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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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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덴마크 - 코펜하겐, 빌룬드 레고랜드 (0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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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쯤에 공항에 도착했기 때문에 시내로 나가는 첫차까지 시간을 때워야 한다

공항 자체가 뭔가 공사도 덜된 느낌이고 충전할 마땅할 장소도 없어서 불만이었다

심지어 티켓을 사려는데 현금도 안되고 온리 카드인데 한국 카드가 안먹혀서 한참 씨름했다

 

겨우 티켓을 사서 공항을 떠난다

해가 슬슬 떠오른다

 

북유럽 전반이 그렇지만 덴마크는 특히나 미니멀리즘이 심한 것 같다

너무할 정도로 심해서 표지판이나 안내가 작고 제대로 안보여서 길을 찾는게 힘들다

너무 디자인을 추구하는게 아닌지...

여기저기 안내문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일본과는 극단적으로 달라서 또 불편하다

 

공항철도 내부도 딱히 광고도 많지 않고 정말 필요한 것만 있는 느낌이었다

 

덴마크도 눈이 많이 오는걸까

경사가 급한 지붕이 인상적이다

 

슬슬 목적지에 도착한다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이쪽에 호텔을 예약했다

공항과 가까워서 내일 독일로 출발하기 편하다

 

어머... 모양이...ㅎㅎ

그나저나 건물들은 깔끔한데 거리가 은근 더럽다 ㅎㅎㅎ

담배꽁초 버려져있는거 봐...

 

덴마크는 특히나 건물 디자인이 다 다르고 독특해서 걷는 재미가 있었다

가운데 건물은 먼가 빌라 사보아 같이 생겼다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기고

죽어가는 핸드폰을 살리기 위해 로비에서 충전을 했다

공항에 충전할 수 있는 곳만 있었어도 조금은 빨리 돌아볼 수 있었을텐데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관광할 여유가 없으니 두시간정도 충전을 하고 호텔을 나왔다

 

쇼핑몰처럼 보이는 곳에 역이 있다

 

공항에서 올 때 탔던 노선을 탄다

공중을 지나가는 모노레일이다

 

공중인데도 역 근처 땅에 풀이 자라고 있어 지상역처럼 느껴진다

 

마주오는 열차 발견!

 

모노레일인줄로만 알았는데 지하로도 내려가는 자유로운 녀석이다

 

지하에 있는 역을 지나서

 

터널을 슝슝 지나니까 뭔가 미래에 온 느낌이다

 

뇌레포트역에서 내려서 갈아탄다

 

여기는 스크린도어 그런거 없었다

 

공간이 넓어서 자전거를 실을 수도 있었다

문은 역시 버튼을 눌러야 열리는 형식

 

외스터포트역에 도착했다

 

호텔 근처와 달리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공사가 진행중인 외스터포트역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훤히 보인다

 

덴마크는 자전거대국이다

여기저기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베트남에서 오토바이가 보이듯 많았다

 

교회에 신기하게 스웨덴 국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찾아보니 스웨덴 교회라고 한다

덴마크에 스웨덴 교회가 있다니 뭔가 신기하다

 

길도 널찍하고 걷기에 딱 좋다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다

 

강인지 해자인지 물이 흐르고 있다

 

카스텔레 요새

시간이 없으니 아쉽지만 패스한다

 

다리를 건너 요새 안으로 들어간다

역시 강이 아니라 해자인 모양이다

 

빈 공간이 많아서 더욱 여유롭게 느껴지는 도시

 

날개달린 천사로 보이는 동상은 1차 세계대전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기념비라고 한다

 

바다가 보인다

 

공유자전거를 주차하는 곳

 

인어공주 상에 도착했다

 

덴마크의 상징이긴 하지만 사진으로 볼 때와 다르게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다

아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 북적였다

일본인 반 중국인 반 느낌

그렇게 안보이던 관광객이 여기 다 있었네

 

정말 이것만 덜렁 있다

 

잠깐 구경하다 다시 왔던 길로 되돌아간다

 

요새가 눈길을 끌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린다

 

그나저나 구름 없이 참 맑은 날씨다

 

