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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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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 도쿄 : 한국 마지막 날, 일본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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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23키로에 딱 맞췄다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고 터미널로 가는 길

 

인천공항 가는 버스

마지막 가는 길 프리미엄 버스로 선택했다

그나저나 역시 쿨한 우리 부모님

차가 떠날 때까지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버스 타자마자 휙 돌아서 가버린다

 

응답하라 1997에서 성시원이 상경하는 고속버스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떠올랐다

 

둔산 정류소에서 사람들을 태우고 다시 출발

 

해가 뜨는 엑스포 다리

뭔가 뭉클하다

처음 대학에 입학하는 날도 이런 기분은 아니었다

 

어느새 인천에 도착

 

인천대교가 보인다

 

공항 근처에 오니 비행기가 나는게 보인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다행히 무게 초과는 아니었다 휴

 

공항을 둘러보다가

 

마지막 식사로 라면과 김밥을 택했는데

음... 잘못 선택한듯

 

이제 떠난다

 

편도행 티켓을 들고 비행기를 탄다

 

새벽에 일어나서 점심 때 비행기를 탄다

공항 근처 사는 게 짱이다

 

유리창 너머로 비행기들이 오가는게 다 보인다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임금님이 지나갔다

 

이제 진짜 안녕이다

 

추억을 담겠다고 열심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었다

 

무사 탑승 완료

 

드디어 날았다

 

인천의 섬들

 

좀 지나니 눈이 보인다

 

강원도 부근인가

 

기내식이 나와서 먹어주고

 

다시 열심히 풍경 감상중

 

일본이당

 

여행으로 올 때랑은 느낌이 다르다

 

슬슬 공항에 착륙할 시간이다

 

날씨가 흐릿흐릿하다

 

건물과 도로들이 가까워지는 중

 

논을 지나

 

마을도 보인다

 

공항 근처는 다행히 맑았다

 

문제 없이 착륙했다

 

이제 여기서 살아야하는구나

 

알박기의 흔적

 

귀찮아서 맨 나중에 내렸다

 

빈 좌석들

 

여행 때라면 후다닥 나와서 입국심사를 받았을텐데

이주를 위해 타고온 비행기라 뜻깊어서 천천히 나오는 길이다

 

공항 직원들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양

 

어서오세요

관광객은 아니지만 반겨주니 감사할 따름

 

늦게 나오니까 다소 한산하다

 

천장에 달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격렬히 반겨주는 마리오 캐릭터들

 

역시나 전공어는 없다

 

무사히 재류카드도 발급 받았다

 

도대체 몇번을 반겨주는겨

 

이제 열차를 타러 가야한다

 

게이세이선 본선을 타야하니 안내판이 알려주는데로 따라간다

 

영어도 아니고 한국어 온리 표기의 위엄

 

스카이라이너? 그런건 사치다

본선을 탔다

 

쉐어하우스가 있는 역에 도착

 

관광지가 아니라 일반 동네여서 어색어색하다

 

회사에서 알려준 안내대로 따라간다

 

역 옆에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었다

 

두리번두리번 열심히 동네 구경하는 중

 

여전히 전봇대가 있는 동네

 

조그만 길인데도 신호등을 설치했다

 

옆건물이랑 착각해서 헤매다가 겨우 들어왔다

 

NHK 퇴치 스티커

 

와우... 짱 좁아

하지만 집이 구해질 때까지 임시로 쓰는 방이니 불만을 가질 필요도 없다

 

담당자가 와서 이것저것 설며을 해주었다

입주할 때 집 상태도 꼼꼼히 체크하고 기입했다

이거 깨끗하게 안쓰면 지출이 장난 아니다

 

특이한 벽면

쉐어하우스라 원가절감인가

 

먼저 도착한 동기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나왔다

 

뭐먹지 고민하다 쉽사리 결정이 나지 않고

 

역 주위를 배회하다가

 

상점가에 왔다

 

핸드폰을 계약해야하니 장소를 미리 체크해둔다

당분간은 여행자용 유심으로 버틸 생각이다

 

고심 끝에

 

KFC를 먹기로 했다

이것저것 테이크아웃했다

 

상점가가 신기해서 찍어봤다

 

편의점에서 발견한 신라면

최애의 아이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우연하게 발견한 흰 표지판

레어한 옛날 표지판이다

 

코난 이벤트 중인 규동집

코난 좋아하는 친구에게 후다닥 공유했다

가는 길에 본 귀염귀염한 자동차

나중에 차를 사게 되면 저걸로 사고 싶다

 

이제야 저녁을 먹는다

 

이불세트를 회사에서 준비해줬는데

아니 케이블타이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열라는거야...

결국 아등바등 힘을 줘서 열었다

 

색깔이 마음에 안들지만 어쩔 수 없다

없는 거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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