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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2.03.09 - 학교 :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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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왔음

 

허... 엄청 줄 섰음

 

들어올 땐 면이었는디 ㅎㅎ

 

이런 거 신청할 수 있길래 받아옴

내가 2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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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 학교 :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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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했다랑 개망했다는 한글자 차이임

개망했음

강의실에서 국기들 보이길래 찍어봄

 

저멀리 자과대 보임

학교 다니면서 딱 한 번 들어가봄

 

학교 다니기 싫다

 

다들 터덜터덜 학교 댕기는 중

 

그나마 풍경이 위로해줌

너희들밖에 없다

 

교양관 수업이라 가는 길에 찍어봄

 

빨리 끝내주세여

 

건물이 나이를 먹어서 가끔 라디에이터에서 딱딱 소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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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 서울 : 【KJSFF 16기】 대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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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가는 길

 

간담회 끝나고 문화공보원 견학왔음

 

열심히 원장님 이야기 듣는 중

 

코로나 때문에 자리를 띄어 앉아야 했다

 

끝나고 친구들이랑 카페왔당

 

공간사옥과 창덕궁이 보인다

 

반대뷰

저기 도깨비에 나온 집이 보인다

 

커피커피

 

커피마시러 온다기보다는 바깥 풍경 보러 오는 곳

 

소방서 앞 벤치에 소방관 아저씨가 앉아있었음

첨에 진짠줄 앎

 

광화문

 

광장은 공사중이었다

 

갑자기 꽂혀서 찍어본 교보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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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 이천, 여주 : 【한일미래포럼】 도자기마을, 세종대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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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이천에 왔다

이천도예마을은 가로등도 주차방지턱도 도자기다

 

한적한 도예촌

 

이천이당

 

도자기들 실컷 구경하는 중

 

미니언즈다

이거 청주에서 본 건데

 

엄청 큰 기타

 

예술 예자

 

도로 여기저기에 그림이 숨어져 있다

 

ㅋㅋㅋㅋ

 

물을 하수구에 쏟고 있었다

 

카페들이랑 식당가

 

차타고 설봉공원 쪽으로 왔다

설봉공원에 있는 이천시립박물관

 

피카츄가 보인다

 

어재연 장군 깃발

 

전시관

 

사진 진짜 잘 찍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문서들

역사적 가나표기법으로 쓰여 있다

 

박물관을 나와서 설봉공원

 

호두?

 

어라 어릴 때 본 기억이 있는데

예전에 왔었나?

 

도자기처럼 생긴 건물

 

예전에는 입장료를 받았나보다

 

공원 앞에 호수가 있었다

 

호수를 바라보는 정자

 

정자에 비해 지붕이 엄청 크다

 

점심 먹으러 왔당

맛집 찾기보다는 걍 배고파서 근처에 있는 곳 아무데나 들어왔다

 

시몬스 테라스점에 왔다

 

벨튀하는 아저씨

 

침대에 미친 사람들

 

여러 겹으로 되어 있다

 

2층으로 올라왔다

 

시몬스 관련 물품들을 전시해두었다

 

옛날 침대

 

클래식한 방

 

저기는 공장인가?

 

살짝 느낌 있는 공간

잘 꾸며놓았다

 

문을 나와서

 

멍...

 

이제 지하로

 

여러 침대가 전시되어 있었다

 

잘 꾸몄당

 

노란색 세탁기

친구가 위에 세제 삼양라면같다고 했다

 

약간 전시회 같아

 

아까 왔던 곳 윗층에 카페가 있었다

 

옥상뷰

 

카페에서

 

이제 여주로 넘어왔다

 

세종대왕 기념관

 

전시관 내부

아마도 해시계?

