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printf("\"Tokyo Tower\" este un blog din dragoste pentru călătorii și cafea")
2023.10.21 - 서울 : 【KJSFF 19기】한일축제한마당 준비
728x90

맑은 날엔 역시 학교 도서관 테라스

 

가을가을한 학교

 

쭉 뻗은 학교 앞 도로

 

주말이기도 하고 추워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본관 앞 단풍

 

울긋불긋하다

오늘은 통번역대학원 입학시험이 있는 날

친구도 시험을 치는데 좋은 결과가 있기를

 

한강을 건넌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한강은 참 넓다

 

코엑스 도착

 

오늘은 준비하는 날

 

부스 위치를 파악하고

가져온 물품은 정리한다

 

우리 주변 부스들

 

작년에도 본 캐릭터

앞으로 쭉 쓸 모양인가보다

 

열심히 준비하는 친구들

 

지역 부스들도 많았다

 

내일은 사람이 북적북적하겠지?

 

포토존 같은 곳

 

내일 있을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거부당했다 ㅋㅋ

이것저것 물품을 꺼내서 준비하는 중

명찰에 붙일 안내 스티커도 만들었다

 

준비 끝

 

창 너머로 롯데월드 타워가 보인다

 

 

다시 한강을 건너서

 

강북 도착

728x90
2023.10.20 - 서울 :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북악산
728x90

오랜만에 혜화에 왔다

뚜벅뚜벅 걸어서 성균관대로 가는 길

 

성균관대학교는 혜화역에서 조금 더 걸어야 나온다

 

경사가 있는 캠퍼스

 

국제관 건물

 

600주년 기념관

역시 성균관이다

 

경영관

학식을 먹으러 왔다

 

성대 다니는 친구랑 학식 냠냠

나름 먹을 만했다

요즘 물가 생각하면 꽤 저렴한 편

 

쉴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보였다

 

탁 트인 풍경

 

밥도 잘 먹었으니 친구 집으로

 

쪽문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

주택과 빌라로 한가득이다

 

친구집은 옥탑방

 

풍경이 예술이다

 

같은 사진을 몇 번 찍는지 ㅎㅎ

 

집에서 출발해서 오늘은 백악산을 갈거다

 

성벽 너머 동네

 

저번에 왔을 때는 흐렸는데 오늘은 날이 맑다

 

천천히 걸어서 일단 숙정문까지 가보자

 

산다면 이런 동네도 괜찮을 것 같다

다만 교통이 조금 걱정 < 돈이나 있고 말해야 ㅋㅋ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

 

숨통이 트인다는게 이런거구나...

 

빼곡한 도심과 다르게 산 안쪽 동네는 여유로워 보인다

 

숙정문에 도착

이제 청운대로 향하자

 

갈수록 풍경은 점점 더 멀어져가고

 

희미하게 글씨가 보인다

성벽에는 간혹 축성 과정에 글자를 새길 때가 있다

이런 걸 찾는 게 묘미

 

꽤 많이 올라왔다

 

산이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다른 전망대도 있으니

미련을 버리고 천천히 오르자

 

북악산은 박정희 시대 때 간첩이 내려온 적 있어서 오랜 세월 출입이 금지되었다

저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서울에서 북쪽을 보았을 때 처음 나타나는 산이 북악산이고 그 다음이 북한산이다

높이로는 북한산이 더 높다

 

전망대에 도착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이 곳은 치라고 해서 성벽 중 일부분이 튀어나와서 적을 공격하기 쉽게 한 곳이다

 

성벽과 저 멀리 현대 서울의 모습이 함께 담겨서 좋았다

 

이제 옆에 보이는 저 길로 가면 청운대가 나오는 것 같다

 

높게 쌓여진 성벽

 

천천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그런 루트이다

 

중간에 있는 조망 명소

아까 풍경이 더 나은듯

 

드디어 청운대에 도착

 

해발 293미터

북악산 정상은 아니다

 

험준해보이는 북한산

 

우리 말고도 등산객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한산한데 특정 타이밍에 등산객이 몰린다

아마도 단체로 올라오신 거 같다

 

여기에도 글씨가

 

1.21사태 때 총격을 맞은 소나무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제는 완전히 서쪽으로 와버렸다

 

 

정상에 도착

이 정도 높이보다 높은 건물은 롯데월드타워 정도가 아닐까

 

예전에는 군사적인 시설이 있었던 모양

 

이제는 내려갈 일만 남았다

올라올 때와 다르게 서쪽은 완전 계단지옥이다

 

어느세월에 저기까지 내려가나...

