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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못다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집밖으로 나옴
차이가 느껴지심?
서울은 눈이 쌓이지 않음
서울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 번 더 다짐
석촌호수
봄만 되면 사람이 가득가득한 곳인데
겨울이라 그런지 한적하다
늦을까봐 서두르는데
버스 밀려서 늦는다고 연락옴
안심 ㅎㅎㅎ
롯데월드가 보인다
거대한 붓펜
친구 오기를 기다리는 중
낙곱새집 오픈할려면 조금 걸리길래 어떡하지 하다
그냥 예약걸어놓구 근처 돌다 가기로 함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음
맛없으면 유죄임
미친 녀석임
둘 다 조만간 유럽 건너가기 때문에 매운거 한국음식 잔뜩 먹어서 비축해야함
평소에 녹차 안시키는데 그냥 시켜봄
그렇다고 못마시는 건 또 아님 잘만 마심
그냥 초코랑 녹차 있음 무조건 초코 고르는 거 일뿐
호숫길 따라 다시 역으로
약간 피스타치오 같음
저거 반으로 쪼개보고 싶어
친구랑 건물 되게 별로다 했는데
막상 사진 찍어보면 또 괜찮은 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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