 

옥새당

 

신주무원록

원나라 법의학서라고 한다

 

훈민정음

 

이제 왕릉으로

 

잠시 쉬는 곳

원래는 제사를 준비하는 곳인 모양이다

 

세종대왕릉 쪽

영릉이라 부른다

 

숲길을 지나면 효종대왕릉이 나온다

 

효종대왕릉

신기하게도 홍살문을 지나야 금천교가 나온다

 

효종대왕릉

재미있게도 여기도 영릉이다

 

생각보다 엄청 넓고 전시관도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원래 고달사지도 가려고 했는데 여기를 마지막으로 해야겠다

 

신륵사

 

토끼당

 

단청이 엄청 화려하다

 

해가 진다

 

신기하게 생긴 탑이다

 

또 바위 아래 작은 탑이 있다

 

기단부 돌에 글씨가 새겨져있다

 

노을을 배경으로 하니 운치가 있다

 

탑 뒤에는 비각과 비석이 있었다

 

주변은 공사중이었다

여기서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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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서울 : 【한일미래포럼】 북악스카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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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친구 데리러 가는 길에 잠깐 카페

 

너구나 오늘 내 발이 될 녀석이

 

오랜만에 운전하니 살짝 쫄림

 

여기 차 끌고 오는 거 첨이야

두근두근

 

빛 아주 난리났네

 

팔각정 도착

주차장 못들어가길래 근처에다 댐

 

진짜 차없으면 못오는 곳

 

그럼 고고

 

야경 예쁜데 전깃줄 땜에 아쉬워

 

저기는 군부대인듯

 

반대편 야경

 

쌍안경으로 괜찮은 사진 건지려고 했지만 실패

 

밤에 심심할 때 한번쯤 오면 좋을 듯

 

친구 태우고 열심히 집에 가는 중

 

학교 도착

으스스하다

 

오늘의 망각의 숲

 

아래에서 한 번 찍어봤다

살짝 손 흔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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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 학교 :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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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선배가 졸업해서 오늘 하루 전속 사진기사가 되어드림

보수는 두둑히 준비하셨겠져?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는 컨셉

 

사회를 향한 첫 걸음을 옮기는 컨셉

 

아직 졸업 못한 부선배

 

학교 여기저기 도는 중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최소 소고기임

 

덕분에 나도 학교 구경하는 중

 

조커 컨셉

 

이제 보내줄 때가 되었슈

 

 

 

오늘 따라 고생하는 모자

 

모자 뺏어서 도망가는 중

 

학교를 그리워할 걸 생각해 여기저기 찍어주는 중

고맙지?

 

학위복 고이접어 반납하러

 

소는 아니고 돼지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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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 경기 광주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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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한 번도 안와봐서

차있는 선배꼬셔서 오자고 했당

 

복원된 행궁

 

경기도민이라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다

 

정문

 

옆에 작은 연못이 있었다

 

여길 올라가야 한다

 

뭐라 새겨진 돌 발견

반석인가?

 

김정희가 쓴 현판이라고 한다

 

통일신라건물터가 있었다

터랑 기왓장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는데, 어떻게 지었는지 모르겠다

무게가 20키로라니...ㅎㄷ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제 성벽이 있는 산으로

 

열심히 걸어서 성벽에 도착

저멀리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엄청 넓기 때문에 한바퀴는 못돌거 같고 조금만 보기로 함

 

수어장대가 있는 곳으로 가는중

 

높은 곳에 있다는 게 실감난다

 

도착!!

 

안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옆모습

 

돌에 뭐가 새겨져 있다

 

찾아보니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장군에 대한 설화가 담긴 바위라고 한다

 

열심히 사진 찍는 중

 

앗 여기는 애기 성벽이다

 

문을 반결했다

 

아래에서 본 성벽

 

이상한게 붙어있다

연구용인가?

 

길 잃기 전에 문으로 호다닥 돌아가는 중

 

남한산성에서 바라본 풍경

저기에 롯데월드타워가 있다

 

괜히 천혜의 요새가 아니다

방어하기 딱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이제 집으로 가야한다

 

저기는 어디려나

 

어떤 문은 공사중이었다

 

차로 지나가다 본 또 다른 문

담에 한바퀴 돌아봐야겠다

 

학교에는 없는 버거킹 먹었다

진짜 버거킹 먹는 거는 손에 꼽는다

왜냐 주변에 버거킹이 없거든

 

저녁 먹구 선배 이사하는 거 도왔다

이것저것 줍줍하고 왔당

아싸 돈 굳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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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 성주, 칠곡 : 가족여행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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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구 가는 길

