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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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 도쿄 (11일차) -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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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역 근처 식당에서 가쓰동을 ㅎㅎ

 

친구를 쫄랑쫄랑 따라다니는중

코스프레 가게인가보다

 

연말이 다가오다보니 저렇게 복주머니를 팔고 있었다

 

번화한 아키하바라역 근처

 

저녁 초밥

예산이 동나기 시작해서 계란으로 버팀 ㅋㅋ

 

저런식으로 길 중간에 주차장이 덜렁 있기도 하다

물론 돈받고 운영하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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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도쿄 (10일차) -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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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면서 CD를 몇 장 샀는데 읽어들일 드라이브가 없어서 DVD드라이브를 사러 왔다

 

걸어서 우에노로

 

호수당

 

우에도 동물원

들어가지는 않았다

 

우에노에 온 이유는

점심 메뉴가지고 내기를 했는데 졌기 때문에 장어덮밥을 먹으러

 

사시미가 나오고

 

드뎌 등장

 

하아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어!!!

 

가게부터 엄청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물론 가격도 ㅎㅎㅎ

 

다시 아키하바라로

 

뭘 파는 모양이다

 

친구가 리벤지하자고 또 온 메이드카페

중간에 공연을 했는데 다른 테이블 보니 응원봉 엄청 흔들고 있었다

문화충격

 

마침 일본에 있던 동아리 친구가 있어서 같이 가라오케를 갔다

 

일본 노래방은 사람당 요금을 받는다

게다가 1인 1음료인데 당근 음료비는 따로 ㅎㅎ

 

가사에 읽는 법을 위에 달아놓았다

외국에서 노래방 온건 처음이라 신기하다

 

여기는 아마도 파칭코

도박에는 관심이 없지만 딱 한 번은 호기심에 들어가보고 싶긴 하다

 

밥 먹으러 요도바시 카메라로

 

초밥 최고

 

숙소 들어가는 길 게시판에 근하신년이라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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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 도쿄 (9일차) - 와세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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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가 추천해준 규동집

먼가 로컬맛집 느낌이다

 

저녁에는 또 다른 친구를 만나러 와세다대에

 

여기저기 구경중

 

건물 안이 건물 밖처럼 되어있다 신기신기

 

이게 아마도 메인 건물

와세다대하면 이 건물이다

 

저녁은 레드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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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 도쿄 (8일차) - 시부야,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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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왔더니 마리오카트를 타고 있었다

 

친구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성지순례

 

걍 평범한 공원이었다

 

알록달록한 건물

일본은 철길건널목이 참 많다

 

지나가면서

 

점심으로 모스버거

 

아키하바라인줄;;

 

시부야 메인 도착

스크램블 횡단보도 앞

 

홍백가합전 광고가 걸려있었다

우리로 치면 연말에 하는 연예대상 느낌

 

특이하게 생긴 건물

 

도큐 플라자

어릴적 레고 광물 블럭같이 생겼다

 

올드올드한 하라주쿠역

 

일본와서 설빙 ㅋㅋ

 

여기 1인 1빙수래... 말이 되나

 

한국인줄

 

하라주쿠 메인인 다케시타도리

 

괴상한 광고

 

자꾸 이상한 건물만 눈에 들어온다

 

신주쿠역에 도착

 

가부키쵸

 

고질라당

 

가부키쵸 1번가

치안이 안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거리다

 

가부키쵸를 나타내는 빨간 표시

 

시부야만큼은 아니지만 이곳 횡단보도도 사람이 엄청 많다

 

후지산

 

신주쿠에서는 눈 감았다뜨면 미아되는거임

 

다시 아키하바라로 돌아왔다

 

저녁은 고고카레

 

유명한 곳인지

다운타운 멤버들 싸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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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 도쿄 (7일차) - 아키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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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성지 아키하바라

 

구구

 

역앞에 있는 초밥집

맛있었다 눙물

 

나 건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걍 친구 따라서 건담 카페 왔음

 

음료랑 케이크

 

무수히 많은 뽑기 기계들

 

계단으로 가다 당황함

너무 삭막한 풍경이라

 

머리가 몸만한 캐릭터들

 

점심은 교자

 

체크인할 시간이 되어 숙소로 왔다

숙소에서 보이는 풍경

 

전형적인 일본 맨션이었다

 

일요일인가? 그때는 보행자천국이라고해서 차량 통제를 막고 사람들만 가득한 거리가 된다

 

간판으로 빼꼼하고 있다

 

밤이 되었당

 

와규라길래 궁금해서 하나 먹어봤다

 

 

행사를 하는 거 같았다

 

친구한테 끌려간 메이드카페

 

오무라이스에 그림그려줬다

뭐 그려드릴까요했는데 아무거나 그려주세요 했더니 도라에몽 그려줬다

여기서 일하는 거도 힘들듯

맛은 그냥 냉동맛 솔직히 돈 아까움

그나저나 데리고 온 친구가 낯가려서 버벅거림...ㅋㅋ 이럴거면 왜 오자고 한 건데

 

먼가 이런걸 보면 진짜 일본이구나 싶다

 

아이돌 복장을 전시해두고 있었다

 

저녁으로 들어온 패밀리레스토랑에 치즈닭갈비를 발견

 

 

숙소에서 티비를 틀었는데 한국어 강좌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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