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딜 떠나는 것도 아니지만 서울역에 왔다

서울역의 상징이라 생각하는 서울스퀘어 빌딩

서울역은 마치 공항처럼 생겼다

큼직하게 걸려있는 서울역 간판

아부지를 만나 밥을 얻어먹었다

서울역을 나와서

구서울역 방향으로 가자

보정을 통해 반듯하게 다린 서울스퀘어빌딩
무지막지하게 네모나다

구 서울역

철도 100주년 기념

이쪽에 있는 계단으로 서울로에 올라갈 수 있다

올라오면 이런 느낌

저멀리 남대문이 보인다

공사전 차선이 아직 덜 지워진채 남아있다

서울로에서 바라본 옛 서울역과 현 서울역

차선 참 많다

서울로에 있는 카페 옥상에서는 서울로와 서울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광각으로 찍으면 이런 느낌

서울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런 일상 풍경도 마구마구 찍어본다


이제는 옛날 추억이 되어버린 공중전화

남대문


하늘이 파래서 사진이 잘 받는다

천장에는 황룡과 청룡이 그려져 있다
발톱이 네개인 사조룡이다

아치로 된 문을 지나

화재가 나기 전에 보지 못한게 아쉽다


횡단보도를 건너 시청쪽으로 가자

숭례문을 둘러싼 빌딩들

널따란 세종대로
저멀리 청와대도 보인다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

시청앞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가 있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집에 돌아와서 와플대학에서 사온 와플을 먹었다

집에서 좀 쉬다가 다시 서울시청에 왔다

아직은 어색한 2024 숫자

서울도서관 내부

노란 개인택시

시청 내부 전시관을 둘러본다

시장실

이경규 아저씨다

외국에서 받은 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곳곳에 무궁화 장식이 붙어있었다


영상으로 된 전시관을 둘러본다

격세지감인 강남 풍경

서있는 위치에 따라 옛날 풍경과 지금 풍경이 바뀌어 보인다

다시 밖으로 나가자

서울광장의 터줏대감 플라자 호텔

해가 지기 시작한다

시간이 남았으니 덕수궁도 둘러보자

대한문 현판
한은 한국할 때 한이 아니라 한나라 한이다
한강도 한나라 한을 쓴다

단청도 한번 쓱 구경해주고

해질 즈음이라 나무가 검게 보여서 하늘과 대비된다

맨 오른쪽 건물부터 둘러보자

황제가 잠을 자는 공간인 함녕전

그 옆에는 덕홍전이 있다

다른 궁궐 건물과 다르게 문이 서양식 문이 달려있는데 지금은 뚫린 채로 있다

전통적인 천장에 서양식 전등이 달려있다

화려한 우물반자천장

중화전의 옆태

중화전 현판

중화전 내부 모습

정전답게 화려하다

중화전 뒤에서 바라본 석조전

최초의 서양식 궁전이다

삼각 페디먼트에 조선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문양이 있다

복원된 돈덕전

관람시간은 지나지 않았지만 입장마감이 지나서 들어갈 수 없었다

여기도 오얏꽃 문장이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외관만 보고 돌아간다

나가는 길에 본 석조전

뒷문으로 나오니 흥덕전 복원 현장이 보였다
경운궁 권역이 점차 복원되는 것 같아서 좋다

광화문 광장 쪽으로 나와서

이렇게 보니 서울스퀘어랑 닮아있는 교보빌딩

동아일보 옛 사옥
현재는 일민미술관이 되었다

아부지를 다시 만나서 경희대 팔각도에서 오랜만에 구워먹는 닭갈비를 먹었다

춘천 살 때 생각나네
아부지도 만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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