살면서 첨 가보는 거라 두근두근이다

 

저쪽은 얼었는데 이쪽은 안얼었다

 

맑은 날 휴게소에서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도착

태실은 왕의 탯줄을 보관한 곳이다

이곳은 세종대왕의 왕자들의 탯줄이 보관된 곳이다

 

위로 쭉쭉 올라가자

 

여러 왕들의 태실

얼핏보면 간략한 무덤처럼 보이기도 한다

 

네모난 받침에 동그란 석물이 올라가있다

 

하트모양 구름♡

 

태실 앞에는 누구의 태실인지를 나타낸 비석이 있다

이를 장태비라고 한다

역사가 복잡한 단종의 태실

 

만약 왕자가 왕이 되게 되면 태실도 승격하여 새로 비석을 새운다

거북이 위에 새운 비석인데 이를 가봉비라고 부른다

사진은 세조의 태실이다

 

천천히 둘러보다 다시 내려가는 길

 

산 아래 마을

 

태실에 대한 전시가 있는 태실문화관

 

이상하게 큰 돌이 앞에 있었다

이것도 유적인가

 

하늘이 참 파아랗다

 

태실이 위치한 곳

 

육월달(月)에 대(台) 자를 더한 태(胎)

탯줄이 태인줄 알았는데

태반과 탯줄을 태라고 한다

 

태를 묻는 것을 장태라고 부른다

매장의 장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매장에는 장의 한자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埋葬은 시신을 땅에 묻는 것이고

埋藏은 그냥 땅에 묻는 걸 말한다

장태의 경우 그냥 땅에 묻는 장을 사용한다

 

묻히기 전 태항아리의 모습

이렇게 홍패를 달아서 생년월일을 표시한다

 

조선시대 이전에도 장태 문화가 있었다

 

민간에서 태를 처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다

 

조선 왕실의 태교

무엇이든 기록하는 조선시대 특성상 이러한 문화도 고스란히 전해내려오고 있다

 

왕실의 태교음식

식혜말고는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은 아닌 것 같다

송편만 해도 요즘 추석에는 잘 안만들기도 하고

 

태를 씻고 태항아리에 넣는 과정

 

출산 모습

 

사극에 보듯 줄을 달고 당기는 식으로 힘을 준다

몰랐던 것은 방에 부적을 붙인다는 것

 

임시로 설치되는 기관인 도감

오늘날로 치면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느낌

태실을 위한 도감도 존재한다

 

의식 행렬

 

장태과정

 

태실의 주인이 왕이 되면 태실을 확장 공사한다

이를 가봉이라 부른다

아까 본 세조가 대표적인 경우

 

태실의 관리와 수호사찰

세종대왕자태실은 선석사이다

그나저나 유교 사회에서 불교를 탄압만 한줄 알지만

의외로 왕실과 불교의 관계는 밀접했다

세조가 지은 원각사지만 봐도 알 수 있다

 

따로따로 조성되는 태실로 인해 피해가 막심하자

백성을 위해 태실을 모아서 이곳 성주에 마련한 것이 세종대왕자 태실이다

 

태실의 구조

저 둥그런 곳에 태항아리가 사리함처럼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땅 아래에 위치한 것이다

무덤에 가까운 구조

 

태실의 분포

대부분이 남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북한에 잇는 건 두개 정도로 보인다

 

태실을 보관하거나 묻는 문화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조성연표

 

생각보다 설명이 친절하고 자세해서 만족스러웠다

이런 박물관 찾아보기 쉽지 않다

 

옆에는 공원같은 곳이 펼쳐져 있다

 

전국에 위치한 태실의 복제품을 전시해놓고 있었다

 

태실마다 그 모양이 다르다

 

이렇게 삶은 달걀처럼 생긴 태실도 있다

 

다른 모양을 하나하나 보며 내려가는 길

 

이렇게 태실 주위를 난간으로 둘러싼 경우도 있다

명종의 태실

 

 

이렇게 각 태실의 역사와 특징을 자세히 적어놓아 읽는 재미가 있다

 

아래에도 태실이 있다

 

아래에 있는 태조 태실의 복제품

 

