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자에 가기 위해 오챠노미즈에서 환승했다

주말 아침이라 조용하다

긴자에 도착

긴자의 상징인 와코 백화점

맞은편 건물은 공사중이었다

코너에 위치한 건물답게 둥글게 생겼다

백화점은 시계로 유명한 세이코가 운영하고 있다

동기랑 만나서 뭐할까 하다가 일단 빵부터 먹자로 시작

간판에 떡하니 단팥방이 그려져있다


맛은 유명세에 비하면 평범하다 생각


특이하게 생긴 건물 가운데에 계단을 놓았다
그리고 발견한 고지도를 파는 곳

긴자 3쵸메

으어으어한 빌딩

아니 무인양품이 호텔도 한단말이야?


한식집 발견
긴자여서 그런지 비싸보이는 가게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가스등거리라고 한다
아마 가스등이 놓인 역사를 기려서 지은 이름 아닐까

긴자의 유명한 문구점 이토야에 들어왔다
손세정제에 새모양 가면을 씌웠다

화려한 축의금 봉투들


친구에게 쓸 편지지도 샀다
유치원 입학 등 여러 용도를 위한 편지들이 많다

만년필...
가격을 보니 사고 싶은 마음은 귀신처럼 사라졌다


무려 12층까지 있다

펜으로 글씨를 끄적거렸다

앗 허먼밀러 의자
가격에 비해 앉아보니 그렇게 우와스럽지는 않았다

강아지 형제들
큰 녀석은 의자인가

티아라를 쓴 햄찌 그림

지구본 코너!!
이사갈 때 짐이 될거라 이사간 후에 하나 장만해야겠다

색종이가 한가득
여기 있는 샘플을 보고 종이를 사는 것 같았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본의 포스트잇
가격이 무슨 5만원을 훌쩍 넘는다

색연필이 한가득

12층까지 있는 문구점답게 각각 코너가 정말 다양하게 잘 구비되어 있었다

이건 머지

조그마한 종이로 하나하나 조립하는 모형
핀셋이 없으면 만들기 어려울 것 같다...

유명한 우키요에 작품

핑킹 가위도 여러 패턴이 있다
저런 것도 제품으로 나오는구나 싶었다


잘 구경했는데 힘들다...

고급지게 생긴 까르띠에

거다란 두부에 칼로 흠집을 낸 거 같은 건물


무인양품을 구경했다
에스컬레이터 벽면에도 상품을 전시해두었다
손이 안닿는 곳을 굳이 상품으로 채운게 흥미롭다

무인양품은 은근 비싸다
그래도 디자인의 일관성이 있어서 돈이 많으면 무인양품으로 가재도구를 채우고 싶다
하지만 언제나 다이소와 백엔샵 물건들로 일관성없이 채워지겠지

인테리어나 수납에 대한 상담도 받고 있었다
무료이긴한데 굳이...


김밥을 팔고 있는데 냉동인데도 5000원을 넘는다

점심을 먹으려고 예전에 와본적 있는 렌가테이에 왔는데


가격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아니 옛날에는 비싸도 3000엔은 안넘었던 것 같은데...
여기는 심지어 밥도 별도다

결국 포기하고 긴자 거리를 배회했다
주말이라 도로에 자동차 출입을 막고 보행전용으로 만들었다

자동차를 몰아내고 도로를 점령한 보행자들

가운데에는 파라솔과 의자도 놓여있다

신호등도 불을 꺼두었다


이사 가면 가구도 다 새로 사야해서 니토리에 왔다
이케아 같은 곳이다

이불을 구경하다가


냉장고랑 가전을 보는데
가격이...
심지어 전자렌지는 동일본과 서일본이 주파수가 달라서 호환이 안된다

일본은 4월 1일에 입학도 입사도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생활 특집으로 가전세트를 할인해서 판다
그래도 70에서 80만원 정도는 든다


아래 LOFT에서 스티커랑 이것저것 아기자기한 걸 구경했다


아니 부산 스티커가 왜 여기있어?
여기도 한식집이 있는데 이름이 꼭끼오다

으아 이제 진짜 밥을 먹어야해

회전초밥집을 왔는데 세월이 느껴지는 층 안내
그나저나 관광객도 많고 해서 도저히 기다릴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다
거의 3시간 대기였나 ㅎㄷㄷ


그래서 일단 유라쿠쵸역으로 향했다
가는 길에 본 스이카 펭귄 굿즈

결국 카레 먹자했다

무난무난한 카레
일본에 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한국에 있을 때 일년동안 먹었던 카레보다 훨씬 많이 먹었다

복권집 발견


심심풀이로 로또를 해보기로 했다

대충 체크체크

이거 당첨되면 회사 때려치울까?ㅎㅎ
하지만 비자가 걸려있으니 일은 해야할지도


고풍스러워보이는 가로등
아까 본 가스등 거리가 떠올랐다

너무 힘들어서 원래는 레인보우브릿지를 같이 건너려고 했는데 리타이어했다

동기랑 헤어지고 카페를 찾는데

도무지 안보여서 긴자 거리를 배회했다

어떻게 이렇게 카페가 없을 수 있지...

