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Japanese Chinese (Simplified)
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18.06.30 / 체코 - 프라하 (08일차)
728x90

졸다가 기차를 놓치는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문제없었다

뮌헨행 ICE 열차를 타고 라이프치히에서 환승할 예정이다

 

날렵하면서도 주둥이가 둥근 기차

 

호텔 없이 버텼으니 기차는 좋은 좌석으로 예약했다

캐리어 놓을 공간도 있고 편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평야

 

건물도 거의 없다

 

라이프치히역에 도착

 

바로 환승해야해서 라이프치히를 둘러볼 여유는 없었다

언젠가 또 올 일이 있겠지~

 

110볼트 220볼트는 들어봤는데 230볼트는 신기하다

이렇게 보니 독일어는 영어랑 정말 비슷하다

 

선로가 몇개야 ㅎㄷㄷ...

 

저멀리 교회가 보인다

 

또다시 교외지역이 이어진다

 

평화롭구만

 

드레스덴에 잠시 정차

 

창너머라도 드레스덴을 여행한다

 

달리고 달려서 프라하에 도착했다

창밖을 보고 아 프라하구나 싶었다

 

무궁화호가 떠올랐던 열차

기관차가 객차를 끌고 가는 구조다

 

이제 역으로 가보자

 

주변이 다 시뻘개

 

피곤하기도 해서 환승하고 핸드폰도 충전할 겸 잠시 쉬었다

 

두시간 정도 쉬고 룰루랄라 나가는 길

 

와... 감탄만 나온다

 

이번에 머무를 곳은 게스트하우스!

 

잠만 잘 곳이기 때문에 빈대만 조심하면 된다

 

러시아에서 산 간식을 먹어서 당충전을 한 뒤 힘차게 계단을 내려왔다

테이블 축구 경기대가 보인다

 

프라하도 노면주차가 일상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애초에 주차용으로 도로를 여유 있게 만든 것 같다

 

유럽에 오면 안내문조차도 느낌있어 보인다

 

프라하도 노면전철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웬세스라스 광장이 보인다

 

확트인 풍경을 보니 살 것 같다

 

오래된 건물이 주루룩 서있다

 

전쟁의 화마를 피할 수 있었던 운 좋은 도시

 

상가 통로를 지나가는데 중국집 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외국에 오니 한자를 봐도 반갑다

 

로마자 숫자가 적힌 동상

1877이라 적혀있다

찾아보니 체코의 언어학자 요세프 융만 동상이라고 한다

 

교통권을 사기 위해 지하철역에 왔다

24시간동안 이용할 수 있는 교통권을 샀다

 

기왕 온 김에 지하철역을 구경했다

 

역은 개찰구가 없고 노란 기계에 교통권을 넣어서 찍어야 한다

유럽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양식

양심에 맡기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검표를 하기 때문에 찍는게 좋다

 

지하철 역 통로는 역사를 나타낸 듯한 벽면으로 되어 있었다

 

가로등도 엄청 옛날 느낌이다

저거 가스등 아냐?

 

도로도 돌로 되어 있는 곳이 많다

캐리어를 끌기에는 좋지 않지만 걷기에는 좋다

 

클래식카 발견!

유럽의 거리를 걸으면 즐거워지는 이유 중 하나다

 

좀 걷다보니 교회가 빼꼼하고 고개를 내민다

 

문구점에 들어와서 슬쩍 구경을 해봤다

 

좁은 골목을 지나가면

 

이번 여행의 주인공이 등장했다

 

구시청사의 천문시계는 공사중이었다

 

관광지라서 그런지 마차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박이당

 

광장에는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비눗방울 묘기를 하는 거리공연자

 

가운데에는 동상이 있다

 

비눗방울을 광장을 뒤덮으면서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장면을 보니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

 

교회 건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교회는 뒤에 있고 앞 건물은 전시관이었다

 

살바도르 달리와 알폰스 무하 그리고 앤디 워홀의 작품을 전시한 전시관

그나저나 내가 좋아하는 알폰스 무하가 체코 화가였구나!

 

성 니콜라스 교회가 보인다

여기저기 교회가 많다

 

얀 후스 동상과 틴 성모 마리아 교회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얼핏보면 구시청사도 교회처럼 보인다

 

체코 지역개발부 건물에는 체코 국기와 유럽연합기가 걸려있다

관공서조차 고풍스럽다

 

베이지색 건물에 핑크색 장식이 인상적인 프라하 국립미술관 건물

 

살짝살짝 다른 느낌의 건물이 형제처럼 나란히 서있다

 

파노라마로 전체를 찍어봤다

 

아무래도 파노라마로 찍으면 건물의 균형이 무너지고 만다

 

교회를 보러 좁은 골목으로 지나가보자

 

큰 광장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좁은 골목이라는 또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도시가 참 매력적이다