태실의 수호사찰인 선석사에 왔다

 

문에 그려진 그림

탑을 든 걸 보니 사천왕 중에서도 다문천왕이 아닐까 싶다

제일 구분하기 쉬운 사천왕이다

 

가운데 대웅전이 위치해있다

석가모니불을 모시는 곳이다

 

최근에 새운 것 같은 탑

 

가까이서 본 대웅전

 

저승을 관장하는 지장보살을 모시는 명부전

 

옆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재미있는 것이 부재들이 똑바르지 않고 자연그대로 굽은 나무를 그대로 사용했다

자세히 보면 결합 부분이 보인다

 

뒤에 위치한 산신각

도교와 불교가 섞인 도불습합의 대표적인 예다

산신을 모신 곳

 

위로 올라오니 미래의 부처 미륵불상이 있었다

 

이건 뭘까

 

누군가 돌을 세우고 갔다

 

왕실 건물 외에 유일하게 단청을 칠할 수 있었던 불교 사찰들

빛바랬지만 화려함이 느껴진다

 

비바람을 막기 위해 이렇게 나무를 덧대기도 한다

이를 풍판이라고 한다

 

기둥 위뿐만 아니라 사이에도 공포가 위치한 다포양식이다

 

칠성각

칠성은 북두칠성의 칠성이다

북두칠성을 신으로 하여 섬기는 공간이다

이또한 도불습합의 모습

 

망와 위에 새가 앉았다

얼핏보기에는 대칭으로 보이는데 앞면이 조금 더 길게 나와있다

 

고건축과 불교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나니 건물 하나하나 보는 것도 즐겁다

 

화려한 단청이 눈길을 끈다

 

대웅전 현판

예전 간판들은 거의 오른쪽부터 읽는다

 

앞에 있는 석등 두개

 

약수가 얼었다

옆에 강아지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기둥에 붙은 문구를 주련이라고 하는데

주련이 한글로 적혀있었다

아마도 최근에 지은 건물인듯

 

종이 있었다

 

옆에 있는 물고기는 목어라고 부르는 악기다

이게 작아진게 목탁이라고 한다

 

제일 화려한 단청

범종이라서 그런지 기둥 옆에 장식이 붙어있다

이를 낙양각이라고 부른다

안에서 바라보면 바깥 풍경이 액자속 그림처럼 보인다

 

구경 끝

하고 가려는데

 

강아지가 자기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했다

 

용을 들고 있는 걸 봐서 사천왕 중 광목천왕인 것 같다

그나저나 동전은 뭐지...

 

성주하면 역시 참외

 

유통센터에 있는 참외 카페에 왔다

 

깔끔한 카페 내부

여기저기 참외의 노란색이 눈길을 끈다

 

여행을 좋아하시는지 마그넷이 많았다

그나저나 이런건 파손되어도 단순히 그 가격으로만 변상 받아서는 수지가 맞지 않는다

다시 여행을 가서 사야하니 곤란하기 그지 없다

 

타이베이 조각은 내 동전지갑이랑 디자인이 똑같아서 깜짝 놀랐다

 

귀여운 참외 캐릭터

 

외관을 보면 꽤 최근에 생긴 것 같다

 

왜관읍 미군 기지 근처에 왔다

 

캠프캐럴이 위치한 왜관읍

 

미군기지 근처 답게 양식 식당이 몇군데 있었다

 

너무 기대했던걸까

맛은 그닥

 

근처에 있는 추모공원에 왔다

 

애국지사들의 묘가 있다

독립문 모양이 인상적이다

 

UN승전기념비

 

저멀리 낙동강이 보인다

 

이곳 이름이 애국동산인가보다

 

각종 장비로 가려져 있는 구 왜관터널

 

다행히 완전히 막히지는 않았다

 

벽돌로 되어 있다

 

나오니 바깥은 콘크리트 터널이었다

 

원래 철도가 지나가는 터널인데 1941년 이후 폐선되면서 사용되지 않았다고

 

오래 전에 폐선되었는데 어찌어찌 없어지지 않고 살아남았다

 

철교가 강을 잇고 있었다

 

원래 철도교로 사용되었던 호국의 다리

 

현재는 보행교로 되어 있다

 

낙동강 풍경

 

옆으로 차가 지나다니는 다리가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정문을 지나쳐서 내비 말대로 후문으로 왔는데

엄청난 골목길이었다...