보행자천국 시행중이라 자전거도 타지 말고 끌고 가야한다

그러고보니 고장나지 않는 이상 이렇게 둘다 꺼진 신호등을 보는 건 드문 일이다


결국 긴자 거리 겨우 끝에서야 도토루 카페에 들어왔다
충전도 가능해서 만세만세 만만세다

원래는 쉬다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카페에서 쉬다보니까 체력이 충전되어서 다시 둘러보기로 했다
구 신바시역 건물이 보인다

엄청 큰 빌딩이 서있는 시오도메 지역

복원한 구 신바시역 전시관에 들어왔다
옛날 유구가 유리 아래로 보인다

모형으로 만든 옛날 신바시역
일본 최초의 철도는 신바시와 요코하마를 이었다
둘다 지금 신바시역과 요코하마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
지금은 각각 시오도메역과 사쿠라기쵸역이 그 자리에 위치해있다

데칼코마니처럼 대칭으로 생겼다

출토된 외국제품들

철도 차량 명판

일본에서 찾기 힘든 무료 전시관이다

옆에 위치한 파나소닉 빌딩

카렛타 시오도메 빌딩에 들어왔다

특이하게 생긴 공간

여기에 광고 박물관이 있다


깔끔한 공간으로 구성된 박물관

상호작용하는 장치들이 놓여있다
벽에는 유명한 광고문구들이 표시되고 있었다


에도시대에도 있었던 광고

낙타와 코끼리가 그려져 있다
진기한 것을 그려서 광고 효과를 높인 것 같다

그림으로 그린 주사위놀이판

광고가 그려진 놀이판은 경품으로 뿌려졌다고 한다
심지어 가게에서 제작비를 대었다고 한다

에도시대 광고 5인방
한 명은 고장나서 조정중이다

박람회 모습을 그린 그림들

신문에 등장하기 시작한 광고

지금도 있는 아지노모토 광고

일본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에치고야로 시작해서 중간에 미쓰코시 오복점이 되었다가 지금의 미쓰코시 백화점이 되었다

오사카의 명물 글리코 아저씨
과자 회자 글리코 광고

포스터 같으면서도 예술작품 같은 광고들

JR이 일본 국유철도였던 시절의 광고

시세이도 광고
되게 사실적인 그림으로 광고를 만들었다

그외에도 다양한 광고 작품들이 벽에 걸려있다

점점 현대에 오면서 그림을 대신해서 사진을 광고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파나소닉의 전신인 나쇼날 광고가 보인다

1964년 도쿄 올림픽 광고

끝에 오니까 나도 본 적 있는 광고들이 보인다

계단을 통해 윗층으로 갈 수 있다

무료여서 그런지 복작복작하다

기획전도 열리고 있다

고등학교 스모 경기 포스터

전반적으로 깔끔했던 전시관

특이한 모양으로 생긴 건 광고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다

윗층은 자료실로 되어 있다

시간이 없어서 광고 박물관은 훌렁훌렁 둘러보고 빠져나왔다
일반적인 셔터랑 다르게 안쪽이 훤히 보이는 특이한 셔터


카렛타 시오도메에는 이렇게 무료로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중앙구 섬들이 한눈에 보인다

바로 아래는 하마리큐 온시정원이 있다

광각으로 찍어봤다

도쿄를 흐르는 스미다강도 보인다


그냥 벽 한 면이 창문으로 뚫린 곳이라 오래 있을 정도는 아니다


다시 시오도메 빌딩 숲 가운데

어마어마하게 큰 덴쓰 건물
예전에 엄청난 야근 시간으로 사회적으로 파장이 컸던 기업이다

시오도메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탈 생각

카모메는 갈매기라는 뜻인데 그래서인지 로고도 갈매기 모양이다


운이 좋게 앞 자리가 비어있었다
간혹 종점에 와도 앞자리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
그래서 안내문에 종점이 되면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써있다