 

영차영차

 

한눈에 보이는 북한산

 

뒤돌아보니 역시 경사가 무시무시하다

 

열심히 내려간다

 

창의문에 내려왔다

청와대쪽은 17시에 폐쇄되는 모양이다

다음에는 저쪽 루트도 가보고 싶다

 

폐쇄되었던 시절의 흔적일까

출입구에 철조망이 있었다

 

창의문 도착

한양도성에는 동서남북의 정문 말고도 조그만 문이 4개 있는데 그 중 북쪽에 위치한 창의문

 

다른 동네로 이어주는 통로이기도 하다

 

창의문을 지나 우리는 남쪽 동네로

 

얼마만의 도로니

 

도심과 다르게 한산하다

 

청계천 발원지가 이곳에 있다고 한다

 

1.21사태 때 돌아가진 경찰분을 추모하는 곳

 

윤동주문학관이 있다

 

바닥에는 윤동주의 시가

예전에는 세로쓰기여서 문장부호가 지금과 다르다고 한다

일본어는 가로쓰기여도 현재 저 문장부호를 사용한다

 

윤동주 시인의 사진

지금은 없는 사람의 사진을 바라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연희전문학교 학적부와 판결문

연희전문학교는 나중에 세브란스병원과 합쳐져서 연세대학교가 된다

 

이곳은 원래 수도가압장 건물이다

그래서 이렇게 그 흔적이 남아있다

수도가압장은 높은 지대에 물살이 약해지면 압력을 주어 물살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물탱크가 있던 곳

 

천장에서 희미하게 빛이 내려온다

윤동주 시인이 옥사한 후쿠오카형무소를 생각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타자연습으로 익숙한 별헤는 밤

한국인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시이다

 

짤막한 시들

현대와 표기법이 살짝 다르다

 

요즘은 기부도 카드로 할 수 있다

부담없는 금액에 흔쾌히 기부하고 왔다

 

근처 공원에 있는 돌에 새겨진 서시

초소책방을 가려고 했는데 길을 못찾아서 헤매이다가 겨우 찾음

 

 

2층으로 되어 있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좌식 공간이 나온다

 

바위뷰와 시티뷰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책이 있었다

다만 주제가 환경이나 에세이로 한정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계단 뒤에도 책이...

 

한숨 돌리기에 딱 좋은 공간이다

 

야외 공간으로

해가 지고 있었다

 

원래 초소로 사용된 곳을 책방으로 바꾼 것이다

그 시절 외벽과 출입문을 남겨두었다

 

밖에 있자니 너무 추웠다

사람들도 다 안에 있었다

 

저멀리 빼꼼 보이는 남산타워

 

중간에 배터리가 나가서 보조배터리로 연명하느라 커피랑 디저트 사진은 못 찍었다 ㅠ

 

핸드폰 밥주고 다시 윤동주문학관 쪽으로

 

무슨 건물일까?