차를 긁어먹고 안쓰러운지 안내해주시는 분이 후문을 열어주셨다

감사합니다 ㅠㅠ

 

착잡한 기분으로 바라보는 수도원 건물

 

구 성당 건물

 

하느님 제 차 좀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어림도 없지

나갈 때는 정문으로 곱게 나가자

 

군위에 도착

리틀 포레스트 촬영지이다

 

여행지 국룰

얼굴 뚫은 패널

 

누가 말 안해주면 가정집으로 보인다

 

근데 자세히 보니

지붕이 너무 새거인데다 와이파이 표지판이 ㅋㅋㅋ

 

모형 감이 대롱대롱 달려있다

 

내부 모습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요리하고 그런 장면이 있었던걸로 안다

 

고즈넉하고 좋다

 

방명록이 여기저기

 

주방 싱크대에 창문이 나있다

열 수는 없어보이지만 느낌 있다

 

왼쪽은 황토담인데 오른쪽은 그냥 돌담

 

벽에도 리틀 포레스트가 그려져 있었다

도시에 지친 사람이 이곳에서 힐링하는 그런 영화로 안다

 

군위의 또다른 관광지 화본역

 

아담한 간이역을 예전 모습대로 복원했다

단순 관광지가 아닌 현재도 운행중인 엄연한 역이다

 

역사 내부의 모습

 

입장권은 1,000원

저렇게 기차표같은 티켓을 준다

 

운행대수는 많지 않지만 실제로 기차가 지나가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

 

후다닥 찍은 철길 사진

 

화본역 뒷모습

 

증기기관차에 물을 넣기 위해 급수탑이 필요했다

 

증기기관차의 원리

증기가 피스톤을 밀어내 바퀴가 움직이는 구조이다

 

대망의 급수탑

화본역의 상징이 되었다

 

이 파이프를 통해 물을 옮긴건가?

 

문에는 낙서가 가득했다

 

훌렁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새마을호 열차가 바깥에 전시되어 있었다

 

도색이 벗겨지기 직전이다

 

화본역 맞은편에 위치한 곳

박물관 이름이 엄마아빠어렸을적에다

 

폐교를 개조한 곳

삼국유사 동상이 앞에 있는 이유는 삼국유사가 군위에서 쓰여졌기 때문

 

예전 생각이 나는 나무 바닥

 

초등학교 1학년 때 교실에 있었던 난로

친구가 손을 데어서 병원에 갔던 기억이 난다

 

커다란 주판이 칠판에 놓여있다

옛날에는 유독 칠판이 작은 것 같기도 하고...

 

초등학교 때 적은 그림일기

도꾜라고 적힌게 더 옛날스럽다

 

삐뚤빼뚤한 주판

 

옛날 전과와 노트

노와 트 사이에 일본어처럼 장음부호가 있는게 인상적이다

 

복도로 나와서

 

여기는 옛날 거리를 꾸며놓았다

 

선반에 놓인 옛날 만화책

 

포스터 이것저것

 

할머니집이 생각난다

 

그러게 거기서 뭐하냐

 

다시 앞으로 나왔다

 

멀리서 본 학교

옛날에는 요즘보다 학생수가 많았을텐데 학교 건물은 더 작은것 같다

옛날 교실이 시루떡처럼 학생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요즘 교과별 교실해서 교실이 늘어난건지 모르겠다

어쩌면 둘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슬쩍 밖을 보았는데 해가 지고 있었다

 

익숙한 학교 급수대

왜 다 같게 생겼지

조달하는 곳이 같나?