바다가 보여서 앞자리에서 나와서 옆 창문으로 이동했다

항구 쪽이라 창고들이 많다


창고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참 푸르다

드디어 보이기 시작한 레인보우 브릿지


고가도로 위에 고가도로가 있는 특이한 구조
그리고 왜 있는지 모르겠는 계단

여기저기 창고 건물이 위치해있다

레인보우 브릿지 근처에 도착

엄청 긴 리무진

이제 저기를 건너갈 거다


입장시간은 계절마다 다르다

두 도로가 합쳐져서 하나는 위로 다니고 하나는 아래로 다니는 2층 구조다

노란 안내판을 따라서 가보자

도로 하부 일부가 비계로 보이는 걸로 덮여있다

레인보우 브릿지 안내판이 있었다

입구에 도착했다

거대한 다리가 눈앞에 있다


1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최종 입장이 17시 30분으로 되어 있다

돌아보니 다리 한쪽도 비계가 덮고 있었다
아마도 보수 공사를 하는 것 같다

다리를 정면에서 보니 어마어마하게 크다



건물로 들어가서 다리에 있는 보행로로 진입하는 구조다


건물로 들어왔다

자전거는 보조바퀴 같은 걸 달고 끌고 건너야 한다

드디어 다리를 건넌다

나오자마자 자동차가 지나가는게 보인다

보행로는 2층 다리 중에서 아랫쪽에 위치해있다

철망 사이로 바깥을 구경할 수 있다

가운데 길은 전철이 지나간다

자살 방지를 위해서인지 전부 철망으로 되어 있다

부두라 그런지 컨테이너들이 한가득 위치해있다

그래도 중간에 이렇게 철망이 없는 부분이 있다

도쿄타워도 보인다


바다에 비친 다리 그림자

도로 제한 속도는 50km였다

이제는 완전히 바다 위를 걷고 있다


위로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다

연식이 느껴지는 긴급연락 안내판

오다이바로 향하는 방향

보행로를 열심히 달리는 사람도 여럿 있었다
오다이바 주민들의 런닝 코스인걸까


중간중간 현재 위치가 어디인지 알려주고 있었다
다리 중간에는 반대편 통로로 이동할 수는 없다

한 절반 온 듯

중간중간 전철이 지나가는게 보였다


슬슬 오다이바가 가까워진다

2번째 주탑을 지나는 중

주탑을 잇는 케이블

이제 오다이바로 돌입한다

곡선으로 빠져나가는 길

그래서 이렇게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볼 수 있다

천천히 내리막길을 따라간다

해가 슬슬 지기 시작했다

다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게 보인다

여기를 지나가는데 마침 아까 헤어졌던 동기가 반대편으로 지나가는 중이라 열심히 손을 흔들었다
돌아갈 때도 걸어서 돌아가다니 체력도 참 좋다


이 풍경을 보니 걸어서 건너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끝무렵에는 반대편 통로로 갈 수 있다


이렇게 도로 아래로 난 통로를 지나가면 된다

다리 아래 모습

반대편으로 건너왔다

오다이바의 상징 후지테레비 빌딩이 보인다

여기서 굽어져서 오다이바쪽으로 도착하게 된다


바다를 가르는 유람선

거의 다 도착했다

간척해서 지은 신도시답게 고층 맨션들이 즐비하다

양옆 통로는 여기서 분기한다
자전거는 정해진 통로로만 지나갈 수 있다

오다이바에 완전히 상륙했다

여기서는 도로에 가려서 다리가 잘 안보인다

해변을 걷는다

여기도 벚꽃이 피어있다

해가 지는 오다이바

노을은 아니지만 노르스름하게 하늘이 변하고 있다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

졸업식 시즌이라 그런지 교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건너온 레인보우 브릿지

이렇게 보니 어떻게 건넜지 싶다

유람선이 도착하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오다이바를 적당히 둘러보고 다리를 건너갈 생각이었는데
유람선 마지막 차가 딱 10분 뒤여서 미련없이 티켓을 끊었다

운이 참 좋다
도착한 시간이 딱 유람선 마지막 타임 직전이었다

기다리면서 레인보우 브릿지를 감상중

여기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된다

점점 지기 시작하는 햇님

수상버슬를 타는 곳이 여러곳이다

안내 받은 곳으로 오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유람선에 무사히 탑승했다

물결물방울주으


날렵하게 생긴 유람선

실내 자리도 있지만 바다 풍경을 보고 싶어서 옥상에 자리를 잡았다

승선을 마치고 출발~

손으로 적은 듯한 글씨

갈매기가 날라댕기고 있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생각보다 지는 속도가 되게 빠르다

레인보우 브릿지 아래를 지나가는 것 같다 두근두근

오다이바는 해변만 보고 찍턴이다

하지만 어차피 연수 장소가 오다이바이니 그때 실컷 구경하면 된다

오다이바에는 방어를 위해 예전에 지어진 포대들이 자리하고 있다

레인보우 브릿지 아래로 천천히 접근한다

다리 밑을 지난다



해가 지는 레인보우 브릿지 풍경

센티멘탈해진다

바다에 반사되는 햇빛


노을지는 바다를 구경하는 사람들


아마 도착할 때쯤에는 해가 다 질거 같다



어느새 훌쩍 멀어진 다리

배들이 정박해있다


범선도 보인다
실제로 항해하는 배일까
아니면 장식?