생김새만보면 미군기지 건물 같다

 

버스를 타고 광화문쪽으로

 

얼마전에 월대 공사가 끝났다

 

빠르게 지나간다

어차피 환승할 거 여기서 내리기로 했다

 

마이크로오프트 건물

 

꽃과 광화문

 

광화문은 언제나 차들로 가득하다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에 차가 없을 타이밍을 노려서 찰칵

 

해태가 지키고 있다

 

월대 조각은 일부만 남아있어

중간중간 새 블럭이 보인다

동물처럼된 조각은 서수상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호암미술관에 있다가 아니 이거 월대 조각아니여?해서 호다닥 가져온 거라고 한다

 

정면에서 월대가 다보이게 찰칵

 

여러 궁궐 정문 중에서도 광화문이 역시 좋다

이렇게 돌로 쌓은 문은 다른 궁궐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입구 천정에는 아마도 봉황이

 

태극기가 가득한 서울정부청사

 

아치 속에 광화문광장과 서울을 담아봤다

 

복원된 월대

예전에는 월대가 사라지고 전차선과 도로가 있었다

 

월대와 광화문을 한눈에

 

아마도 물이 흐르는 길?

 

광화문 바로 앞은 복잡한 서울

 

친구랑 오늘은 만찬이닷해서

명륜진사갈비로

 

무한으로 즐겨요~

친구한테 잘먹는다고 칭찬받았다

살면서 처음 들어봐 히힛

 

밤의 캠퍼스

 

캠퍼스가 넓어서 도로도 넓다

 

이건 도서관인가?

 

성대 버스

혜화에 간간히 출몰한다

 

밤에는 조용한 캠퍼스

 

산책하기 좋다

 

다시 친구 집으로

 

경사가 어마어마하다

 

역시 야경도 최고다

 

집으로 가는 길

 

옥상달빛 노래가 자동재생된다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728x90
2023.10.17 - 서울 : 동대문경찰서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
728x90

룰루랄라 나가려는데

아닛! 여기를 이렇게 막으시면 어떡합니까요

 

경찰서에 온 이유는?

민간인 통역요원 간담회가 있기 때문

원래 용인동부경찰서 소속이었는데 이사해서 동대문경찰서로 소속을 옮겼다

 

특별한 거 없이 끝나서 근처에 있는 영휘원과 숭인원을 방문

얼마전에 문화재야행에는 시간이 지나서 못들어갔었다

 

아직도 남아있는 문화재야행 패널

 

왕의 무덤은 릉이지만, 다른 가족의 무덤은 원이라고 부른다

 

날이 맑아서 푸른 잔디가 더욱 돋보인다

 

대각선에서 찍어보고

 

화려한 단청

역시 왕실건물이다

 

아래 동그란 막대기가 서까래고, 네모난 막대기는 부연이라고 부른다

막대기 사이를 개판이라고 부르는데, 보통 부연 개판에만 문양이 들어간다

 

제사를 지내는 예법'

왕실이다보니 더욱더 복잡하지 않을까

 

푸릇푸릇한 원내

왕실 무덤에는 항상 있는 홍살문

 

순헌귀비 영휘원이라 적혀있다

꼬불꼬불한 전서체라 해설을 보지 않고는 못 읽겠다

 

저 멀리 무덤이 보인다

어지간하면 무덤까지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햇살이 느껴진다

 

임금에게 올릴 물을 긷는 우물이라고 한다

 

날이 정말 좋다

 

유치원생이 견학을 와서 삼삼오오 사진을 찍고 있었다

귀여워라

 

여기는 뭐하는 곳일까

 

세종대왕기념관으로 가는 길에 있는 비각?

여기서는 볼 수가 없다

 

그럼 영휘원도 안녕

 

역시 비각이었다

 

세종대왕 기념관에 도착

 

주시경 선생님의 묘비가 있었다

무덤은 다른 곳에 있는 모양

 

원래 세종대왕 무덤은 서울에 있었는데

원주로 옮길 때 들고가기 어려워서 남겨둔 것

굳이 들고가는 것보다 새로 만드는게 낫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

 

조선 초기 석물 느낌

시대에 따라 다르다

고종과 순종 때는 확연히 달랐던 기억이 든다

 

청계천 수표

수위를 측정하는 용도이다

 

세종대왕 동상이 있었다

항상 선서를 하듯 손을 내밀고 계신다

훈민정음 반포의 순간을 나타내려고 한걸까

 

다소 투박하게 생긴 기념관 건물

 