 

영천역에 도착

노을이 진해지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보자

 

노을지는 선로가 감성을 자극한다

 

운전대를 넘겨주고 열심히 노을 구경중

 

대구로 가는 길

 

대구에 다가오니 차가 막히기 시작

 

저녁은 아빠픽

식당 이름답게 아폴로를 주었다

 

샘겹살~

 

대구에 왔으니 김광석거리로

이건 이등병의 편지를 소재로 한건가

 

대구는 근대 유적들이 곳곳에 있다

 

일찍 세상을 떠난 김광석 아저씨

 

거대한 기타

 

사람이 아무도 없다

 

만화랑 그림이 그려져있었다

 

기타모양 의자

 

이건 허가받은 작품인지 아니면 그냥 그린 건지 모르겠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동네 거리

 

방문 소감 남기는 곳

 

약간 시사적으로 보이는 그림도 있었다

 

색감이 마음에 들었던 그림

 

음반과 연표

 

주인공 김광석 동상

 

여기는 왜 이렇게 표지판이 많지?

 

다시 김광석길 방향으로

 

골목골목한 길

 

기타가 놓여있었다

고등학교 때 수행평가 때 연주할 때 이후로는 인연이 없었다

 

시장 쪽으로

 

우와 콩코드다

 

여기는 조그마한 공원

 

식물을 파는 가게

되게 카페처럼 생겼다

 

도착

 

대구는 아파트가 많다

아니 한국 도시는 다 그렇다

 

굴뚝이 있는 걸 보니 연식이 있는건가

 

저 멀리 대구 타워가 보인다

 

야식으로 시장에서 사온 족발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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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 청주 :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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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큼직한 차를 몰고서

 

청주로 왔다~!!

 

오순도순 눈사람 ㅎㅎㅎ

 

전망대에서

 

잘 그린 그림들이 많았다

 

재미있었던 거 ㅋㅋㅋ

 

드라마 촬영지였던 모양이다

 

김탁구 빵집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옛청주역

 

지금은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었다

 

옛 기차표들

 

철도에 대한 역사들이 전시되어 있다

 

역 옆의 열차

 

뒤로 철길이 이어진다

 

이제 역을 나와

 

목욕탕을 개조한 카페

아직 문 열기 전

 

조용한 동네

 

성벽

오래된 돌과 새로운 돌이 섞여있다

 

공원에 있는 망선루

 

옆에 비석이 있었다

읽어보니 척화비인 거 같다

양이침범 비전즉화 주화매국

윗 부분이 날라간듯

 

맑은 하늘에 단청이 잘 어울린다

 

가운데 엄청 큰 나무가 있다

 

고양이당

 

철당간이 있는 광장

 

당간지주만이 아니라 당간도 함께 남아있다

당간은 절을 알리기 위해 깃발을 다는 기둥을 말한다

 

자세히보면 기둥에 글이 적혀있다

 

감옥이 있던 자리

 

청주 관아건물

어디있나 했더니 관공서 뒤에 쏙 숨어있었다

 

한때 사무실로 쓴 적도 있다고 한다

 

근처에 있던 건물

그냥 찍어봤다

 

옆에 나무가 신기하게 서있다

약간 나무 계의 8등신?

 

다시 수암골 근처로

 

드라마 각본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제주어로 적힌 도민증서 ㅋㅋㅋㅋ

하나도 모르겠다

ㅇ"보록ㅅ'보록

 

등장인물 관계도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을 쓰고 어떤 자동차를 타는지 세세하게 다 정해두었다

 

ㅋㅋㅋㅋ 타이어로 만든 미니언즈

 

주변주변에 그림 작품이 많았다

 

한옥 모양을 한 성공회 성당

 

지붕에 십자가가 꽂혀 있다

 

지붕과 기둥만 전통 목조 구조고 나머지는 서양식 벽돌구조다

 

근처 전망

 

청주향교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담 너머로 지켜본 모습

 

미술관 근처로 도착

주차장이 어마어마하게 넓었다

 

길죽한 굴뚝

 

한때 공장이었던 모양

 

현대미술관으로

 

미술관 답게 벽에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건물이 공장인지 창고처럼 생겼다

 

엄청 크다

 

CCTV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레이저를 쏴서 새를 쫓아내는 거였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공간

 

위에서 바라본 전망

진짜 뭐하는 곳이지 여긴

 

야외에 전시가 되어 있었다

 

알록달록

 

색유리를 통해 바라봤을 때

 

