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한강을 건너는 일이 부쩍 늘어났다
자전거 끌고 건너는 중
음 잘나온듯
열심히 건너는 중
뚝섬이당
어딜 그리 바삐 가나여
건대 커먼그라운드
맨날 지나가면서 봤는데 들어와본 건 첨
멀 그린 건지 모르겠음
하나 살까 고민했으니 집에 안쓴거 많아서 포기
만나자마자 양꼬치부터 조짐
밥먹고 보드게임카페
신나게 놀구 집가는 길
지갑 잃어버린 악몽이 되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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