뭐하는 곳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이곳에서 전통혼례가 가능하다고 한다

빨간 카펫 위로 신랑 신부가 지나간다

 

구석에 있는 기념탑

 

 

조그만 물시계

축소판이라고 한다

 

 

기념관 내부

담당자가 안계서서 우왕좌왕하고 있는데 그냥 들어가라고 하셨다

원래는 입장료가 있는 모양

감사합니다

 

예전 일본어 학습서

히라가나를 처음 배웠을 때가 생각난다

이 지렁이 문자는 뭐지 싶었는데

 

으앙 일으켜줘요

 

거대한 세계지도

 

한글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들

 

대학 캠퍼스 뽀개기가 취미이기에 지나칠 수 없는 곳

카이스트도 서울에 캠퍼스가 있다

 

계단을 올라가면

 

건물이 나온다

 

신기하게 생긴 건물

북유럽 건물처럼 생겼다

 

누가 카이스트 아니랄까봐

 

아마도 도서관

 

심플한데 중간중간 빨간 창틀이 대조되어 보기 좋다

 

캠퍼스를 나와 하늘길로

경희대 후문쪽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이다

 

큼직하게 그려진 벽화

 

바로 옆에 홍릉숲이 있다

탐방을 위해서는 예약해야 한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했다

 

계단의 연속

 

여기도 벽화가

 

여기 산 이름은 천장산이다

우리집 주소도 천장산로라고 되어 있다

 

경희대학교 쪽으로 고고

 

계단을 오르니 나타난 콘크리트 길

 

작업차량이 지나가는데 부러웠다

 

이제는 흙길

 

무너지지 않게 그물로 처리했다

 

정상 140미터

 

힘들었다

이제 전망데크 쪽으로

 

길 옆에 예전 산책로로 보이는 길이 있었다

 

전망데크에서 바라본 시원한 전경

 

숨이 확 트인다

 

잠깐만 쉬겠다고 했는데 내려가기가 싫어진다

반은 힘들어서 반은 풍경이 좋아서

 

저기 보이는 곳이 월곡이다

동덕여대가 있는 곳

 

한숨 돌리고

 

태극기랑도 찰칵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간다

분기점에서 경희대 후문 방향으로 내려가야 한다

 

이제부터 동대문구

 

동대문구 쪽 풍경이다

열심히 아파트를 짓고 있는게 보인다

재개발구역이다

 

으악 계단

 

길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드디어 하산

 

625 때 전투가 있었다고 한다

전쟁의 흔적은 생각보다 근처에 있었다

 

터덜터덜 집으로

 

경희대 후문 근처에서 버거를 주문

야채 빼주세요 했더니 붙은 덕지덕지 스티커

창피해요...

 

경찰서에서 받은 기념품

록시땅이었다

728x90
2023.10.15 - 서울 : 트래블쇼
728x90

 

오늘도 노랑노랑한 캠퍼스를 지나

 

한강을 건넌다

 

던전 같은 지하철 역을 나왔다

코엑스는 삼성역이 제일 가깝지만, 새로운 역도 와볼겸 청담역에서 버스를 타기로 했다

 

선배랑 점심부터 부대찌개

맛있었다

 

역시 커피는 달아야...

선배가 벽이랑 짠!하고 있었다

얼마나 심심했으면...저런

 

화장실가다가 스타벅스 로고가 강렬해서 찍어봤다

어릴 때는 저게 다리찟기 로고인줄 몰랐지...

 

뚜벅뚜벅 걸어서 코엑스로

 

의미를 모르겠다고 욕을 많이 먹은 아이파크 건물

이제는 HDC 건물이 되었다

 

특이하게 음각으로 새긴 지구본

물고기가 보는 지도는 이렇지 않을까

 

코엑스 도착!!

