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선배랑 단둘이 강원도 여행을 떠나는 날


차를 빌려서 떠나는 여행이다
휴게소에 들러 튀김꼬치도 사먹었다

이렇게 화창한 날씨였는데

강릉에 왔는데 날씨가 흐리다...
새로 생겼다는 솔올 미술관을 보려고 왔는데 아직도 공사중이었다 ㅠ


그래서 그냥 밥먹으러 왔다

막국수 냠

밥먹었으면 역시 카페가는게 국룰

귀여운 인형들


깔끔한 카페 내부



선배가 아이폰 15프로 샀다고 해서 빼앗아 사진을 찍어봤다
줌을 하는데 화질이 깨지지 않아!!

바다를 보러 왔당

기차가 여기 왜?
아마도 카페겠지

주문진 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이쪽으로 쭉 가면 BTS가 앨범아트를 찍은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날씨가 흐려서 아쉽지만 바다를 본게 어디야

쏴아쏴아하고 파도소리가 귀를 간지럽힌다

이상한 유기체 발견
오징언가?

흐려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한적했다

깨진 조개껍데기 발견

그리고 이건 구멍 뚫린 조개
무슨 사연이 있어서 총을 맞았나



그리고 도자기 파편까지

철썩

바다를 감상할 수 있게 보라색 벤치가 놓여있었다

이쪽 도로를 따라가면

이렇게 BTS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삐딱한 나무 사형제

뭐지 복언가?

사람이 없어서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진짜 버스가 다니는 정류장은 아니고 앨범촬영을 위해 놔둔건데 그대로 보존한 것 같다


보라색 벤치와 버스정류장

흐려서 필터의 도움을 안받으면 사진이 이쁘게 안나온다 ㅠ

오랜만에 강원도에 와서 동해바다를 본다

오징어와 물고기 타일

관광지에 흔히 있는 사진찍으세요 스팟

액자모양으로도 만들어뒀다

삐딱하게도 찍어봤다
어때 느낌있나?


모래사장에 버려진 솔방울

어쩌다가 여기 왔니...

조개랑 친구 만들어줬다

도깨비 촬영지에 왔다

옆에도 비슷한 구조가 보인다
파도가 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철썩철썩

“근데 메밀꽃은 꽃말이 뭘까요?”
“연인”

사진도 중요하지만 항상 사고가 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잘못하면 영정사진이 된다

BTS 버스정류장에는 사람이 진짜 없었는데 여기는 간간히 사람이 있다

또다시 선배 핸드폰 뺏어서 찍었다

확실히 화질차이가 심하게 난다
특히 줌을 하면 더 차이가 심하다

여기가 도깨비촬영지라고 친절히 알려주는 정류장이름


호텔에 도착했다

깔끔한 호텔 로비


일출시간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벤트 때문에 훼손이 많았는지 풍선 쓸 때 주의사항이 적혀있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

푸릇푸릇한 나무와 파랑파랑한 바다


여기서 해가 뜬다는거지?
나 기대할거야

호텔에서 조금 쉬다가 정동진에 왔다

바다랑 가까운 기차역이라 유명해졌다

레일바이크가 있다

역 구내를 구경하려면 티켓을 사야한다

역 안으로 들어가자


흔한 기차 대합실

티켓을 끊고 승차장으로 들어왔다

여기도 해뜨는 시각을 안내하고 있다

정동진역 건물


티켓이 승차권처럼 생겨서 수집욕을 자극한다

모래시계 소나무
드라마에 등장한 소나무라고 한다

난간이 증기기관차 모양이다

바다가 그려진 티켓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표지판
기관사용 표지판이겠지?

광화문에서 쭉 동쪽으로 오면 이곳이라 해서 정동진이라고 한다

강릉역과 묵호역 사이에 있다


옛날에는 이곳에서 열차를 기다리면서 바다를 바라봤겠지

KTX도 멈추는 역인가보다

해변이 있지만 선로 너머라 갈 수가 없다

아마도 저 너머에서 걸어서 건너와야할 것 같은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레일바이크 한대를 기념으로 전시하고 있었다

정동진역이라 적힌 돌

그리고 역명판

낡은 증기기관차
아마 실제 증기기관차는 아니고 모형으로 보인다

모래시계 드라마가 뜨고 만든 진짜 모래시계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는 데크길이 있었다


다시 선배 핸드폰을 빼앗아 사진을 찍었다

대충 찍어도 DSLR로 찍은 느낌이 든다

흘러나온 물이 특이하게 바다와 이어지고 있었다


전망대로 걸어가보자


범선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있다

그리고 산에는 여객선 모양 호텔이 있다
이건 어릴적 본 기억이 있다

점점 밤이 되고 있다
가게도 하나둘 불이 들어온다

구경하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어쩌다 산 위에 여객선 모양으로 지을 생각을 했을까
아마 뱃사공이 많았나보다

다른 사람들도 구경하러 오고 있었다

둘러보고 해변으로 내려왔다

이제 완전히 밤이다

자세히 보면 모래가 떨어지는게 보인다

저녁을 먹으러 왔다
돈버는 선배가 사주셨다
사랑해


뿌리가 긴 삼

밥먹고 또 카페

최근에 생긴 카페 같다



선인장 쿠키가 박힌 말차라떼

사진정리하면서 플레이리스트로 음악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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