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Japanese Chinese (Simplified)
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3.02.28 - 서울 : 중랑천 따릉이
728x90

오늘의 캠퍼스

 

취업한 동아리 선배가 쿠우쿠우 사줌

사랑해여

 

쿠우쿠우는 상봉점이 최고임

나도 돈 많이 벌어서 먹고 싶은 거 원없이 먹고 사줘야겠다

 

집 가는 길

배불러서 설렁설렁 걸어옴

 

자전거도로 보니 자전거 탈까 싶었음

 

다리에서

 

건널목에서 지하철 지나가길래 찍어봄

 

승강장에 멈춘 지하철

 

잠시 학교 산책

 

결국 설득해서 따릉이 타러 나옴

 

후훗

 

살짝 길 헤맴

 

결국 군자교 근처서 되돌아가기로 함

 

중랑천

언젠가는 한강까지

 

집으로~

 

오운완

자전거도 암튼 운동임

728x90
2023.02.26 - 서울 : 신촌
728x90

오랜만에 신촌

 

유학 끝나고 귀국한 친구가 한국 놀러왔당

 

먹느라 신남

고긴 줄 알고 씹었는데 버섯이었을 때 빼고 좋았음

 

가게이름이 히마진임 ㅎㅎㅎㅎ

 

다시 학교 지나 집으로

728x90
2023.02.25 - 서울 : 【KJSFF 17기】 하반기 수료식
728x90

수료식 전에 모여서 커피 마시기로 함

 

어쩜 이런 힙한 카페만 쏙쏙 골라 찾는지 신기함

 

윗층은 일반 주택인거 같음

 

손님들이 남긴 메모들

 

내꺼아니고 친구꺼임

색깔이 이뻐서 마구 찍음

 

나는 그냥 커피

 

후딱 마시고 지각하기 전에 나왔음

 

아파트처럼 생긴 곳 안에 청년센터가 있다

 

오늘은 수료식이 있는 날!

 

수료증~~

 

저녁 또 찜닭

요즘 모이면 맨날 찜닭 먹는듯

 

밥먹구 카페

국룰임

 

이번에도 초코라떼

 

신나게 떠드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름

728x90
2023.02.24 - 서울 : 서울시립대
728x90

학교 앞에서

 

왕십리 들를 일 있어서 온 김에 우동 먹고 왔다

근데 생각한 거 만큼 맛있지가 않아...

 

돌아오는 길에 그냥 시립대 둘러보고 싶어서 버스서 내림

졸업시즌이라 저렇게 사진 찍을 수 있게 해두었다

 

서울대가 SNU면 시립대는 UOS

도쿄대는 UOT당

 

독수리인가?

학교마다 살짝살짝 겹칠 수밖에 없는 듯

근데 부엉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밖에 없는 거 같앙

애초에 부엉이가 맞긴 함?

 

본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봄

 

시립대는 전시공간이 많았다

 

건축학과 전시회인가봄

 

 

박물관 쪽으로

 

사진전을 하고 있었다

대사관이랑 같이 준비한 듯

 

설명이 독일어도 같이 적혀있었다

1학기 동안 배운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언어

 

대사관의 역사

 

Morgen밖에 모르겠다

아침이란 뜻임

 

부산타워가 저때부터 있었구나

 

이렇게 요즘 사진이랑 비교해준다

추억여행 시간여행 하는 중

 

예전에는 다 손으로 적었나보다

힘들었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심

 

지금은 확 변한 휴게소

 

주변은 변하는데 탑은 꿋꿋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교수님의 답사노트

 

타국에 대해 이렇게 조사하시는 걸 보니 우리과 교수님들이 떠오름

 

한 나라를 전공하고 연구한다는 건 정말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은 거 같다

 

마을 조사 자료

 

전국을 돌아다니셨다

그것도 교통이 불편한 그 시절에

 

서울에 사시던 집

 

지금은 사라진 조선총독부가 눈에 띈다

 

세운상가를 조사한 모양

 

그때 그시절 서울

 

우리한테는 추억이지만

그시절 사람에게는 지금이었다

 

언젠가 지금도 빛바랜 사진으로 기억되겠지

 

지금은 역사박물관으로 바뀐 문화체육관광부 건물

 

어찌보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던 그 시절에 한국을 찾아 꾸준히 기록했다는 점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조차 우리를 돌아보기 힘들었던 그 시절 대신해서 그 기록을 남겨준 고마운 사람