바닥과 겉에도 이렇게 색을 칠하고 있었다

 

느낌있다

 

사진에 담기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아쉽게도 미술관은 문을 안 열었다 ㅠ

 

굴뚝 뒤에 있는 창고로

 

예전 창고를 활용한 전시공간이다

 

내부는 이런 느낌

 

천장이 나무로 되어 있었다

 

창고 아래 흔들의자

 

여기저기 낙서가 되어 있다

낙서와 예술의 경계는 멀까

 

옆에는 고등학교가 있다

 

살짝 교도소 같기도

 

귀여운 그림들

 

옆이 무너지려고 하고 있었다

 

민댕댕 ♥ 한댕댕

 

우주로 가는 냥이

 

역할을 잃어버리고 캔버스가 된 창고

스스로는 만족하고 있을까

 

아침부터 돌아다니느라 지쳐서 근처에서 밥먹었다

기대안하고 온 곳인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깜놀

 

목욕탕을 개조한 카페로

 

목욕탕 컨셉 전시물들

 

옛 흔적들

 

로비의 모습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

때밀이가 주렁주렁 달려있다

 

진짜 목욕탕이다

유명하지만 말 많은 김수근 건축가가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고타쓰가 있었다

여기서 쉬어야징

 

마침 손님이 없어서 여기저기 둘러봤다

 

물품보관함

 

그렇다고 한다

유명 건축가가 지은 만큼 방 구조도를 전시해놓고 있었다

 

음료를 저렇게 목욕탕 컨셉에 충실하게 준다

 

푹쉬었다

이제 빠이빠이

 

입구를 나서서

 

다시 차를 타고 이동

 

상당산성에 도착

 

성문을 지나서

 

문과 홍예천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안에 들어왔당

 

성문위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다

 

 

한참을 이어진 성벽

도무지 돌 자신이 없다

여기까지만 보기로

 

나가는 길

좌우에 글씨가 새겨져 있다

 

슬슬 해가 지려고 한다

 

해가 완전히 지기 전에 다음 장소로

 

도착

평범한 논밭으로 보이겠지만

반대편을 보면

 

대박이다

 

해질녘을 보러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다

 

해가 점점 사라진다

 

이렇게 보니까 약간 그림자 놀이 같다

 

더이상 해는 보이지 않고...

커플들이 저기서 사진 엄청 찍었다

 

이제 저녁 먹으러~

 

짱맛있었다

 

다시 야경보러 수암골에

 

이상하게 생긴 카페

 

창밖으로

 

야외테라스도 있었다

 

바깥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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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 학교 :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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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새하얀 눈이 세상을 점령하고 있었다

 

심심해서 학교 산책 가는 길

 

예쁘지만 걷기 힘들다

걷기 힘들지만 예쁘다

 

도서관 계단

눈오는 날 저길 가는 건 최소 사망이다

 

눈 내린 공학관

 

또 추적추적 걷는다

 

앞머리 내린 명수당 비석

 

언 호수 위를 눈이 코팅했다

 

망각의 숲

겨울이 되니 더 느낌있게 변했다

 

친구랑 떨어진 나무 한 그루

 

새하얗다

 

저멀리 학생회관이 보인다

 

망각의 숲

 

나무들이 서로 키자랑하고 있다

 

광각으로 찍었을 때

 

위에서 내려보았을 때

 

처음 심었을 때는 얘네들도 아가였겠지?

 

교양관 쪽으로

 

풍경 보기에 딱 좋은 명당자리임

 

앉을 엄두를 못냄

 

학교가 조용하다

 

아까 지나온 길

 

교양관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이 참 없다

 

다시 내려가는 길

 

완전 겨울왕국이다

 

어문관 쪽 가는 길

 

하얀 산속 풍경

 

학생회관

 

도서관

 

도서관 옆길

 

뒤돌아서 바라본 학생회관

 

백년관

글쓰는 거 귀찮냐고? 솔직히 말해 귀찮아 ㅎㅎ

 

내려가는 길

학교가 참 길어서 가도가도 끝이 없음

 

설정샷

 

학교 정문

 

눈사람 만들어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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