아이들이 동대문을 열어라처럼 보이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사는 곳은 달라도 놀이는 서로서로 비슷한 모양이다

 

초등학교 건물이라는데 무슨 문화재처럼 생겼다

 

신호등이 덜렁 줄에 매달려있다

떨어지지는 않는지 걱정된다

 

크리스티안 4세 국왕의 동상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의 국왕이었다

 

집들이 서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재미있었다

우리로 치면 아파트 단지 같은거겠지

 

다시 역에 도착했다

 

아까 본 열차랑은 또 다른 열차 같다

그나저나 저 터널에는 어떻게 낙서를 한거지?

 

2019년에 공사가 끝난다는 의미일까

 

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는 최첨단? 화장실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가자

코펜하겐의 또 하나의 불편한 점!!

안내가 부족하고 눈에 안띄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너무너무 어렵다!!

일본인들이 중앙역 갈 때 엄청 헤매는 걸 봤다

다들 하나같이 길을 찾고 있었다

 

코펜하겐 중앙역에 도착!

 

레고랜드가 있는 빌룬드에는 역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 바일레역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거기서 버스를 타야한다

공항은 있는데 역은 없는 신기한 곳

 

무사히 티켓을 끊고 기차를 기다린다

남는 시간에 먹을 걸 사서 쫌쫌따리 먹었다

 

바일레로 가는 기차가 도착했다

자전거대국답게 기차에도 자전거를 실어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바다 위에 세워진 풍력발전소

 

11시 쯤에 타서 13시에 내렸으니 두시간 정도 걸렸다

 

역을 나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2번에서 레고랜드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조그마한 역

버스가 도착했다

 

버스 내부는 깔끔했다

 

공사가 한창인 레고랜드 주변

 

레고랜드에 가까워졌다는걸 모를 수가 없게 간판에 레고가 그려져있었다

 

정문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내리기 때문에 조금 걸어야 한다

깨알같은 레고 카메라맨

 

여기는 레고랜드 호텔

 

드디어 정문에 도착했다

 

정문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안내판도 레고처럼 만들어뒀다

 

정문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레고랜드 간판이 있어서 횡단보도를 건너서까지해서 전경을 찍어봤다

 

세계기록에 도전중인 레고 탑쌓기

하긴 레고 발상지라는 자존심이 있으니 여기가 아니면 어디겠어~

 

레고로 만든 덴마크 국기 조형물

 

아까보다 사람이 줄었으니 본격적으로 들어가보자

 

레고 블럭을 쌓는 동상

 

정문 위에는 레고 블럭이 쌓여있다

 

무사히 들어왔다

 

바로 앞에 기념품샵이 있다

 

레고도 있지만 레고모양 다양한 상품들이 있었다

올해로 50주년인 모양이라 50주년 기념 마그넷을 하나 샀다

 

주렁주렁 달린 미니피겨 열쇠고리랑 레고모양 수납박스

박스가 탐나니 돌아갈 때 하나 사야겠다

 

큼지막한 레고 피겨가 지붕마다 입구를 지키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안을 둘러볼 시간

 

레고로 만든 레고랜드

 

레고로 만든 모형들을 또 레고로 만들고...

 

REMA1000은 덴마크에서 인기있는 슈퍼마켓 브랜드이다

 

우유를 만드는 과정을 레고로 재현했다

 

젖소들이 풀을 뜯어먹는 모습

 

처음엔 아말리엔보르 궁전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면 조금 다르다

불타기 전의 모습인걸까

 

사람들도 미니피겨가 아니라 조그만 블럭을 조합해서 만들었다

 

쓰레기통조차 레고모양이다

넓은 레고랜드에 지친 용

 

자이로드롭처럼 생긴 전망타워가 가운데 떡하니 있다

여기저기 철로가 있어서 기차가 지나다니고 있었다

 

스타워즈 코너에 돌입!

 

영화는 안봤지만 익숙하다

명절 때 TV에서 지나가듯 본 게 몇번이고 내용은 전혀 모른다

 

주저넘어진 코끼리처럼 생긴 기계로봇

 

비행기? 우주선?

