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 컴퓨터가 레노버의 싱크패드인데 컨트롤과 fn키가 보통 노트북과 반대여서 빡쳐서
바꾸는 프로그램을 찾는데 후기가 너무 웃겼다
전부 영어라서 하나도 모르겠다는 후기에 냅다 영어로 답변을 다는 레노버 직원

오전 일본어 수업

점심은 매운 카레를 시켰다
그러면 이렇게 매운 가루를 같이 주는데
매운맛이 부족했던 나에게는 천상의 가루다


오후 수업
몰라도 창피해하지 말고 물읍시다 뭐 이런 내용


편의점 ATM에서 은행에 등록한 핸드폰 번호를 바꿀 수 있다

그나저나 수수료 실화냐...
평일 8:45~18:00 그리고 토요일 9:00~14:00만 무료다


오늘은 한국인 모임이 있어서 신오쿠보로 왔다

시간이 남아서 돈키호테 구경 중
근데 태극기만 왜 이렇게 많은겨


곧 싱가포르에 갈 일이 있어서 조그마한 캐리어를 알아보고 있다
일본 올 때 들고온 캐리어는 잠깐 어디 갔다오기에는 너무 크다


신오쿠보역 근처


간단히 산책하는데 전공어 발견!!


게시판에 한국어능력시험 공지가 걸려있다
그나저나 여기서도 보이는 백 아저씨

카레는 마실 것
저번에 본 소바 가게 이름도 그렇고 노란 간판에 이상한 말이 적힌 가게가 많다

오늘 약속 장소는 2층에 있는 역전포차


10원빵 아니 10엔빵 간판이 커다랗게 있다


한국 포장마차 컨셉인 것 같다

약간 레트로한 감성도 있는 거 같고


토하면 청소비로 1만엔 받겠다고 한다
얼마나 토하는 인간이 많았으면...ㅎㅎ

비슷한 시기에 일본에 온 분들이 많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삽겹살

투움바 파스타였나
이건 진짜 맛있었다


네온에 셔터 감성


돈키호테에서 캐리어를 샀는데 점원이 한국인이었다
한국인이세요?라고 했는데 반응이 뜨뜻미지근했다
하긴 여기 널린게 한국인일텐데... 다음부터는 그냥 묻지말고 일본인인척 해야겠다
'일본 생활 > 2024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4.03.15 - 도쿄 : 동기랑 쉐어하우스 술자리 (0) | 2024.12.30 |
|---|---|
| 2024.03.14 - 도쿄 : 간다묘진 그리고 여행 온 친구랑 시부야 (0) | 2024.12.30 |
| 2024.03.10 - 도쿄 : 동네도서관에서 대출증 발급 (0) | 2024.12.30 |
| 2024.03.09 - 지바 : 미술관 그리고 벚꽃 (0) | 2024.12.30 |
| 2024.03.08 - 도쿄 : 야키토리와 크레이프 (0) | 2024.12.30 |
| 2024.03.07 - 도쿄 : 흔들흔들 지진 체험 (0) | 2024.12.30 |
| 2024.03.06 - 도쿄 : 드디어 핸드폰 계약 (0) | 2024.12.30 |
| 2024.03.05 - 도쿄 : 대학시절 동아리 친구들과 (0) | 2024.12.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