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왔는데 진주 정말 할 거 없다...

국립진주박물관 구경왔당

주로 임진왜란에 관련된 내용이 많았음

지역이 지역이라 그런가

넘 초라한 짝대기 한개

치킨 생각 너무 나서 면회 때는 꼭 먹어야지 했음

소원 성취

진짜 이 세상 맛이 아냐

세상에서 제일 슬픈 날

원래 줬다 뺏는게 세상에서 제일 나쁜 거야

나오자 마자 바로 서울 놀러감 히히

케텍스 특실 타니까 이런 거 줌

사회 넘 좋다

끼얏호 지옥 해방

진짜 끔찍했던 곳

집간당 ㅎㅎ

우리 다시 보지 말자

주유소에서 아빠가 기름 잘못 넣음 ㅎㅎ

어찌어찌 해결해서 다시 출발

진짜 마지막 식사

에효

분위기 삭막한거봐

잘 있거라 사회야

착잡하다는 말이 먼지 이제 알겠어

규카츠 냠

대전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밖에 안 타본 지하철 ㅎㅎ

기차타구 서울와서 총회 참석중

끝나구 바로 홈커밍데이 해서 맛난거 와구와구 먹음

신나는 2차

선곡봐라 너무 신난다...ㅎㅎㅎ 3차

에어비앤비 빌려서 4차 달림

이 인간들 안 지치나

국밥으로 해장하고 다시 대전행

올해 운을 믿어보기로 함

오랜만에 온 서현역

두근두근 방탈출 재도전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노는 중

전에 방탈출 넘 어려워서 풀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어찌어찌 힌트 받아서 풀었음 ㅋㅋㅋㅋ

근데 힌트 너무 많이 받아서 푼게 푼게 아님 ㅎ

머리를 너무 많이 써서 맛난 거 먹기로 함

머리야 눈감아조

저번에 기차탄지 얼마나 됐다구 또 기차탐

가는 길에 신기한 버스 봄

가는 길에 신기한 버스 봄

콩까지마

붕어빵 사먹었당

역시 겨울엔 슈붕반팥붕반이지

지하철 타려고 했는데 쟈철이 속내를 다 드러내고 있었음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함

대사관이지롱

끝나고 근처에 있는 문화공보원 견학함

고타쓰당

다같이 밥먹구 해산

부산 가려고 역에 왔는데

쟤가 자꾸 나한테 빛 쏴

오랜만에 기차 탄당

신난당

아아 여기는 부산

부산역 앞에서

할머니가 돼지국밥 사줬당

냠

할머니랑 손잡고 절 옴

집 근처에 있는 엄청 큰 절

절에서 바라본 경치

서면으로~

친구가 알바하는 곳에서 라멘 먹음

친구네 학교

여기가 어디고 저기가 어디고 막 설명 들었는데

하나두 기억 안남 미안 ㅎㅎ

학교 안에 회전교차로 있음

무료래...!!

친구한테 꼭 들으라 했음

하 내가 또 사람 한 명 살림 ㅎㅎ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