 

언제나 사람들로 복작복작하다

 

오늘 목적은 트래블쇼

 

벌써부터 두근두근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첫눈에 보인 오키나와관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다

 

일본 여러 지역의 특산물과 캐릭터

 

몽골 게르

 

몽골문자로 원하는 말을 적어주는 이벤트

안타깝게도 현재 몽골은 키릴문자를 사용하고 있다

 

대사관에서도 나왔다

크로아티아

 

복실복실한 알파카

 

연천군 이벤트

버튼을 눌러서 3초를 딱 맞추면 된다

안내문에서는 7초인데 줄이 길어서 임의로 줄인듯

...

근데 진짜로 눌렀는데 3.00초가 나왔다!!

냉큼 절하면서 포스트잇 겟또

보았느냐 나의 반사신경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천장을 보며 걷는 중

 

우하하

 

기다렸다가 글씨를 받았다

그와중에 전공 국기 발견

 

대구타워!

 

작년에 갔던 성주 카페가 떠오른다

 

못해먹겠네 싶은 자세로 앉아있는 소바군

 

개인적으로 이런 햇빛이 들어오는 천장을 좋아한다

 

입구는 유리궁전

 

강남하면 강남스타일

벌써 몇년전이야

 

봉은사역 근처에 서있는 건물

 

따릉이를 끌고 한강을 건넌다

다리 위는 위험하니 걸어가야 한다

 

이런 걸 보면 서울이구나 싶다

 

다리에 진입

 

저멀리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아래로는 한강공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자전거와 함께

 

적당히 구름이 있고 맑아서 좋다

 

이렇게도 찍어보고

 

역시 맑은 날은 한강이다

 

저멀리 뚝섬유원지가 보인다

 

반대편은 남산타워가

 

이렇게도 찍어보고 저렇게도 찍어보고

 

다 건너왔다

동네를 굽이굽이 지나서

 

뚝섬에 도착

아무래도 다리와 연계가 복잡하다

 

뚝섬자벌레

진짜 이름이 자벌레다

 

복잡하게 얽힌 다리

다리 아래 공간은 왜인지 마음이 안정된다

 

장기를 둘 수 있게 탁자 위에 장기판이 있었다

 

휴관 ㅠㅠ

 

거대한 역이 위에 있으니까 비현실적으로 보인다

 

다리 분기점 사이에 또 다리 기둥이 있는 복잡한 구조

 

다리의 다리는 식물이 점령하고 있었다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문어 하나를 샀다

가격은 천원

 

멀리서 본 자벌레

 

오래된 책도 팔고 있었다

읽지는 않으면서 이런건 또 끌린다

 

다시 자전거를 끌고 영차영차

 

길게 뻗은 한강다리

 

아마도 테크노마트

 

올림픽대교

안타깝게도, 저 위에 시설물을 설치하다 헬기가 떨어진 사고가 있었다

 

열심히 달리고 지친 몸을 이끌고 공원 밖으로

 

여기는 광나루역 근처

 

할 거 없을 때는 역시 카페

선배가 특이한 거 시켰다

 

아무도 없어서 찍어본 역

타일 색깔이 정감간다

 

의문의 교체예정 타일

728x90
2023.10.14 - 의왕 :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철도박물관
728x90

붕어빵 팔길래 냅다 샀다

당근 반반으로

 

처음으로 영통이란 곳에 와봤다

 

곧 다가오는 한일축제한마당 준비회의 장소를 찾다가 근처 카페에서 하기로 함

갑자기 옆에 계신 분이 말 걸어서 뭐지 했는데 샤프심 빌려달라는 거였음

요즘에 샤프를 쓰다니, 넉넉하게 탈탈 털어서 드렸다

진짜 신기한게 우연찮게 샤프를 들고 있었음 ㅋㅋㅋ

 

준비 물품을 사기 위해 다이소를 가는 길에 위를 봤는데 먼가 신기한 구조였다

 

광각으로 찍어봤다

 

눈이 어지러운 간판의 난립

유튜브에서 봤는데 외국인들이 이런 걸 힙하다고 생각하는 건

문자를 읽을 수 없어서 간판이 정보가 아니라 미적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을가을하다

