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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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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 서울 :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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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위해서 학교 우체국에 왔다

 

박스를 몇개 사왔다

 

출근하기 전 신촌 근처를 둘러보기로 했다

동네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언덕인 골목길을 힘차게 올라간다

 

이것도 외부 전시의 일종인걸까

 

눈이 X로 되어있는데 말풍선은 따봉이다

 

전망이 잘 보이는 창천근린공원에 왔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언덕만 올라오면 그렇게 힘이 들지는 않는다

 

세브란스병원까지 잘 보인다

 

이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쉽게 올 수 있다

 

풍차가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주민들은 바람산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아유 구경 잘했다

이제 출근해야지

 

터덜터덜 내려오는 길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했다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하다가 점찍어둔 감자탕집을 왔는데 저녁에는 뼈해장국이 안되어서 포기했다

 

이제 뭘 먹어야하나 고민하며 청계천을 지나왔다

 

보신각이다

 

보신각이 있어서 근처 지하철역 이름이 종각역이다

 

아직 남아있는 식당 중에서 가장 오래된 이문 설농탕에 왔다

 

맛이 있긴 한데 유명세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맛있다고 느끼진 못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

 

지금은 농협으로 사용되고 있는 전 조선일보 사옥

 

대충 그린 척하지만 딱 봐도 잘그리는 사람이 일부러 못 그리게 적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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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 성남 : 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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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역에 왔다

 

사각사각한 다른 지하철역과 다르게 입구가 특이하게 생겼다

 

강남대로를 따라서 큰 건물들이 쭉 서있다

 

다른 빌딩 둘이 높이도 비슷한데 커플처럼 딱 붙어있다

 

도로가 엄청 넓다

 

약속보다 일찍 도착해서 서점에서 책을 구경했다

 

널찍하고 깔끔한 강남대로랑은 다른 강남 뒷골목

 

역시 강남하면 강남스타일

 

교수님을 만나서 라멘을 먹었다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일본 잘 다녀오라며 선물을 받았다

감사합니당

 

오늘 날도 맑으니 남한산성에 가기로 결심하고 성남에 왔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경기도 광주로 간다

 

가까이 살 때 자주 왔어야 했는데...

성 안에 마을이 있다

 

원래는 천흥사 동종이 여기있었는데 옮기고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눈이 내린 지붕

팔작지붕 사이에 맛배지붕이 솟을대문처럼 연결되어 있다

 

남한산성 행궁의 정문 한남루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다

 

주련에는 수일성강용호도라고 적혀있다

성 하나를 지킴에 용과 호랑이의 도략을 익힌다 뭐 그런 의미라고 한다

 

겨울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옷을 얇게 입었다

 

가지만 남은 나무

하지만 가지가 풍성해서 앙상해보이지는 않는다

 

행궁을 담 너머로 슬쩍 바라본다

 

눈내린 한옥은 고즈넉한 느낌이 있다

 

전경기도지사 남봉진 송공비

 

해가 지려고 하는지 따스한 빛이 나무를 비추고 있었다

 

가는 길에 본 정자

 

월영정이라 적혀있다

대충 달은 맞이하는 정자?라는 느낌

 

병자호란의 기억뿐만 아니라 의병의 기억도 남겨진 곳이다

 

길이 눈으로 꽁꽁 얼어서 조심조심 올라갔다

 

어찌어찌 수어장대까지 도착했다

 

현판은 오른쪽부터 읽어야 한다

 

옆에는 비각이 있었다

 

무망루라는 현판이 안에 달려있었다

원한을 잊지 말자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억울하게 죽은 공사담당자의 전설이 담긴 매바위가 구석에 있다

 

옆에서 바라본 수어장대

해가 지기 전에 빛을 토해내고 있다

 

해가 비춰지는 방향에서 바라보았을 때

 

이제 전망대로 향하자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가는 길에 해가 지고 있는게 보여서 마음이 급해진다

 

성벽을 따라 쭉 걷는다

 

저기 롯데월드타워가 슬쩍 보인다

 

우익문에 도착했다

 

우익문이 보이는 각도로 찍어봤다

 

위에서도 전망이 잘 보인다

전망대는 문을 나와서 오른쪽에 있다

 

해가 지면서 더 추워졌다

 

전망대를 가기 위해 우익문을 지나가자

 

현판에 우익문이라 적혀있다

 

굽어진 성벽을 따라 전망대로 가자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해가 지고 불이 하나둘 들어오시 시작한다

 

반듯하게 성벽이 쌓여졌다

돌이 쌓인 방식에 따라 시대도 알 수 있다고 한다

 

시간이 맞게 잘 온 것 같다

 

롯데월드타워에도 불이 들어왔다

 

아직 해의 존재감이 살아있다

 

이제 완전히 밤이 되었다

 

불은 켜져있지만 으슬으슬하기도 하고 무섭다

 

다시 우익문을 지나서

 

위에서도 서울 야경을 찍어봤다

 

약간 초점이 나간게 또 마음에 든다

 

이렇게 여장의 총안을 프레임으로 찍어봤다

 

카메라로는 담을 수 없는 풍경이 성벽너머로 펼쳐져있었다

 