 

자세히 보면 조각의 디테일이 대단하다

 

자전거도 아니고 킥보드도 아닌 특이한 교통수단

 

다시 광장으로 나와서

 

교회를 멍하니 지켜보다가

 

구시청사로 들어왔다

그나저나 쓰레기 무슨 일이여

 

천장에 그려진 그림과 동상

 

한국어 설명이 있었다

 

성모 마리아 예배당

스테인드글라스가 인상적이다

 

공회당 끝에 프라하를 상징하는 태피스트리가 걸려있다

 

고사리처럼 장식된 문

 

난로도 황금으로 빛나고 있다

 

다치지 말라는 건지 둥글게 마무리한 책상

 

벽에 걸린 반원형 그림

 

가운데는 텅 비어있는 넓은 공간

 

브로지트 회관이다

 

동상이 있는 조지홀

 

투명문이 신기했던 엘리베이터

 

둥글게 생긴 신기한 엘리베이터

 

창밖으로 바깥 풍경이 보인다

 

틴 성모 마리아 교회와 광장이 보인다

 

네모난 바깥에 비해 둥근 엘리베이터

갑자기 천원지방이 떠올랐다

 

높은 건물이 없고 다 높이가 고만고만하다

 

하나같이 다 붉은 지붕이다

규제가 있는 걸까

 

뾰족뾰족 솓은 교회가 사이사이로 보인다

 

파노라마로 찍어봤다

 

프라하는 역시 흑백사진도 잘 어울린다

 

옛날에도 비슷한 풍경이 보였을까

 

누군가는 재개발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를 지키려고 노력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시간여행한 줄

 

비나 눈이 많이 내리는 걸까

지붕의 경사가 상당히 가파르다

 

저멀리 프라하성이 보인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인다

 

돌아보자마자 감동을 먹은 풍경

 

다양한 필터로 찍어봤다

 

프라하는 차가운 필터보다는 따뜻한 필터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세로지만 이렇게 단독샷으로도 올려보고

 

흑백으로도 찍어봤다

 

흑백으로 찍으니 정말 역사 속 사진을 보는 것만 같다

 

역시나 뭉개지는 파노라마

 

사진 보정을 배워서 왜곡을 고쳐야 하나...

 

그래도 짧게 파노라마를 찍으면 왜곡이 덜하다

 

공연을 하는지 사람들이 둥글게 둥글게 모여 있었다

 

나 여기 살래...

 

둥글게 둥글게

멀리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어딘가 귀엽다

약간 외계인 시선?

 

유리창이 없이 육안으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건 참으로 좋다

대신 핸드폰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 한다

유럽이니까 도둑맞지 않기 위해서도 목걸이 줄을 하면 좋다

 

전설을 나타낸 것처럼 보이는 그림

 

 

다시 광장으로 내려왔다

 

골목을 지나서...

S 박물관은 살짝 거시기한 박물관이다 ㅎㅎ

 

넓은 거리에서 기념품과 이것저것을 파는 가게들

 

분수가 있는 공원에서 사람들이 쉬고 있다

 

관광객일까 시민일까

관광객이 보기에는 잘 구분이 안간다

시민들이 보기에도 구분이 안갈까?

 

체코의 경찰 전화번호는 156

정말 나라마다 크게 다르구나

대부분은 112 아니면 110일줄 알았다

 

커다란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다

 

골목을 요리조리 지나서

 

그림이 그려진 레스토랑

 

미니 광장에는 이렇게 야외 테이블이 놓여있고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체코의 명물 둥근 뜨로들로

 

누텔라를 바른 2번을 사서 먹어봤는데 맛은 쏘쏘

 

누군가가 위를 쳐다보며 사진을 찍길래 뭐지하고 위를 봤는데

어머...

 

이름 모를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프로이트 동상이라는데 왜 거기 매달려 계시는거죠?

나도 저길봐!!라는 마음으로 일부러 천천히 사진을 찍었다

 

땅콩? 옷을 입을 사람에게 눈이 갔다가 사람들이 모여있는 걸 눈치챘다

알고보니 축구 경기를 보는 거였다

유럽은 축구의 인기가 대단하구나

 

정처없이 거리를 도는 중

 

유럽에 살면 이런 광경도 익숙져서 감흥이 사라질까

 

열심히 목적지를 향해 걷는 중

 

향하는 곳은 바로~

 

카렐교!!

 

여기도 신호등에 스티커를 마구마구 붙여놓았다

이거 문화야?

 

너머로 블타바강이 보인다

 

카를교 앞에는 이렇게 큰 타워가 있다

 

종교적 건물인지 아니면 그시절 건물이 다 그런지

성직자로 보이는 조각이 가운데에 놓여져있다

 

입장료가 있어서 내고 들어왔다

 

영상과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런 느낌

 

카렐교의 역사에 대한 영상이었는데 잘 만들었다

영어긴 하지만 쉴 겸 감상했다

 

입장료는 70코루나

대충 5천원 정도?