 

박물관을 나와 좀더 안쪽으로

 

시립대의 슬로건인 모양이다

 

건물 이름이 21세기관이다

 

저멀리 보이는 강당처럼 보이는 건물

 

여기서 학위수여식을 진행한 모양이다

 

삐까번쩍한 정보기술관과 오래된 인문학관

울학교랑은 사정이 반대다

 

학교안에 연못이 있었당

 

저멀리 도서관이 보인다

정문에서 가려면 힘들듯

 

정문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후문으로 나옴

 

골목이랑 붙어있다

 

집오는 길에 재개발 구역 풍경이 인상깊어서 찍어봤당

728x90
2023.02.21 - 구리, 하남 : 이사, 스타필드 (~23)
728x90

오늘 이사를 했는데 짐을 다 못빼서 내일도 가기로 했다

차를 반납하러 오는데 큼지막한 차가 길을 막고 있었음...

반납해야하는데...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다른 주차장에 대고 알려달라했는데 온라인면접봐야해서 주차장 찾을 시간이 없다고 사정사정하니까 시간을 두세시간 정도 연장해줌ㅎㅎㅎ

고마워여

 

면접 끝나고 왠지 바로 반납해야될거 같아서 또 갔는데 아직도 막고 있길래 걍 학교 주차장에 주차함

내일도 빌려야하는데 여기로 와야되나 걱정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다시 원래 위치로 옮겨져 있었다

 

정든 동네랑 이별하는 기념으로 제일 먹고 싶었던 거 먹었음

 

깔끔하게 정리한 집

처음 입주할 때랑 똑같은 모습이다

왠지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친구랑 오늘 이사한 집 고? 했는데 오키해서

같이 서울 올라가기로 했음

 

차를 반납

애플카플레이 연결 안되서 불편했다

담에는 코나 빌려야지

 

새로운 동네에서 친구랑 저녁

 

곱창집에서 막창 시켰다

근데 너무 달짝지근해서 좀 그랬다...

곱창 시킬걸...

 

학교 안거치고 가는 길도 있지만

기왕 온김에 지나서 가기로 했당

 

심심해서 친구랑 장기 뒀다

왕창 깨짐 ㅋㅋㅋㅋㅋ

 

집을 나오려고 보니 이런게 붙어있었다

이사하다 난 소리 때문인가 싶었지만

어제는 오후에 이사 다 마치고 고이 잤음

근데 나도 들은듯 쿵쿵대는 소리

저번집보다 방음이 안되는 느낌이다

 

단골맛집이 된 꿀닭

짱맛있음

밥이랑 반찬도 무한리필이라 좋은 곳

 

차 빌릴 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경희대 둘러봤다

 

도서관 건물

 

누가 목도리 떨어뜨렸나봄

 

슬슬 시간이 되어서 주차장으로

 

이름모를 건물

 

차타고 저번에 문닫혀서 못온 구리타워에 왔당

 

작품전을 하고 있었음

 

전망대 모습

 

낮이라 그런가... 주변이 보이긴 한데 풍경은 별로...

 

톨게이트가 보인다

 

스타필드 도착

 

주차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있었다

신기해라 근데 렌터카라 번호를 모르는뎅 ㅎㅎㅎㅎ

 

내부가 엄청 고급지다

 

가게는 안보고 천장만 바라봄

 

런던경찰모자다

 

천장에서 빛이 마구 쏟아진다

 

예전에 왔을 때도 본 이상한 기계

 

이런 레트로한 카메라 가지고 싶다...

근데 130만원이었음... 미안 잘 있어

좋은 주인 찾으렴

 

살까말까 고민 엄청한 소주 방향제

병만 소주모양이지 향은 엄청 좋음

 

천장바라기

 

무지루시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쌈

이런 곳이었나? 다이소를 생각하고 왔는데 다이소 고급버전임

일본 가격 그대로인듯

 

살짝 공항느낌남

 

입구쪽

엄청 넓어서 가게 찾기가 힘들다

 

아이들이 낙서하는 공간

저 큰 낙서들은 그리느라 고생 좀 했겠다

 

차가 있으니까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와봤는데 계산대가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함

 

그때도 코로나라 못 온 유니온타워

사진으로 보면 멋진데 와보면 그냥 관공서 전망대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저멀리 조정경기장이 보인다