 

캠퍼스 근처에 있는 조용한 공원

 

넓은 도로 건너편에 경희대 국제캠이 있었다

 

횡단보도가 없어서 지하도로

 

사람이 없어서 찍어봤다

 

요즘 이런 일상 속 무늬에 빠져있음

 

개선문처럼 생긴 정문

 

지나가면서 후딱

이런 곳은 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에 후딱 찍어야 해서 수평 맞추기가 쉽지 않은데 나름 잘 건졌다

 

KHU

우리도 이런식으로 이니셜을 만들면 HKUU

 

보도블럭이 조금 깨져있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라면 민주화항쟁 때 보도블럭을 떼어내서 던지느라 그런 경우가 많다나

 

정문 뒷모습

앞이랑 뒷모습이 같다

 

시대가 느껴지는 안내문

 

공과대학 건물

재학생에게는 마징가라고 불린다고... 납득...

아마도 장미

 

공대건물치곤 우중충하다

 

조용한 캠퍼스

 

운동장 너머로 정문이 보인다

 

여기저기 길이 나있다

이런 샛길은 처음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워프처럼 시간 단축 효과를 주기 때문에 애용하게 된다

 

쭉쭉 뻗은 나무들

 

외국어대 건물에 도착

특이하게도 인문대가 아니라 외국어대라는 단과대가 따로 존재한다

 

외관과는 달리 내부는 엄청 깔끔하고 분위기 있다

 

로비에 그려져 있는 세계지도

 

신기하게 동그란 구조로 되어 있다

 

반대편에도 같은 구조물이

 

낡은 벤치와 산책로가 두 구조물을 잇고 있다

 

슬쩍 본 강의실과 열람실

 

"동파사고는 소중한 연구실적을 망칩니다"

섬뜩한 문구가 창문에 붙어있었다

 

창밖으로 바라본 학교 전경

 

아마 축제기간에는 옥상 출입금지인 모양이다

9월 공지인데 아직도 붙어 있다

 

옥상에서 바라본 운동장

반쯤 주차장으로 쓰고 있다

 

공자학원도 있었다

한국문화원의 중국 버전인데 논란이 많은 그런 곳이다

 

교내에서 버스를 타면 무료다

이건 우리학교랑 똑같다

버스 충전기에 C타입이 있었다

 

내린 곳은 도서관

좌우에 오벨리스크가 서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게 도서관 건물이다

 

뒷면에도 글씨가 써있었다

 

정지 정판 정행이라 써있다

바르게 알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행하라는 뜻인듯

 

가운데에 있는 분수

가을이라 그런지 작동은 하지 않았다

 

 

각 돌마다 생각할만한 문구가 쓰여있었다

카이스트 벤치가 생각난다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도서관 건물이 보인다

 

도서관 앞 광장

 

도서관 내부 모습

박물관 보러 들어왔는데 평일에만 하나보다...

 

복도에 위치한 스테인드 글라스

도서관 건물도 그려져 있다

왼쪽은 아마도 서울캠퍼스 건물

 

화려한 천장과 조명에 비해 벽면은 다소 밋밋하다

 

학생증을 찍고 들어가는 열람실

 

도서관을 나와 광장 옆에 있는 벤치

아마도 공부하다 간단하게 주먹밥 먹는 곳이 아닐까?

 

천문대로 가는 길

 

우주선처럼 생겼다

출입금지여서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다

 

옥상이 연결된 곳으로 들어왔다

금연 구역인데 당당히 담배를 피고 계셨다...

