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입신고를 하러 동사무소에 왔다


동사무소 옥상에 정원이 있었다

어릴적 놀던 주차장
이젠 태양광 패널이 생겼다

이제는 옷을 갈아입은 아파트

친구들이 많이 살아서 자주 놀러간 아파트

이런 곳이 있는지 이제야 알았다


알바한 곳에 감사의 선물을 보내고

동네 구경을 한다

새로 생긴 가게도 여전히 그대로인 가게도 있는데 간판 색으로 티가 난다


점심은 짬뽕을 먹고 식후 커피도 때렸다

한창 동네 구경하다가

타슈를 타고 신세계백화점에 다녀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대전의 따릉이 타슈

열심히 달려서 한빛탑에 도착했다

Eu
유로퓸을 떠올렸다면 이과 유럽연합이 떠올랐다면 문과다
나는 전공어가 떠올랐다
전공어로 eu는 나라는 뜻이다

꿈돌이랜드는 사라지고 탑만 남았다

갑자기 인기쟁이가 된 꿈돌이

한빛탑에 올라가보자

여기도 꿈돌이가 있었다

둥근 창문으로 바깥이 보인다

엑스포다리가 보이는 창문

다시 내려와서



신세계백화점으로 가자

대전 엑스포가 열린 만큼 역대 엑스포를 적어놨다

신세계백화점을 상징하는 긴 빌딩이 보인다



갈수록 조금씩 면이 줄어든다

카페가 있는 곳에 위치한 전망공간으로 왔다

국립중앙과학관이 보인다


그리고 엑스포다리

아까 갔던 한빛탑도 잘 보인다

갑천에는 퇴적된 모래가 쌓여 섬이 만들어지고 있다

반대편은 여러 연구소가 자리하고 있다



해가 저물 때 풍경은 처음보는 것 같기도 하고...

해가 지면서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가 보인다

아파트가 빼곡히 들어선 만년동과 월평동

반대로 대화동은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이렇게 보니 대전도 참 많이 바뀌었다


벤치가 있어서 해가 지는 걸 앉아서 바라볼 수 있다

스타벅스 로고와 함께


차츰 해가 지는 중

다시 한번 한바퀴를 돈다




빙글빙글

다시 해가 지는 방향으로 돌아왔다


천천히 해가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반대편도 그에 맞춰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산 아래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드디어 산 뒤로 넘어갔다

해가 지는 갑천의 모습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이다


돌아와서 순대국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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