 

스타필드

아까본 물결모양 창이 보인다

 

한강이 슬쩍 보인다

 

아랫층

계단으로 이동했다

 

계단이 살짝 무섭게 되어있음

 

전망대에 자주 보이는 구멍뚫린 유리

근데 기스가 많이나서 무서움...ㅎㅎㅎ 원래 이런거 안무서워하는데

 

엘리베이터 잘못내려서 직원전용공간에 내림ㅎㅎㅎ

호딱 내려왔다

 

친구 데리러 학교에

 

해지는 명수당

이제 진짜 작별이다

 

저녁으로 결국 곱창 먹음

히히 맛있어

728x90
2023.02.20 - 서울 : 【KJSFF 17기】 대사간담회
728x90

알바 마지막 날

별이 예쁘길래 찍어봄

 

알바 마지막날이라 생각하니 후련하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출발

 

학교를 떠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추억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는 중

이 동네도 이제 안녕이다

 

첫차 시간이 되니 우르르 시간표에 뜬다

 

서울 도착

 

집에 들러서 옷 갈아입고 나옴

 

신기하게 생긴 건물

누가 지은 걸까

 

대사관 건물 도착

 

간담회 끝나고 공보문화원 견학

이번에는 직원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은 김치찌개~

 

친구가 아는 카페 있다길래 글로 왔다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음

파란 다람쥐?

 

굿즈도 팔고 있었다

 

인기짱임

소금빵씨 여기좀 봐주세요📸

 

 

 

빵이 빛을 받아서 빛깔이 장난 아님

 

하 친구가 핸드폰 케이스 바꿨는데

이게 귀엽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존중 못할 취향임

애초에 눈땡이가 거무딩딩하잖아요

728x90
2023.02.17 - 서울 : 학위수여식
728x90

오늘의 학교

 

항상 남기는 뷰

 

오늘은 대학원 학위수여식날

친구가 졸업을 해서 축하하러 왔다

드디어 사람이 되었구나

 

박사만 호명하고 석사는 불러주지도 않는다 너무행

 

고민해서 생각한 구도인데 맘처럼 쉽지 않음

 

강당에서 기념촬영

 

사람이 많이 빠졌다

 

나도 슬슬 졸업을 해야...

 

엄청 고급지게 생겼다

무슨 재질인지 엄청 궁금함

함 만져보고 싶어

 

중간에 온라인 면접이 있어서 빠져나옴

 

후후

이제 서울 시민임

 

끝나고 다시 합류함

 

이태원 근처서 놀기로 함

졸업하신 친구 분이 통크게 사주심

밥 사주면 무조건 존대임

제가 어찌 감히 석사 나으리에게... 반말이라뇨

 

그릇 어떻게 붙어있는지 신기하지 않음?

직원들 안볼 때 슬쩍 봤는데 못에 끈같은 걸로 매달아놨음

 

빠에야 맛있었음

 

밥먹고 근처 산책

 

신기한 차 봄

번호판 있는 거보면 달릴 수 있는 거 아닌가?

 

결국 지쳐서 카페로 피신

 

깔끔한 인테리어

 

빵들

이런 감성카페는 꼭 빵을 접시 위에 얹은 채 그대로임

이런 건 감성보다는 스벅처럼 케이스에 있는게 좋다

 

딸기딸기한 음료

 

슬슬 전등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함

 

주택집을 개조한 카페인 거 같았다

 

호주 컨셉인건가?

 

벽에 그려진 낙서들

 

이태원 거리로 오는데

이 거리는 처음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작년에 안좋은 사건이 있었던 곳이라

맘이 살짝 복잡했다

 

가게문이 닫혀있어서 연락을 해보니 들어오라고 하셨당

 

인테리어가 고풍스럽다

친구말로는 이태원에서는 드물게 조용한 LP바라고

LP바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다 나는

 

인테리어에 눈 돌아가는 중

 

사장님이 서비스 왕창 주셨다

하긴 우리가 전세내다시피 썼으니

 

치즈랑 과일

 

하아... 가게는 좋았는데 걍 카페 끝나고 빠질걸

서로서로 넘 친해서 별로 못끼고 걍 아무말도 못하고 쭈굴하다 나옴

 

밤의 학교

 