스타워즈니까 우주선이겠지

 

격납고처럼 보인다

자세히 보니 둥근 돔도 블럭을 하나하나 쌓아서 만들었다

 

외계인? 병단

 

설명은 덴마크어 독일어 영어로 적혀있었다

 

음... 역시 영화를 안봐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

 

기차는 땅뿐만 아니라 하늘에서도 지나가고 있었다

 

언젠가 영화를 봐야겠다

명작이라고들 하니...

 

스타워즈 코너를 벗어나서

 

본격적인 도시 마을 코너에 왔다

 

여기도 실제 있는 곳을 재현한거려나

 

구경하다보면 열심히 기차가 지나다니는 걸 볼 수 있다

 

자동차를 운반하는 기차?

 

그냥 건물을 재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의 작업이나 필요한 기반시설 자동차를 하나하나 표현한게 대단하다

 

독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관광객은 대체로 서양에서 온 가족들이었다

 

타워를 타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찍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가로로 찍은 사진이 없었다...

 

그래도 이렇게 합쳐보니 가로 사진같다

 

아래는 레고 공항이 있고 저너머에 빌룬 공항이 있다

 

빙글빙글 돌면서 전체 풍경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다

 

가족 관광객이 많다보니 대체로 어린이용 어트랙션이 많은데

전망타워는 어른 혼자서도 부담없이 탈 수 있었다

 

다시 레고를 차근차근 둘러보자

 

자동차 하나하나도 디자인과 모습이 다 다르다

 

물에 낙엽이 몇장 떨어져 있다

 

물을 뿌리는 소방정

 

항구와 산업시설

 

기차와 역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면 관리가 참 힘들 것 같다

 

다리와 터널도 레고로 구현했다

 

마천루 코너에 진입

 

메카에 있는 알베이트 타워

 

역시 비바람의 영향인지 레고가 풍화된 것이 보인다

 

여기는 뭐지

 

미니기차를 타는 역이었다

 

조그마한 호수

 

저멀리 레고시티 소방서가 보인다

 

역사가 오래되어 보이는 호텔

 

자전거와 사람

부품 하나라 퉁치는 일반적인 레고 자전거와 피겨와는 다르다

 

강에 덜렁 서있는 성

실제로 있는 문화재일까

 

캠핑카와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오토바이

 

아말리엔보르 궁전

이따가 갈 예정이다

 

가운데에 동상이 있다

기둥은 이오니아식

 

사진을 보여주고 만들라고 해도 나는 못만들겠다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는 전문 디자이너가 따로 있겠지?

 

지붕 가장자리의 장식도 레고로 세심하게 재현했다

 

대칭 구조가 인상적인 건물

 

다시 마천루 코너에 돌아와서

타이베이타워 아래에 조그맣게 자동차를 표현했다

 

알베이트타워와 뉴욕에 있는 제1세계무역센터

 

에펠탑과 타이베이 101타워

 

끝없이 이어진 레고 마을들

 

증기기관차

옛날 마을을 재현한건가

 

대부분이 전통적인 가옥이다

 

울퉁불퉁한 지붕

우리로치면 너와집에 가까운가

 

기차에는 석탄으로 보이는게 잔뜩 실려있다

 

교회 건물

 

조그만 배들이 옹기종기 육지에 놓여있다

수리중인가

 

온통 붉은 건물 사이에 혼자 초록 지붕 교회가 눈길을 끈다

 

깨알같은 물레방아

 

멀리서 바라본 마천루 코너

 

여기저기 50주년을 기념하는 표식이 되어있었다

 

등대와 풍력발전소

 

무언가 행사를 하는 모습

강강수월래같이 빙글빙글 서로를 맞잡고 둥글게 둥글게 하고 있다

 

근데 등대는 바다에 있는 거 아닌가

아무리봐도 강 같은데...

 

'버' 아니면 '또'

우연의 일치겠지만 관리회사의 로고인가?

