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Japanese Chinese (Simplified)
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4.03.08 - 도쿄 : 야키토리와 크레이프
728x90

어제 지진이 나면 계량기를 돌리는 법을 배워서 계량기를 슬쩍 봤다

 

전철 지연이라 사람이 짱 많다

20분 지연이라 사람은 몰리는데 빠져나가질 않으니 죽을 거 같아요...

 

겨우 어학교 근처에 도착

시간이 남아서 신사를 구경했다

 

여러 부적을 팔고 있다

일본어로는 오마모리라고 부른다

 

본당 내부 모습

 

여기도 늠름하게 고마이누가 신사를 지키고 있다

 

도리이는 공사중인가보다

 

100엔을 넣고 오미쿠지를 하나 뽑았다

 

누군가 열쇠를 잃어버렸다

나는 원전에 반대일세

 

오늘 점심은 새로운 곳을 찾아서 우동으로 정했다

 

언제나 우동집은 구두로 주문해야해서 살짝 쫄린다

 

키스와 발음이 똑같은 보리멸

일본 매체에서는 간혹 이를 이용한 말장난이 나올 때가 있어서 번역가를 괴롭게 만든다

 

키츠네우동에 새우 튀김을 얹었다

하지만 역시 가가와에서 먹었던 우동 발끝에도 못미친다

 

퇴근하는 길

아직 날이 밝다

 

일본에서 워홀하는 친구가 있어서 만나기로 했다

 

스이도바시에서 한정거장 떨어진 이다바시에서 만났다

원래는 몬쟈야키를 먹으려고 했는데 마땅한 가게가 없어서

 

어라 가격이 싸다 하고 야키토리 집에 들어왔다

근데 오토시를 깜빡했다...

오토시는 자릿세같은 건데 일본 이자카야에서 메뉴 가격이 싸다고 들어갔다가는 눈탱이 맞는 수가 있다

 

게다가 오토시로 나온 것도 별로다

 

그래도 메뉴 자체는 싸니까...

 

이것저것 마구 시켰다

 

처음에는 불친절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구마구 시키니까 오더도 빠릿빠릿하게 통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한 가게는 아니었다

 

디저트로 시킨거

뭐였는지는 까먹었다

 

친구는 술을 마셨는데 홋피라는 술이었다

처음 들어보는데 꽤나 유명한 모양

 

도쿄돔으로 건너와서 크레이프를 먹었다

 

이자카야는 내가 샀으니 친구가 사기로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것도 내가 샀다 뭐지...

 

로프트에서 문구랑 스티커 구경하고 친구랑 스이도바시에서 헤어졌다

 

아참 로프트에서 후쿠사를 샀다

축의금 봉투를 넣는 주머니 같은 건데 방향에 따라서 축의금인지 조의금인지 달라진다

일본은 솔직히 예법이 너무 복잡하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