기빠져서 터덜터덜 걸어옴

담에는 술자리 무턱대고 끼지 말아야지

누울자리는 보고 끼자 다짐

728x90
2023.02.16 - 학교 : 이사 (~17)
728x90

오늘은 이삿날 살아온 집과 헤어질 시간이다

생각해보니 자취 시작한 이후로 가장 오래 산 집이다

그만큼 살기 좋았던 곳

 

동사무소 가는 길에 고양이 발견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 받으러 왔당

 

두근두근

나도 이제 서울시민

 

신나는 발걸음

 

이번 집은 진짜 잘 고른듯

갈수록 집고르는 센스가 늘어나고 있어

물론 살아봐야 알겠지만

심지어 냉장고랑 전자렌지도 새거였다

 

동네 지리도 익힐 겸 걷는 중

 

 

 

오늘의 짐꾼

 

열심히 짐을 싸고

늦은 점심 먹으러 왔다

맛있다는 말만 내내 듣다 떠날 때 되서야 와봄

 

짱 맛있었음

특히 육수를 물처럼 마실 수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았다

 

다시 열심히 달려서

 

도착

주차할 곳이 마땅치가 않다

 

급하게 짐을 싸느라 엉망진창임

 

한 번에 안끝나서 한 번 더 가는 중

근데 길이 막힘

 

줄줄이 기다리는 중

 

흑흑...

서울 운전은 힘들어

 

짐 싣고 나니 벌써 밤임

몇 번 더 가야할 거 같다...ㅠ

 

새로운 집에서 첫끼는 무엇을 먹을까 하다 1인 족발을 팔길래 시켜먹음

와 근데 여기는 배달료가 엄청 싸다

막 무료거나 500원인 집도 많음

 

결국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가는 중

용달을 하는 게 나았나...

 

마침 신호등 노래 나오고 있었는뎅

 

얼추 다 정리된 짐

결국 다음에 또 오기로 했다

 

가득가득 찬 자동차

 

휴 서울 도착

 

고이 반납했당

 

 

728x90
2023.01.28 - 서울 : 【KJSFF 17기】 1월 2차 총회
728x90

지하철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찍어봄

 

이번에도 청량리닷

 

숙취로 뻗은 곰인형

넥타이는 풀고 주무시지

 

총회하는 김에 조만간 있을 MT 안내도 했다

 

점심은 찜닭~

 

저번에 온 카페 또 왔다

청량리하면 이제 여기임

열심히 당충전

 

카페에서 한참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어둑어둑해짐

하늘 봐 예술이다 진짜

 

보자마자 매정하게 도망가는 고양이

728x90
2023.01.26 - 서울 : 부동산 (~27)
728x90

눈이 살짝살짝 오는 날

 

지하철 종점이길래 찍어봄

 

우선 회기쪽 부동산부터 들르는 중

역이랑은 아파트를 지나서 살짝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방은 좁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넓지는 않은 느낌이었다

 

두 번째 부동산에서 찾은 집

회기역이랑은 살짝 거리가 있다

주택을 개조한 곳이라 벽이 완전 가벽이고 엄청 좁았다

근데 관리비 없이 가스 전기도 공짜 < 이게 엄청 커서 엄청 고민했지만 좁은 곳에서는 못살 거 같아서 포기

 

경희대를 거쳐서 지나가는 중

길 안헤매는 척해야함

부동산에서 자꾸 학생이냐 묻길래 대충 여기 근처 학교 다녀서 지리 빠삭한 걸로 해뒀음

완전 첨 와본 동네는 아니긴 하지만서두

 

경희대 운동장 비스무리한 거

운동장인지 주차장인지...

반반치킨처럼 반반운동장이다

 

학생운동 스타일 벽화

 

가까이서 봤을 때

 

자연사박물관 있길래 들렀음

건물 벽화에 있던 경희대 연표

 

3층은 휴관이었다

 

공룡 좋아하는 친구 생각나네

고증이 어쩌니 할듯

 

17학번 여기에 잠들다

 

교양 영어 수업에서 학번을 물어보는 당돌한 신입생의 질문에 굳어버린 18학번

 

동방에서 아무도 깨워주지 않아 영원히 잠들어버린 16학번

 

고슴도치당

 

경희대 대표 동물은 사자인 모양이다

넓은 공간을 독차지하고 있었다

 

꽤 역사가 깊은 모양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김태리 동상

 

올라갈 때 힘드셨을듯

 

언덕을 지나면 평화의 전당이다

 

유럽인 줄

 

후문을 지나서

 

쭉 내려가면 설캠이다

 

배고파서 칼국수 먹었당

나중에 알고보니 바지락칼국수가 500원 차이라서 무조건 이득이라고...