 

자동차들은 누가 가져가거나 바람에 날라가지는 않는지 걱정된다

땅에 붙여놓았을까

 

어릴적 레고를 좀 만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옥탄

 

짐을 싣고 내리는 크레인이 보인다

 

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시설들을 재현해놓아서 어린이들 교육용으로도 참 잘만든 것 같다

 

자동차를 태울 수 있는 페리

레고 트럭도 보인다

 

기차와 플랫폼

 

분수는 실제로 물이 뿜어져나오고 있었다

디테일이 대단하다

 

이사중?

 

게이트 위에 동상의 모습도 왼쪽과 오른쪽이 다르다

자세히보니 이사라기보다 지붕 공사를 하는 것 같다

 

모양은 비슷하면서도 지붕 색깔이 서로 달라서 알록달록하다

 

말을 타는 동상

 

이렇게 작은 스케일에서 보니 꽃과 풀이 마치 나무처럼 보인다

 

다시 노이슈반슈타인성으로 돌아왔다

 

여기는 공항 코너

열기구가 줄에 매달려 둥둥 떠있다

 

이제는 볼 수 없는 콩코드 여객기

 

역사의 한페이지라는 걸 상징하듯 활주로가 아니라 전시코너처럼 보이는 곳에 놓여있다

 

관제탑?

 

공항의 여객터미널과 활주로

 

비행기가 그냥 전시된게 아니라 활주로를 따라 움직인다

 

전용기와 프로펠러기

 

코펜하겐하면 제일 유명한 운하 거리

 

아까랑 반대로 지붕은 빨강색이지만 벽 색깔이 알록달록하게 다르다

 

유람선처럼 보이는 배가 둥둥 떠있다

 

코펜하겐에 돌아가면 가장 먼저 갈 곳이다

 

조그마한 다리 난간도 전부 레고로 되어있다

 

건물들이 오밀조밀 조그마한 틈도 없이 붙어있다

이따 돌아가면 정말 똑같은지 확인해봐야겠다

 

배를 움직이는 장치가 수면 아래로 보인다

 

레고랜드를 빙글빙글 도는 기차가 지나가고 있다

 

나무는 레고가 아니라 실제로 조그만 나무처럼 보이는 식물을 심어놓았다

 

지붕 도색 작업 중

 

석탄을 싣는 모습

 

역사 뒤로 풍차가 보인다

 

라운드하우스로 불리는 둥근 차량기지

 

지붕 구조로 보이는 걸 싣는 트럭도 보인다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노란 기차가 역에 들어왔다

역 옆에 조그마한 자전거들이 주차되어있다

 

목장과 농장

 

농작물을 수확하는 콤바인 농기계

 

빨강빨강한 마을

 

다양한 버스

실제로 제품으로 출시하면 사고 싶은 마음

 

여기는 약간 교외 마을인가

 

변전시설으로 보이는 것도 재현했다

 

외스터포트역처럼 생겼다

 

천천히 구경하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샌드박스에서 노는 어린이

어른들은 하이네켄처럼 보이는 맥주를 마시고 있다

 

아마도 변전시설

 

자동차와 포크레인

 

강변에 위치한 호텔

스웨덴국기가 있는걸로 봐서 여기 마을은 스웨덴식인가

 

모터보트를 실은 자동차

 

어쩌면 이 빨강빨강한 건물도 스웨덴식일지도 모르겠다

 

교외 지역에 자주 보이는 주택 건물

 

왠지 미시시피강이 떠오르는 배

 

아마도 전통 행사인 모양이다

공던지기 같은 걸까

 

소인가?

 

운하에 커다란 범선이 서있다

노르웨이 국기가 휘날리는 걸 보면 여기는 노르웨이 쪽 풍경인가

 

어쩌면 북유럽을 대표해서 비록 덴마크에 있지만 여러 나라의 풍경을 나타낸걸지도 모르겠다

 

덴마크 사람들은 풍경을 보고 어디 나라인지 구별할 수 있을까

 

플리마켓으로 보이는 행사를 나타낸 것 같다

옷걸이에 옷을 걸어서 파는 모습이 보인다

 

빨라 보이는 고속유람선

 

호수에 수상기가 떠있다

 

갑자기 어릴적 가본 제주도 소인국테마파크가 떠올랐다

 