우익문을 통해서 하남쪽으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길이 너무 어두워서 포기하고 경기도 광주 방향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꽁꽁 언 곳을 조심하며 왔던 곳과는 조금 다른 길로 돌아간다

 

가는 길에 본 다른 문

 

이쪽도 성문 너머 길은 어둠 속에 있다

 

맨홀이 수어장대 문양이다

 

버스를 탔는데 중간에 주유소에 들렀다

약간 봐서는 안될 장면을 본 느낌이 든다

 

저녁은 감자탕이닷

뚝배기가 아니라 일반 그릇에 나온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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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8 - 서울 : 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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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떠나는 것도 아니지만 서울역에 왔다

 

서울역의 상징이라 생각하는 서울스퀘어 빌딩

 

서울역은 마치 공항처럼 생겼다

 

큼직하게 걸려있는 서울역 간판

 

아부지를 만나 밥을 얻어먹었다

 

서울역을 나와서

 

구서울역 방향으로 가자

 

보정을 통해 반듯하게 다린 서울스퀘어빌딩

무지막지하게 네모나다

 

구 서울역

 

철도 100주년 기념

 

이쪽에 있는 계단으로 서울로에 올라갈 수 있다

 

올라오면 이런 느낌

 

저멀리 남대문이 보인다

 

공사전 차선이 아직 덜 지워진채 남아있다

 

서울로에서 바라본 옛 서울역과 현 서울역

 

차선 참 많다

 

서울로에 있는 카페 옥상에서는 서울로와 서울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광각으로 찍으면 이런 느낌

 

서울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이런 일상 풍경도 마구마구 찍어본다

 

이제는 옛날 추억이 되어버린 공중전화

 

남대문

 

하늘이 파래서 사진이 잘 받는다

 

천장에는 황룡과 청룡이 그려져 있다

발톱이 네개인 사조룡이다

 

아치로 된 문을 지나

 

화재가 나기 전에 보지 못한게 아쉽다

 

횡단보도를 건너 시청쪽으로 가자

 

숭례문을 둘러싼 빌딩들

 

널따란 세종대로

저멀리 청와대도 보인다

 

덕수궁의 정문 대한문

 

시청앞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다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가 있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집에 돌아와서 와플대학에서 사온 와플을 먹었다

 

집에서 좀 쉬다가 다시 서울시청에 왔다

 

아직은 어색한 2024 숫자

 

서울도서관 내부

 

노란 개인택시

 

시청 내부 전시관을 둘러본다

 

시장실

 

이경규 아저씨다

 

외국에서 받은 선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곳곳에 무궁화 장식이 붙어있었다

 

영상으로 된 전시관을 둘러본다

 

격세지감인 강남 풍경

 

서있는 위치에 따라 옛날 풍경과 지금 풍경이 바뀌어 보인다

 

다시 밖으로 나가자

 

서울광장의 터줏대감 플라자 호텔

 

해가 지기 시작한다

 

시간이 남았으니 덕수궁도 둘러보자

 

대한문 현판

한은 한국할 때 한이 아니라 한나라 한이다

한강도 한나라 한을 쓴다

 

단청도 한번 쓱 구경해주고

 

해질 즈음이라 나무가 검게 보여서 하늘과 대비된다

 

맨 오른쪽 건물부터 둘러보자

 

황제가 잠을 자는 공간인 함녕전

 

그 옆에는 덕홍전이 있다

 

다른 궁궐 건물과 다르게 문이 서양식 문이 달려있는데 지금은 뚫린 채로 있다

 

전통적인 천장에 서양식 전등이 달려있다

 

화려한 우물반자천장

 

중화전의 옆태

 

중화전 현판

 

중화전 내부 모습

 

정전답게 화려하다

 

중화전 뒤에서 바라본 석조전

 

최초의 서양식 궁전이다

 

삼각 페디먼트에 조선 황실의 상징인 오얏꽃 문양이 있다

 

복원된 돈덕전

 

관람시간은 지나지 않았지만 입장마감이 지나서 들어갈 수 없었다

 

여기도 오얏꽃 문장이 보인다

 

어쩔 수 없이 외관만 보고 돌아간다

 

나가는 길에 본 석조전

 

뒷문으로 나오니 흥덕전 복원 현장이 보였다

경운궁 권역이 점차 복원되는 것 같아서 좋다

 

광화문 광장 쪽으로 나와서

 

이렇게 보니 서울스퀘어랑 닮아있는 교보빌딩

 

동아일보 옛 사옥

현재는 일민미술관이 되었다

 

아부지를 다시 만나서 경희대 팔각도에서 오랜만에 구워먹는 닭갈비를 먹었다

 

춘천 살 때 생각나네

아부지도 만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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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7 - 서울 : 동아리 선배 동기 그리고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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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 살면서 처음 와본 가게

그나저나 벽에 있는 그림이 너무 잔인한거 아니오

 

오랜만에 만난만큼 다들 많이 변했고 어색했다

모두를 잇는 중력이 희미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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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서울 : 【KOREC】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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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생긴 회식 자리

매콤하니 정말 맛있었다

 

동료가 아는 곳으로 왔는데 바 같은 느낌이었다

 

유쾌하지 않은 일이 몇가지 있어서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프렌즈에서 본 테이블축구가 있어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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