 

저멀리 보이는 예술대학 건물

 

공대 건물인가보다

 

오늘 이벤트가 있는 모양

 

여기 연못과 노천극장을 보고 싶어서 왔는데... 들어갈 수 있을련지

 

 

결국 콘서트가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내려왔다

 

다시 정문쪽 길로

 

투박하게 생긴 생명과학대학 건물

 

그 앞에 큰 탑을 가진 건물이 있다

 

약간 로마 원형 경기장을 떠올리게 하는 건물 디자인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를 잇는다고 해서 설국버스

이름을 재미있게 잘 지었다

 

아까 원형 경기장처럼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왔다

 

바닥에 크게 그려진 학교 로고

 

학교 체육관이 있었다

 

계단이 있어서 끝까지 올라와봤는데, 나와보니 시계탑이 있었다

 

외부 복도는 아치형으로 되어 있다

 

생명과학대학 건물과 너무 대비된다

리모델링이라도 해줘라

 

선승관이라는 이름이었다

 

아무리봐도 체육관보다는 원형극장처럼 생겼다

여기도 예술대학이 있었다

도예관이라는데, 너무 힘들어서 멀리서 저렇게 생겼구나하고 발을 돌렸다

 

여기는 체육대학

중간에 지갑을 떨군 걸 눈치채고 호다닥 선승관으로 돌아갔는데, 다행히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휴...

 

밖에서 바라본 정문

 

군포역에 도착

 

군포역 앞

 

흔한 1호선 역 느낌이다

 

딱히 목적이 있어서 군포에 온 건 아니고

그냥 군포에 와보고 싶었다

 

열차가 올 때까지 심심해서 여기저기 찍어보기도 하고

 

의왕역에 도착

철도박물관에 있는 곳인데, 모를 수가 없게 티를 내고 있었다

 

경찰 포토존

 

역 내부 전시관은 문을 닫았다

 

의왕역에서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 중

 

의왕 역 앞모습

 

친구를 만나서 철도박물관으로 가는 길인데...

이거 걸으라고 만들어 놓은거 맞니??

너무 좁은데...

 

박물관 보기 전에 한국교통대학교를 구경하기로 했다

 

약간 공기업에서 세운 대학 느낌이 든다

코레일 인재개발원도 같이 있었다

 

여기도 있는 백주년기념관

 

박물관은 주말이라 그런지 닫혀 있었다

 

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모양

 

교통대학 아니랄까봐 증기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었다

 

철도박물관도 있고 하니, 여기는 교통 중에서도 철도를 중점으로 하는 모양이다

 

학교 건물을 뒤덮은 덩굴식물

자연과 조화가 보기 좋다

 

여기도 미니 증기기관차가 있었다

 

알아보니 실제로 달릴 수 있는 모양

대단하다

 

캠퍼스 전경

 

이상한 높은 탑도 있고

 

운동장

왜인지 모르겠는데 말 동상이 있었다

 

교통대학교를 나와서

 

철도박물관으로 가는길

귀여운 벽화가 그려져 있었다

 

드디어 도착

 

기차가 한가득

 

이건 전철?

 

미카3이라고 적혀있었다

아마도 증기기관차

 

인천행 열차

예전에는 저렇게 행선지를 전광판이 아니라 종이로 적어두었다

 

보수중인지 철근으로 둘러쌓여있다

 

기관차

기차랑 전철의 가장 큰 차이가 기관차가 있냐 없냐인 것 같다

 

대통령 전용 객차

광복호였던가

 

내부 모습

 

이제는 끊긴 철도

(다녀온지 하루지나서 북한이 폭파시켰다...)

 

뭔가 휑한 외부 전시장

보수중인건지 관리가 안되는건지...

 

박물관 건물로

 

들어가기 전 왼쪽에 있던 철도기점

 

중앙에 증기기관차가 있었다

 

동그란게 포인트인 내부 구조

 

모자랑 옷을 입고 역장 체험을 할 수 있다

 

제임스 와트가 처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와트는 증기기관이고

증기기관차는 트레비식이 처음이다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통표

유튜브에서 통표를 주고 받는 영상을 본 적이 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깔린 철도 경인선

그 레일이다

 

청사진은 정말로 파래서 청사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전쟁 때 희생되는 것은 군인과 민간인만이 아니다

경찰, 의료인, 기관사 등 군인 말고도 전시에 동원되는 사람이 있다

 

수업증서

일본어로 적혀있다

 