 

다리와 교회가 보인다

 

매듭에 새가 올라간 조각

 

카렐교에 숨겨진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안내문

 

꼭대기에 올라왔다

 

탑은 목조구조였다

요리조리 끼워맞춘게 보인다

 

프라하성이 있는 곳으로 가는 다리

 

낙서는 이제 그만 하자

 

역광이라 아쉬웠지만 수면에 햇빛이 반사되는 게 나름 운치 있다

 

이쪽에는 시계탑이 보인다

 

프라하에는 높은 건물이 잘 없어서 이렇게 조금만 올라와도 주변이 훤히 보인다

 

고전주의 건축 느낌이 나는 둥근 돔 교회

 

뾰족한 탑 끝에는 금색모양 구가 꽂혀있다

 

하늘이 맑아서 저기 저 끝까지 다 보인다

 

내려오는 길에 본 얼굴이 뭉개진 것 같은 조각

 

강에서 발견된 유물들

 

누군가가 잃어버린 카드들도 보인다

 

잔잔한 강

 

열심히 걸어서 저기 프라하성까지 가볼 생각이다

 

본격적으로 다리를 걸을 생각

카렐교에는 이렇게 다양한 조각들이 놓여있다

 

뒤를 돌아서 본 카를교 타워

 

저쪽 강과는 수면차가 있었다

 

강물은 가까이서 보니 흙탕물에 가깝다

 

가운데로 지나갈 수 있는 수문 같은게 보였다

 

이쪽은 반대편과 달리 커다란 유람선 몇 대만 지나다닌다

 

변하지 않는 도시에 살면 시간 감각도 달라질까

너무 많은 것이 사라지고 바뀌는 한국과는 다를지 궁금하다

 

다리에도 오래되어 보이는 가로등이 난간에 세워져있다

 

둘을 동시에 만지면 좋은 일이 있는 걸까

사람들이 손을 맞잡거나 영차해서 조각에 붙은 동판을 만지고 있었다

벌써 달아서 색이 변한 동판들

 

이제 반대편으로 거의 다 왔다

 

보행 전용인 것 같은데 다리 폭이 참 넓다

 

다리를 건너왔는데 바깥과는 고도 차이가 있었다

 

파란색 선은 주차공간을 나타낸 것 같다

 

게이트로 보이는 건물을 지나서

 

사람이 와글와글하다

 

연두색이 잘 어울린 건물

 

그리고 또 발견한 클래식카

 

성 니콜라스 교회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앞으로 노면전철이 지나다닌다

 

뜬금없이 보인 처칠 동상에 뭐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영국대사관 근처였다

 

오르막길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계단이 등장

여기를 올라가면 프라하성을 만날 수 있다

 

영차영차 열심히 계단을 오르는 중

 

뒤로 보이는 풍경이 기대되서 자꾸만 뒤돌아보게 된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모습

낭만 넘친다

 

거의 다 왔다

살짝살짝 보이는 풍경에 벌써부터 흥분했다

 

우와...

 

살짝 해지는 느낌의 필터를 써봤다

 

옹기종기 모여 풍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비행기가 지나간건지 구름 하나가 길쭉하게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시원한 느낌으로도 찍어봤다

 

옥상에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자리를 만들어 놓은 스타벅스

 

이 풍경과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위에도 계단만 없을 뿐 경사가 있다

 

프라하에 오니 파노라마를 자꾸 찍게 된다

 

스타벅스와 프라하 풍경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난간에 앉지마시오라고 경고가 적혀있다

무서워서 못 앉을 거 같은데...

 

스타벅스 카드를 사고 커피도 한 잔 샀다

점원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줘서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다

 

이 풍경과 함께 하는 커피

 

맛이 없을 수가 없다

 

여유로운 척 사진도 찍어보고

 

뒤쪽은 프라하성이 보인다

 

여기도 온통 붉은 지붕이다

 

필터를 빼고 찍어봤다

 

왜 앉지마시오라는 경고가 적혀있는지 이해했다

안 무섭나... 담력이 대단하다

 

나 여기 살게 해줘...

