀴 돌았다

 

경복궁 돌담

 

예쁜 꽃들

 

피곤한지 추욱 늘어진 나무

 

영추문

가을을 맞이하는 문이라는 참 멋진 이름

 

풍기대

깃발을 꽂아서 바람을 측정하는 기구였다

 

수정전의 옆모습

 

근정전

 

멀리서 바라본 근정전

 

품계석과 함께

 

근정전 내부

 

사정전

 

오늘 궁궐 사진 원없이 찍는다

 

아래서 바라본 굴뚝

 

오늘 사진 잘 나온당

 

문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미산 굴뚝

 

벽돌담 무늬

 

 

교태전 권역

 

굴뚝이 지붕을 뚫고 나왔다

 

글씨가 새겨진 지붕 박공

 

꼬꼬마 문

 

예전 조선총독부 부속건물

지금은 관리소 건물로 쓰고 있다

 

건청궁 옥호루

 

자경전 십장생 굴뚝

국보다

 

담 무늬

 

여기는 복원한지 얼마 안되어서 단청도 안칠해져있다

 

예쁜 꽃

 

아래 이상한 무늬가 그려져 있다

 

향원정

 

자선당 기단과 주춧돌

 

건청궁

 

중국식 건물

 

문에 유리를 썼다

 

옆면은 벽돌이다

 

이국적인 창

 

담 높이에 맞추어 무늬도 같이 내려온다

 

북쪽 신무문

 

북쪽이라 홍예천장에 현무가 그려져 있다

 

저멀리 청와대가 보인다

 

캐노피가 있는 태원전

 

이번엔 건춘문

이렇게 문 4개를 다 돌았다

 

지나갈 수 없는 문이다

홍예를 배경으로 근정문을 바라봤다

 

이제 다 봤다

밖으로

 

아까 있었던 건춘문

 

칼국수 먹으러 왔다

유명한 곳인데 별로였다...

내 취향 아냐

 

국립현대미술관

 

안으로 들어왔다

근데 전시공간이 막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

설렁설렁 보고 나왔다

 

조계사 연등 아래서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연등이 가득하다

 

공평유적전시관

 

설명이 잘되어있다

 

다시 지하를 나와 밖으로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왔다

 

면접 때문에 학교 왔다

 

면접 끝나고 학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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