철도건널목 표지판이나 개밥그릇도 레고로 만들었다 ㅋㅋ

 

미국의 서부시대를 테마로 한 느낌

인디언 조각과 러시모어 산

 

소방서 앞을 기나가는 증기기관차모양 기차

 

롤러코스터로 보이는 어트랙션이 있었다

 

여기는 닌자고 코너

 

신선처럼 보이는 캐릭터

 

먼가 동양적인 판타지를 한중일 짬뽕해서 만든 세계 느낌이다

 

서양인들은 환장하는 닌자

 

레고로 만든 레고블럭으로 만든 스타워즈 비행선

 

천천히 구경했으나 돌아가기는 아쉬우니 한번 더 후다닥 둘러보기로 했다

 

역시 메인은 여기라고 생각한다

 

옥탄처럼 실제로 있는 기업을 광고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와이퍼도 빠짐없이 재현했다

 

헬리콥터와 목조교회

 

레고의 유명한 카페코너와 그린그로서를 합친 느낌

 

간판에 적힌 글씨를 보니 아무래도 노르웨이다

 

여기는 사파리 코너

레고로 만든 홍학이 보인다

 

미국식 소방차

 

여기는 우주코너

우주왕복선과 로켓을 레고로 만들었다

 

존 케네디 우주센터

여기저기 성조기 모양이 보인다

 

여기는 국기까지 레고로 만들었다

 

우주왕복선을 관광하는 곳?

 

덴마크 레고랜드에 왜 미국 우주센터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쩌면 세계여행 컨셉으로 다양한 걸 꾸미려는 목적일지도 모르겠다

 

자판기? 옆면을 성조기로 장식했다

 

여기는 세계 랜드마크를 배를 타고 둘러보는 코너

 

배는 타지 않고 바깥에서 둘러봤다

 

모스크처럼 보이는 종교건물

 

미국 국회의사당

 

태국의 왓 프라깨우 사원

 

놀이공원인만큼 여러 어트랙션이 있었다

 

여기는 귀신의 집

 

유령도 레고 피규어 모양이다

 

레고라 그런지 막 그렇게 오싹하지는 않았다

 

드라큘라?

 

이집트 투탕카멘 관

 

귀신의 집 하면 역시 수술실이지

 

3D 코너도 있었는데 나는 멀미가 있어서 출구로 나왔다

 

오싹하기보다는 레고 피규어로 나타낸게 재미있었다

 

마천루 코너를 지나서

 

메인인 코펜하겐 운하를 둘러보는데...

얘들아 거기 들어가면 안되는데...

아이들은 그럴 수 있지만 부모로 보이는 어른이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끄응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노이슈반슈타인성

 

이제 갈 시간

 

안녕

 

정문으로 나가기 전에 기념품 샵을 둘러봤다

 

레고와 레고모양 학용품이 한가득!

 

어릴 때 레고하면 환장했었던 시기가 있어서 추억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어른을 겨냥한 제품들

 

정문을 나와서 이제 버스를 타고 역으로 돌아갈 시간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가

19시에 기차를 타야하는데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식겁했다

겨우 출발 5분 전에 역에 도착했다

계속 지도를 보면서 어쩔 줄을 몰랐다

 

다시 중앙역에 도착!!

하마터면 국제미아가 될 뻔했다 휴...

 

운하가 있는 곳으로 가는데 이번 열차는 출입문이 자동이었다

 

콘겐스 뉘토르브역에 내렸다

 

근처는 한창 공사중이었다

야외 테이블을 보니 유럽이구나 생각이 든다

 

일상 대화에서 친절함을 따와서 전시한 예술작품

 

쥐와 비둘기 그림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한다

 

교회 탑이 팔처럼 자라난 성

 

이제 운하쪽으로 가보자

 

여기저기 공사중인 광장

 

아직까지는 레고랜드에서 본 알록달록함은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대규모로 공사중인걸 보니 어떤 시설이 들어설지 궁금하다

 

해가지는 광장을 바라보니 왠지모를 쓸쓸함이 밀려온다

 

저멀리 바라보니 알록달록한 건물이 보인다

저기인가보다

 

광장을 뒤로 하고

 

운하 쪽으로 가는 중

화웨이 간판이 눈에 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그 유명한 뉘하운 운하다

 

뉘하운 자체가 영어로 하면 New Harbor이기 때문에 뉘하운 운하는 사실 동어 반복이다

 

알록달록한 건물들

 

야외 좌석에는 사람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배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모양

 

여기서부터 운하가 시작된다

 

의외로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약간 청계천 느낌?