 

약간 느낌 내서 대각선으로도 살짝 찍어봤당

 

대통령 관저로도 사용되는 프라하성

 

살짝 경사진 언덕을 열심히 올라간다

 

아쉬워서 자꾸 뒤돌아본다

 

여기에 살기 위해서라도 체코 대통령이 되고 싶다

 

프라하성 앞에 있는 흐라드찬스케 광장

 

게이트를 통해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모양이다

근위병은 자리를 비웠는지 안보인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 대통령 토마시 마사리크 동상

옛날에는 체코와 슬로바키아가 한 나라였다

 

엄청 긴 리무진이 광장에 세워져있었다

무슨 즐거운 일이라도 있는 모양이다

 

언덕이라 그런가 평평하지 않고 살짝 경사가 져있다

 

정원쪽 게이트로 들어가보자

 

대통령 관저로도 사용되어서 그런지 간단한 검사가 있었다

 

조그마한 정원을 지나서

건물에 나있는 통로를 지난다

 

옛날 프라하성의 흔적 같은 유적이 있었다

 

엄청 넓은데 사람이 없이 휑하다

아무래도 높은 곳에 있어서 그런가

 

가운데에는 분수도 있다

 

건물 위로 삐죽 튀어나온 성당

 

다시 건물 아래로 나있는 통로를 지나면 성당이 있다

 

또한번 감동했다

 

성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심플한 프라하성

 

오벨리스트 같은 조형물도 있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성당이 프라하성인줄 알았다

 

성 비투스 대성당

 

이쪽은 사무실이었다

 

열심히 구경하고 이제는 헤어질 시간

 

바깥은 수도원 건물이 있다

 

붉은 기둥이 인상적인 성 이르지 성당

프라하에는 유독 건축 양식이 다른 교회나 성당이 많은 것 같다

 

벽돌 건물에 검은 지붕이다

 

중간에 보인 높은 탑

맨 위에 십자가가 있다

이제 천천히 내려갈 일만 남았다

 

여기도 풍경을 바라보는 곳이 있다

 

여기 풍경도 대박이다

 

저멀리 카렐교와 타워도 보인다

 

정말 높은 건물이 없다

 

성벽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대담한 사람들

 

왔던 곳과 다른 계단으로 내려가자

 

내려오니 다리가 아파죽을 거 같다

 

터미널 같은 곳인지 노면전철 수 대가 정지해있었다

 

저멀리 보이는 성 비투스 대성당

 

노면전철이 지나다녀야해서 여기저기 전선이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다리를 건너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여기서는 카렐교가 잘 보인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유람선도 타봐야지

 

이런 풍경을 봐버리면 다음에도 프라하는 꼭 와야지 생각하게 된다

 

 

루돌피넘이라는 오케스트라홀 건물

 

뾰족뾰족한 특이한 조형물

 

배를 타는 곳

 

노면전철을 타고 이동하자

 

노면전철이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도로인 곳에 선로가 놓여있다

 

비슷해보이면서도 조금조금 다른 건물들

 

어떤 노면전철은 광고가 큼직하게 그려져 있었다

 

또다른 다리에 도착

 

이 근처에 바로 댄싱하우스가 있다

 

술취한 것처럼 비틀거리는 건물

 

옆에 있는 공터에는 동상이 있는데

알로이스 이라세크라는 체코 작가라고 한다

 

유리벽면에 사무실 임대가 적혀있다

 

이렇게 유럽유럽한 건물 사이에

톡하니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끄는 댄싱하우스

 

궁전처럼 생긴 큰 건물

사람들이 발코니에서 바깥을 구경하고 있었다

 

노면전철은 이렇게 현대적인 것부터 조금 오래된 것까지 다양했다

 

신기하게 생긴 탑이있어서 뭐지했는데 분수였다

그나저나 저건 리무진도 아니고 뭐지...

 

동그란 볼 안에서 강 위를 걷는 특이한 체험

 

프라하성 너머로 해가 지는 게 보인다

 

하늘을 찍으면 다리가 안나오고 다리를 찍으면 하늘이 안나온다...

 

다시 카렐교에 도착

 

여행했던 역순으로 돌아가는 중

 

좁은 골목을 지나 다시 광장에 도착

 

해가 지는 틴 성모 마리아 교회를 지켜봤다

 

여전히 광장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사람들이 뜨로들로를 사먹고 있었다

 

웬세스라스 광장에 왔다

 

프라하에서는 보기 드문 유리 현대건물

 

관광지랑은 다르게 여기는 현지인들이 모이는 장소인가

 

조금 공터 같기도 하고

 

상판이 사라진 벤치

누군가 뜯어간걸까

 

지친 몸을 이끌고 밥을 먹으러 왔다

 

약간 중세 컨셉?

 

세계지도에 여행자들이 핀을 꽂았다

 

컨셉에 충실하게 종업원도 옛날 복장을 입고 있다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한입 먹어버렸다...ㅎㅎ

 

음... 맛은 그냥 고기맛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닌 미묘함

 

야외테이블에도 사람들이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들의 일상을 살짝 엿본 느낌

 

광장에는 운행되지 않는 노면전철이 전시되어 있다

 

어둑어둑한 길이지만 번화가라 사람이 많다

 

오늘도 하루가 끝나간다

 

프라하에서 PC방은 인터넷카페라 부르는 모양

 

하루 안에 많은 것을 봐서 행복했지만 피곤했던 하루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