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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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 서울 : 【KJSFF 19기】 한일청년미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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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즈음에 연세대학교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즘은 반대인거 같기도 하다

 

이곳 지하에서 한일청년미래회담이 이루어지기 때문

 

지하는 조금 어수선한 것이

회담과는 별개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 같았다

 

기념품점이 이렇게나 크다

애교심일까 수험생 때문일까

어쩌면 둘다이다

 

아직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곳에 온 이유는

운영스탭을 자원했기 때문

 

이렇게 되어 있는 책상 배치를

 

이렇게 바꾸었다

 

준비 끝

 

바깥에는 이렇게 부스와 패널이 붙어있었다

 

여기 저기 둘러보는 중

학교 다닐 맛 나겠다

 

홍익대 가톨릭대와 함께 영어만 보면 제대로 발음하기 쉽지 않은 대표적인 대학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박물관 역할도 같이 하는 것 같다

 

친구가 도착해서 합류

마라탕집이었는데 카운터석도 있고 신기한 느낌

커피에서 얼음 빼달라고 했더니 이모양...

이거 완전 얼음 뻥튀기다

 

연세대 가는 길에 서있는 멋진 교회

 

슬슬 시작할 시간

세션1에 참석했다

세션1 주제는 아날로그 전통 대 빨리빨리 다이내믹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는 어쩔 수 없는 코리안인지 빨리빨리에 마음이 쏠린다

 

무엇이 문제일까에 대해 적어보는 시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인생이라 생각해서

내 인생이라 적었다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일관계고 뭐고

내 인생이 큰일이라는 현재 세대의 인식을 드러낸거라고 변명해본다

 

끝으로 참가한 사람에게 활동인증서를 발급해준다

밖을 나오니 패널에 우리가 작성한 것들이 붙어있었다

다른 팀들 보는 재미도 쏠쏠

 

뒷풀이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큰맘먹고 왔다

친구들은 안간다고 해서 혼자 참석

 

간단한 인사와 함께 시작되었다

여기는 연세대 학생이라면 유명한 공간인 모양이다

 

운영진이 너무 인싸라 실시간으로 기빨리는중

안주에 집중하자

 

어어 하다가 2차까지 와버렸네

무엇이 잘못된걸까...

 

현재시간 내일

막차는 간당간당

하지만 치이카와는 지나칠 수 없지

 

처음에는 관심없었는데

치이카와 좋아하는 친구한테 영입당함

 

역시나 집가는 열차는 이미 끊겼고

대체안으로 왕십리에 내려서 따릉이를 타기로 했다

 

너로 정했다

하나도 없었으면 울뻔했다

 

30분 달려서 겨우 학교에 도착

 

술자리 후 걷는 조용한 이 길이 낯설다

 

기념품으로 받은 것

저는 동문이 아닌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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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 서울 : 【KOREC】 소프트뱅크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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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면접 날인데 망했다...

겨우 죄송한데 면접이라 먼저 가도 될까요를 몇번을 말한지...

 

두근두근

 

면접이 끝났다

면접이라기보다는 단체면담 같은 느낌으로, 개별 면접이 아닌 사람은 그냥 어떤 사람이 있는지 보는 느낌이었다

기회가 있으면 개별면접으로 넘어가는 느낌...

 

저녁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매콤한게 땡겨서 짬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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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 서울 : 【KOREC】 소프트뱅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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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잃어버린 가방을 겨우 찾고 세미나에 참석

서류 통과한 사람들이 모이는 세미나여서 그런지 이전보다 사람이 적었다

 

새로 생기는 카페

이 동네도 점점 변하고 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피곤해서 휴플레이스로 가려는데 이탈리아어과 홈커밍데이를 성대하게 하고 있었다

 

저녁은 간단하게 치킨마요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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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 학교 : 외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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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일본 친구가 학교에 놀러와서

학교 안내하다 갈 곳이 없어 하늘공원까지 와버렸다

 

먼가 홍보사진처럼 찍힌 학교 깃발

 

흐려서 그런지 공원도 우중충하게 보인다

 

관광코스의 마지막인 역사관

그림촌 동아리에서 미술전을 열었다

 

다들 느낌있게 정말 잘 그렸다

 

점심치곤 화려하게 감자탕

예전에 일본 방송에서 촬영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했지만

무난무난하게 맛난 그런 곳이다

외대로는 부족해서 경희대로 넘어왔다

 

혁명적인 벽화

예전에는 많은 학교에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고 들었다

 

도서관 가는 길

 

도서관은 외부인 출입금지이지만, 박물관이 도서관 안에 있기에 박물관에 간다하면 들어갈 수 있다

 

뜬금없이 다보탑이

 

박물관 전시관 앞에는 대학 역사에 대한 전시공간이 있는데, 친구 학교 물건도 있었다

 

예전에 아무 생각없이 왔다가 갇힌 적 있는 박물관

지금은 추억이다

 

민속관은 조금 으스스하다

 

예전에 왔을 때랑 크게 달라진 건 없어 보였다

 

중앙에 위치한 로비

 

 

도서관은 대충 이런 느낌이다

 

회기까지 데려다 주고 다시 집으로

 

다른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는데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번역이...

일본책을 번역한 것인데, shippai랑 yobu를 그대로 나뒀다...

각각 silpae랑 buruda로 번역하거나 안되면 영어로 번역했으면 좋았을텐데

 

저녁은 외대 교환학생했던 친구가 오랜만에 캠퍼스를 찾으면서 함께 모였다

마지막에 나오면서 가방을 두고 왔다...

전화하니까 안받아서 결국 내일 찾아가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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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서울 : 【KJSFF 19기】 총회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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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에서 진 착잡한 기분을 뒤로 하고, 총회 뒷풀이 참석하러 왔다

상왕십리역 근처에서 본 신기한 천장

 

1차는 선배님이 연결해주신 분께서 강연을 해주셔서, 함께 식사로 뒷풀이를 갔고

2차는 회원들끼리 모여서 카페 행

카페 가는 길이 어디 워프하는 것만 같다

 

갈끔한 동네도 좋지만, 적당한 무질서함이 또 정감간다

 

신기한 무인카페

오늘은 우리가 전세낸 느낌

 

뭔가 공간꾸미기가 메인이고 카페는 부업인 느낌이었다

 

자판기처럼 된 곳에 컵을 넣고 음료를 조절하는 느낌인데

실패작들로 가득...

 

화장실이 밖에 있다고 해서 밖을 돌아다니는데 으슥하다

 

복잡한 기분을 가지고 다시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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