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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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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 폴란드 - 바르샤바 (3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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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다면서 고추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주셨다

감동 ㅠㅠㅠ

 

깨끗하게 방을 정리하고

 

무사히 체크아웃 완료

 

오늘은 오전에 어제 못간 레이나 소피아 미술관을 보고 바로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곧장 지하철을 타러 가자

 

노랑노랑한 지하철 플랫폼

 

레이나 소피아에 도착했다

 

게르니카 그림이 전시된 것으로 유명한 미술관이다

 

그럼 들어가보자

 

스페인은 국제학생증을 가지고 있으면 무료입장시간대가 아니더라도 무료로 들어가거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다

학생이라면 꼭 국제학생증을 발급 받자

 

아치 구조로 되어있는 미술관 복도

 

중앙정원에는 벤치도 놓여있다

 

사진촬영은 되는데 게르니카가 있는 곳은 촬영 금지였다

 

순간 피카소 작품인줄 알았던 알베르 글레이즈 작품

 

큐비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큐비즘은 여러 각도에서 본 모습을 합쳐서 하나의 그림으로 담아내는 화법을 말한다

피카소의 작품이 유명하다

 

아쉽게도 게르니카는 찍지 못하지만 다른 작품을 찍을 수 있는게 어디야

 

기념품점

살바도르 달리 그림이 보인다

 

게르니카는 정말 대박이었다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사진으로는 못느끼는 규모감을 확실히 느끼고 왔다

 

미술관을 나서는 길

 

바깥에도 조각상이 있었다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고추장 주먹밥

맛있게 잘 먹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짐을 되찾고 공항으로 가자

 

신전처럼 엔타블러처가 있는 건물

스페인은 햇빛이 많이 쬐어서 그런지 집마다 창문에 여러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있다

 

짐을 무사히 찾고 나오는 길에 본 짜리몽땅한 버스

승용차보다도 작은 것 같다

 

지하철을 타고 공항으로 가자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다

 

이번에 타는 비행기는 폴란드 항공인 LOT!

 

마드리드야 안녕~

 

공항건물이 프링글스 수염처럼 생겼다

 

하늘을 날았는데

날이 맑아서 멀리까지 잘 보인다

 

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는 마카다미아 땅콩

까달라고는 안했다

 

동그란게 보여서 뭐지 싶었는데

아마도 원형 농장인 것 같다

스프링클러가 빙글빙글 돌면서 물을 뿌리기 때문에 원형이 좋다고 한다

 

기내식이 나왔다

 

냠냠

 

디저트까지 있다

 

바르셀로나 근처를 나는 중

 

바르셀로나 옆 해안선이 보인다

 

이베리아 반도를 지나고 한참을 날더니

 

바깥을 보니 구름이 잔뜩 꼈다

 

도착할 때가 되니 하나씩 구름이 사라지기 시작

 

음... 우중충하다

 

그래도 도착하니 그리 흐리지는 않았다

 

바르샤바 도착!!

 

셔틀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이동한다

 

유로를 쓰지 않기 때문에 환전을 했다

 

바르샤바 쇼팽 공항은 시내랑 가까워서 그냥 우버를 불렀다

 

콘크리트콘크리트한 풍경을 보니 동유럽에 돌아왔다는 실감이 났다

 

숙소 근처에서 내렸다

 

에어비앤비기 때문에 숙소를 찾는데 어디인지 모르겠다 ㅠㅠ

 

여러모로 헤매다가 겨우 찾았다

알고보니 다른 집을 착각해서 왜 안열리지 한 거였다

 

무사히 열쇠를 찾고 방으로 들어왔다

 

아늑한 숙소

 

우선 짐을 내려놓고

 

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

 

경치가 좋다

 

좋은 방을 잡았다

 

벽에 걸린 사진

바르샤바 야경이다

 

폴란드 유학중인 친구를 만나서 택시를 탔는데

창밖으로 문화과학궁전 건물이 보인다

 

길을 가다가 본 빨간 등불들

Prezydent m.st. Warszawy라고 적힌걸보니

몇년 전에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을 추모하는 것 같다

 

당연하지만 폴란드여서 폴란드어가 적혀있다

 

옛날 바르샤바의 모습을 동상으로 만들었다

 

친구를 따라 식당에 들어왔다

 

폴란드어는 전혀 모르겠다

하지만 친구가 있으니 문제 없다

 

친구가 추천하는 대로 시켰다

 

생일인 손님이 있었는지 저렇게 연주를 해주었다

 

연어였던가

 

폴란드 만두 피에로기

 

폴란드 족발 골론카

 

현지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식당 내부

 

200즈워티

한국돈으로는 5만원보다 살짝 비싸다

 

식당을 나오니 성이 있다

옛날에 도시를 방어하는 성이었다고 한다

 

뚜벅뚜벅 걸어서 광장에 도착했다

 

공항 이름도 그렇고 폴란드인의 쇼팽 사랑은 대단하다

쇼팽 콘서트 포스터가 붙어있다

 

밤거리를 천천히 거니는 중

 

바르샤바 왕궁이라고 한다

 

밤이라서 초점이 흔들리면 사진도 엉망이 된다

 

친구가 있어서 길을 헤맬 일 없어서 마음이 놓인다

 

슈퍼에 들어와서 구경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다리를 건너는데 아래로도 도로가 지나가고 있었다

 

민족자결주의로 유명한 우드로 윌슨 미국 대통령

550만며의 폴란드인이 서명했다는 내용이 적힌걸 보니

폴란드도 자신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힘썼다는 점에서 동질감이 느껴졌다

 

포토츠키 궁전

 

그 반대편에는 대통령궁이 있다

 

친구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길을 걸었다

 

홀로코스트를 애도하며 이렇게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쇼팽 벤치 발견!!

음악이 흘러나온다

 

미술품의 액자를 파는 가게

 

친구가 추천해준 코스타 커피

내일 가봐야겠다

 

슈타지치 궁전

 

코페르니쿠스 동상이 있었다

폴란드인인줄 몰랐다

 

술을 파는 가게

 

도난을 막으려는건지 이렇게 유리창으로 막혀있었다

 

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바르샤바를 걷는 중

 

쇼팽 박물관이다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경찰차가 삐용삐용하고 멈춰있었다

무서워서 다른 길로 돌아가기로 했다

 

숙소 근처는 어둑어둑하고 사람도 없다

걸음을 서두르자

 

무사히 도착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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