 

노을이 지는 운하 거리는 정취가 있다

 

친구랑 함께 왔다면 여기서 식사를 해결했을지도 모르겠다

 

저기 보이는 다리까지 가보자

 

운하를 그린 그림

 

배처럼 보이는 건물?

 

해가 지는 평화로운 일상이다

물론 관광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비일상이지만

 

남산타워처럼 사람들이 자물쇠를 걸어놓았다

 

운하 거리를 빠져나와서 인어공주 동상쪽으로 가는 길

 

덴마크에도 있는 반지하

이렇게 만들면 침수가 안되는지 궁금하다

 

사고가 난건지 공사를 하는건지 인도 일부를 막고 있었다

 

길쭉하게 뻗은 길을 쭉 걸어가면

 

이런 요상한 청동 조각이 나오는데

 

오른쪽에는 바다를 접한 공원이 있고

 

왼쪽에 바로 아말리엔보르 궁전이 있다!

 

덴마크 왕실이 사용하는 궁전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근위대가 지키고 있다

 

가운데에 위치한 크리스티안 4세 동상

 

좌우 대칭으로 이렇게 생긴 건물이 총 4개 있다

 

저쪽으로 나가면 바다가 있는 공원이 나온다

 

파노라마로 찍어봤다

 

말을 탄 동상

 

저기 보이는 동그란 곳이 궁전인 줄 알았는데 저기는 프레데릭 교회고

궁전은 좌우대칭 4개의 건물이라고 한다

 

먼가 대단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은 청동 조각

 

해가 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게 된다

 

이렇게 강처럼 생긴 바다를 지켜보는 시민들

 

요트인지 유람선인지 몇대가 정박해있다

 

인어공주 동상까지는 대략 15분이 걸린다

 

하늘이 핑크핑크하다

 

군함처럼 보이는 배가 멀리 보인다

 

청동 다비드상

 

반듯하게 생긴 건물

해운기업 머스크의 본사라고 한다

 

범선 뒤로 달이 떠있다

 

비행운처럼 구름이 대각선으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정면을 보니 큼직하게 머스크라고 적혀있다

 

어둑어둑해지고 있다

 

있어보이는 건물을 찰칵

 

별처럼 생긴 카스텔레 요새

 

주위가 어두워지니 하나둘 산책로에 불이 들어섰다

 

드디어 목적지가 가까워진다

 

해가 지니 사람들이 별로 없어 한적하다

인어공주 자세로 사진을 찍는 걸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ㅋㅋ

눈이 마주쳤다면 따봉을 날려줬을 거다

 

이걸 보러 코펜하겐에 오기에는 다소 초라하지만

뉘하운 운하와 여러 관광지가 근처에 있으니 올만하다

 

오전과는 다르게 정말 한산하다

 

열심히 구경하고 있는데 한 커플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봤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축구 이야기를 하면서 옆에 있는 여자친구가 독일인이라고 해서 식겁했다

당황해서 쏘리쏘리 하며 황급히 도망쳤다 ㅋㅋㅋㅋ

나 무서워...

 

이제 밤이 시작된다

 

여전히 신기한 대롱대롱 신호등

 

호텔 근처 역에 도착

아침과 다르게 완전 유흥 느낌이다

 

체크인을 마치고 터덜터덜 방으로 들어왔다

시간을 보니 내일이 되기 직전이다

 

컴팩트한 방

그래도 하루 지내기에 부족하진 않다

 

드디어 밥을 먹는다

러시아에서 산 도시락 라면!!

젓가락이 아니라 포크가 들어있다

그리고 마요네즈가 들어있는데 뿌려서 먹어보니 의외로 먹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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