 

졸업시험치고난 이후 첨 오는 것 같은뎅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뷰

 

본관 뒤 광장

 

흐릿흐릿하다

 

역 바로 앞이었던 곳

넓고 좋았지만 찾아보니 에타에 말이 많은 곳이었음

빠이빠이

 

직방으로 찾은 곳이랑 부동산에서 추천하는 곳 여기저기 보는 중인데

마음에 드는 곳은 모바일로 등기부 때보니까 다 근저당 잡혀있었음

그래서 엄청 고민하다 내일 다시 와보기로 함

그나저나 진짜 다 하나같이 너무 늦게 왔다고 함 나도 알고 있다구요...ㅠ

 

근처 유명한 라멘집 와봤음

 

돈코츠 시켰는데... 으음 나는 별로였당

일본어 원어민 센세는 자주 와서 드신다는데 나랑 라멘 취향이 안맞는듯

 

터덜터덜 집가는 길

 

집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으로 가득

 

다시 집을 구하러 한강을 건넜다

 

회기 앞에 한 곳 둘러봤음

넓고 나쁘지 않은데 옥탑에 엘리베이터 타고 다시 계단 올라가야하는 곳이었음

이사하면 집 옮기느라 고생할 거 같아서 패스

 

두번째는 직방에서 찾아본 곳인데 음식점 위에다가 입구가 요상하게 되어 있음

부동산에서도 추천 안한다고 말하길래 패스

애초에 위치를 보니 딱 회기 식당 번화가길래 밤에 시끄러울 거 같았음

 

넓은 집 찾는 거를 알고 좀 더 범위를 넓혀서 삼육보건대 쪽으로도 한 번 봄

가기 전에 삼육보건대 쪽 어딘지 아냐고 묻길래 이 동네 잘 모르는 거 뽀록날뻔 했지만 어찌어찌 넘어감

솔직히 방은 넓고 좋았는데 옷장이 따로 없고... 무엇보다 전 주인이 엄청 더럽게 씀...으으

 

더 둘러보겠다고 말하고 빠져나옴

한 분은 친절했는데 한 분이 너무 좀 그랬음

약간 학생이라고 무시하는 느낌

그 학생이라 잘 모르시겠지만~ 요런 느낌...

 

위치감도 볼겸 외대앞역까지 걸어와본 것도 있었다

걸어서 올 수는 있지만 조금 멀었다

 

설캠을 지나서

 

오늘도 찰칵

 

부동산을 갔는데 안계셔서 점심 먼저 먹기로 했다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후문 꿀닭

 

두루치기에 우동사리가 국룰이라고해서 똑같이 시킴

와... 엄청 자극적인데 짱 맛있음

근처 살면 단골 확정임

 

아저씨 오실 때까지 얌전히 기다리는 중

 

알아본 집은

글홀? 근처였다

 

주택인데 개조한 느낌이었다

넓고 빨래건조대 놀 공간도 있어서 좋았다

살짝 더럽게 쓰긴 했지만 청소를 해준다고 하니

마음이 여기로 기울고 있는데, 직방에서 본 방 한 곳만 더 보고 싶어서 일단 패스함

부동산 아저씨 엄청 친절해서 좋았다 전 부동산이랑 너무 대비됨

 

마지막으로 본 집인데... 보자마자 와 넓다였음

그리고 집 보고 있는데 다음 사람이 보러왔당

근데 그 사람이 왠지 이 집 할 거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짐

그래서 계약하겠다구 함

 

근저당권 설정되긴 했는데 이 근처 건물은 죄다 그렇더라

그냥 전입신고랑 확정일자만 까먹지 말아야겠다

 

집을 구하니 한층 마음이 편하다

잠시 정신을 놓으니 수원가야 하는데 인천행 타버림...ㅠ

 

어찌어찌 수원 도착

 

오랜만에 보는 친구랑 신나게 놀았음

 

버스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안옴

하 알고보니 종점이라 회차 대기중이었음

중간에 버스 땜에 빠져나왔는데... 여기서 20분 넘게 기다림...

 

서울 가면 그리울 거 같은 G버스

모니터로 두유노젠틀버스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ㅠ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