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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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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 도쿄 : 어학교 첫 수업 그리고 주민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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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아닌 출근

나오는 길에 한국 음식점을 발견했다

 

쓰레기를 뒤지는 까마귀 발견

 

엄청 크다...

역 앞에 있는 이상한 스모 동상

 

플랫폼에서 역 앞 풍경이 보인다

 

스이도바시에 도착

 

주변 구경을 슬쩍하다가

 

어학교에 도착

 

일본인 동기들은 입사가 4월 1일이지만

외국인 사원들만 한달간 일본어 연수를 받게 했다

 

사무실 안에는 히나인형이 놓여있었다

그러고보니 어제가 3월 3일 히나마쓰리였구나

 

입학 절차 비스무레한 걸 하는 중

 

주민표를 신청하려고 어학교 선생님과 다시 집 근처로 왔다

 

어제는 도쿄타워 구경하느라 동네 산책도 못했다

 

구청에 도착

엄밀히 말하면 구청의 분점 같은 곳이다

일본에서는 구청을 구약서라고 부른다

 

혼인신고서를 쓰러 온 커플을 위한 사진 촬영 패널이 입구에 놓여있었다

 

전형적인 관공서 느낌

 

전입신고서랑

 

주민표 사본 신청서를 작성한다

장기체류자는 입국하고 2주 안에 주민표를 신청해야 한다

 

인감등록은 따로 안했는데 나중을 위해 양식을 찍어두었다

화이트보드에 예상 소요 시간을 적어두었다

아날로그함이 남아있는 느낌

 

번호표를 받고 대기중

 

마이넘버가 있으면 창구에 오지 않아도 전출신고가 가능하다고 한다

애초에 한국에서는 전입신고만 하지 전출신고는 따로 안하는데... 아직 지역마다 행정망이 통합되지 않은 느낌이다...

회사원을 위해 주말에도 몇몇 창구는 여는 모양이었다

 

호적 주민표 인감등록 주소변경 외국인 증명 등을 다루는 2번 창구

 

번호표를 뽑고 한시간 정도 걸려서 무사히 주민표를 발급 받았다

신기해서 찍어본 다다미 제작소

제첩소라고 적혀있다

 

전입신고를 하면 재류카드 뒤에 이렇게 주소가 찍힌다

건물 이름이 길어서 두칸이나 써먹었다

 

역으로 가는 길

일본어 참 잘한다고 선생님이 엄청 칭찬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어학교에 돌아와서 수업을 듣는데

수준별 분반이 2개밖에 없어서 상급반이긴 하지만 내용이 다 너무 쉬운 것들이다...

그래도 회사 연수다보니 비즈니스 장면에서 쓸만한 표현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늘은 지각과 마감에 대한 내용을 배웠다

 

12시 반부터 점심시간 시작이다

삐까번쩍한 니혼대학 건물

 

이미 먼저 일본에 도착한 친구들을 따라서 추천하는 카레 집으로 왔다

 

돈까스 카레덮밥인데 와... 이거 맛있잖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니혼대학 건물

얼마나 많은지 14호관이라 적혀있다

 

회사에서 연수동안 쓸 노트북을 지급받았다

 

오후는 회사 사람이 와서 노동계약서를 나눠주고 서명을 받았다

그리고 회사 시스템 로그인 방법 등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컴퓨터를 세팅했다

 

일본어 배열 키보드 ㅎㅎ

특수기호 배열이 미묘하게 달라서 빡치는 키보드다

 

수업 끝

옆에 있는 편의점 천장에 사이렌이 달려있는데 이게 빛나면 신고 좀 해주세요 라는 의미라고 한다

근데 저게 떡하니 빛나면 강도가 더 난동을 부리지 않을까?

 

스이도바시라는 지명 답게 강이 흐른다

 

특이하게 생긴 건물

저정도 크기면 대학 건물이거나 회사 건물인줄 알았는데 도립공예고등학교 건물이라고 한다...ㅎㄷㄷ

 

동기들과 쇼핑을 하러 도쿄돔에 왔다

스이도바시에서 걸어서 금방이다

 

도쿄돔시티에는 롤러코스터 같은 여러 놀이기구가 있다

 

그리고 여기가 도쿄돔 야구장

 

관람차도 있네

 

야구전당박물관

일본은 야구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다

축구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다

 

암표상 출입금지 안내문

 

알록달록한 타일이 약간 레트로 느낌이다

 

야구 유니폼 등을 파는 굿즈샵

 

잠깐 둘러보고 원래 목적인 쇼핑몰로 향했다

 

도쿄돔과 쇼핑몰을 이렇게 육교로 이어져있다

 

쇼핑몰 라쿠아

 

한식집이 있다

일소일소는 도대체 무슨 의미지

 

후룸라이드 위로 회전목마를 설치했다

안그래도 좁은 부지이다보니 공간 활용을 나름 고심한듯

 

유니클로에서 옷을 구경하고 신발도 구경했다

포스터가 딱봐도 케이팝 아이돌 느낌이다

 

한국에서 운동화를 샀기 때문에 동기들 따라 구경만 했다

 

이게 머여...;;

 

도영지하철 스이도바시역

 

그리고 JR역

일본은 똑같은 역명이더라도 철도회사마다 장소가 달라서 골치아프다

 

문을 닫은 휴대폰 가게

귀찮으니 핸드폰 계약은 다음에 해야지

아직 유심 용량이 널널하다

 

저녁은 회전초밥

쿠라스시는 시킬 때마다 포인트가 쌓여서 어느정도 쌓이면 룰렛을 돌릴 수 있는데

당첨되어서 젓가락 받침대를 받았다...

 

방재예방운동 어깨띠를 달고 있는 스모선수 동상

그리고 역앞에 있는 준 미용실

눈씻고 봐도 한글이다 ㅎㅎ

 

음료가 엄청 싸다

치이카와 레몬음료

 

좌로 몇번 우로 몇번 같은 암호 같은 우편함을 여니 찌라시가 한가득 튀어나왔다...

전입자 우편도 몇개 있어서 곤란하다

그중에서 유용해보이는 방재 책자를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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