최초의 양식당 그릴

꽤 최근까지만해도 영업을 했었다

 

개통기념 가위와 개못

아마도 리본 자르는 그 가위가 아닌가 싶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모형

 

열차의 종류

 

차량끼리 서로 연결하는 부품

 

열차의 차륜

안쪽이 볼록 튀어나와있는건 탈선하지 않기 위한 구조이다

 

팬터그라프

열차 위에 전선과 접촉해서 전기를 받는다

 

모형 디오라마

 

철도박물관은 의자도 KTX다

 

한반도에 처음으로 철도가 깔리는 순간

 

열차에서 떼어온 의자도 뜬금없이 있다

 

삑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교통카드가 없는 시절에는 승차권이나 토큰이었다

 

여러 신호기

기관사가 되려면 아마도 익혀야겠지

 

아까 본 통표를 거는 통표걸이

기관사가 역을 지나가면서 통표를 통표걸이에 재빠르게 걸고 지나간다

 

한산한 전시실

 

아까 본 신호기를 조작하는 기계인 모양

 

전동차 모형

오리역이라 적힌 걸 보니 분당선이 아닐까

 

철은 팽창하기 때문에 하나로 길게 만들 수 없다

그래서 이를 체결하기 위한 이음매가 있다

레일이 손상될 때를 대비한 응급이음매도 있다니

 

사람을 태우는 열차 말고도 다양한 차량이 있다

비행기로 치면 토잉카 같은 존재?

 

역대 대통령이 서명한 침목

침목은 철로 사이에 있는 지지대인데 예전에는 나무였으나 요즘은 내구성도 좋고 썩지 않는 재료로 만든다

 

개표가위는 열차를 타기 전에 체크하는 거고

검표가위는 열차 안에서 체크하는 거라고 한다

 

승차권은 담는 통

교통카드가 없다 생각하니, 승차권을 배송할 필요가 있다

 

빽빽한 철도 다이어그램

어디서 봤는데 이걸 만드는 사람은 전국에 한두명 있을까 말까한 소수정예라고 한다

 

광복 전 시간표

 

그 시절의 향기가 남아있는 안내판

 

운전적성정밀검사가 생각난다

순발력과 판단력이 중요해서 그런걸까

 

어쩌면 부정승차를 잡기 위한 테스트일 수도...

 

다음 등산카페 같은 문구 ㅋㅋㅋ

조 - 타! ^.^

 

일제강점기 때 철도 노선

 

밖을 나오니 해가 지고 있었다

 

흐물흐물 남아 있는 구름

 

무궁화다

 

주변 곳곳에 열차가 있었다

 

보물찾기 하는 기분

 

역처럼 적혀있는 매점

철도 장난감을 파는데, 대체로 어린이용이 많았다

 

잘있거라

 

비행기가 지나갔다

 

알록달록한 요즘 초등학교

 

다시 의왕역으로 왔다

 

철도박물관을 다녀왔으니 철도를 찍었다

 

성균관대역 도착

 

나오니 꽤 언덕이었다

 

뭐먹지 하다 양꼬치

 

하 최고임

 

성균관대 산책

아니 실험복 파는거였어?

입학하면 나눠주는 건줄

 

다른 문은 공사중인 모양

 

이과 캠퍼스라 그런지 공학관이 하나가 아니었다

 

밤늦게 연구하는 사람들

 

dap 포즈를 취하는 K군

 

학교가 넓어서 하나의 마을 같다

 

커다란 도서관

부럽다...

 

특이하게 생긴 건물

 

벽돌로 지어졌다

장식인지 진짜인지

 

산책하기 좋은 캠퍼스

 

여기는 복지회관

우리 학교로 치면 후생관인가?

 

학생회관

서브웨이가 있었다

 

참 넓다

왜인지 동전교환기가 있었다

 

학부대학

단과대학으로는 처음 들어본다

미네르바교양대학 같은 느낌인건가

 

다시 밖으로

 

오늘 여행도 무사히 끝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