하네다 공항이 근처라서 그런지 낮게 날아가는 비행기들이 많이 보인다

도쿄해양대학이 소유한 배

일본에서는 배 이름 끝에 마루를 붙인다
우리로 치면 OO호 같은 느낌이랄까


바다를 지나서 스미다 강으로 들어간다

바다에 딱 붙여서 건물들이 따닥따닥 붙어있다

슬쩍 보이는 도쿄타워

다리를 하나하나 지나는데
안내 음성으로 설명을 해준다

도쿄타워가 조그맣게 보인다


줌으로 찍으니 화질이 깨진다 ㅠ


강을 지나면서 건물 구경중

특이하게 쌍둥이 건물 사이를 통로로 잇고 있다

다양한 형태의 다리를 지나게 된다

쓰쿠다 공원에 있는 옛날 등대

작년 내정식 때 본 수문도 보인다

도쿄만에는 가끔 연회선박들도 돌아다닌다

사장교인 주오 대교

주탑에 달린 케이블이 상판을 지지하고 있다

여기 근처는 고층맨션이 자리한 부촌이다

아치교인 에이타이교를 지난다
문화재라고 한다

가운데가 뻥뚫린 신기한 빌딩

스카이트리가 보인다

현수교인 기요스교
이것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지나가는 다리 외에도 여러 다리들이 스미다강에 자리하고 있다

오쿠노호소미치를 적은 마쓰오 바쇼 기념관이 강변에 자리하고 있었다

노란색이 인상적인 신오하시 다리

건물 옥상에 큼지막한 광고판이 걸려있다
아마 유람선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향한 광고겠지

여기 빌딩엔느 불가리아 요거트 광고가 걸려있었다

다리를 지나가는 주오선
저거 타면 집가는데...

오다이바를 지나고 료고쿠에서 잠시 정박한다

터미널 옆에는 스모 경기장인 료고쿠 국기관이 있다

다시 출발해서 우마야교를 지난다

몇몇 다리는 높이가 낮아서 머리를 조심해야 한다

드디어 보이는 아사히 똥빌딩

빨간 아즈마 다리

맥주잔을 상징한 아사히 맥주 빌딩이다

닛코로 향하는 스페시아X가 보인다

무지개빛으로 빛나기 시작하는 스카이트리

배 안에는 자판기도 있다


맨 꼭대기는 색깔이 계속 변한다


무사히 배에서 내렸다

벛꽃이 피어있는 아사쿠사쪽 스마다강변


벚꽃과 함께 스카이트리를 찍으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열심히 찍어는 봤지만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썩 마음에 들게 찍히지는 않았다

애써 나뭇가지를 배경삼아서도 찍어봤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더니 배가 심각하게 고프다
먹긴 먹었구나 단팥빵 ㅎㅎ


아케이드식 상점가가 있었다


이치란을 먹으러 왔는데
엘리베이터 무늬가 친숙한 이집트 벽화
일본도 이집트 벽화를 엘리베이터 무늬로 쓰는구나

배가 너무 고파서 밥도 추가했다

열심히 먹었으니 아사쿠사 구경도 해주자

커다란 등불이 달린 아사쿠사 가미나리몬


현판에는 금룡산이라 적혀있는데 센소지의 산호라고 한다
산호는 절 이름에 붙는 산의 이름이라고

등불에 마쓰시타 전기라 적혀있다
마쓰시타 전기는 지금의 파나소닉인데 창업자인 마쓰시타와 센소지가 연관이 깊어서 이렇게 등불을 달았다고 한다

절의 상징인 만자가 그려져있다

뒤에는 풍뇌신문이라 적혀있다
등불은 주기적으로 교체하는데 이번 등불은 2020년에 교체한 거다

중심상점가는 대부분 문을 닫았다


오랜만에 오는 아사쿠사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쿄 초심자가 무조건 들리는 코스 중 하나다

오다이바도 가고 아사쿠사도 오니 완전 관광객 기분이다
사실 관광객 맞다

게이세이선과 연결된 아사쿠사선
일본은 이렇게 직결이라 해서 다른 노선끼리 갈아타거나 하는 것 없이 그대로 운행하는 노선이 많다

그래서 새빨간 게이큐 전철도 볼 수 있다

게이세이 고이와에 도착
일본 인터넷에서 라멘의 강도를 나타내는 고이 후쓰 우스이가 모두 담긴 걸로 유명한 역이기도 한데
마침 전광판에 우스이행 보통 열차가 떠서 함께 찍어봤다

근처에 상점이 있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거의 문을 닫았다


지나가다본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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