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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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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서울 : 통역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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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 날

 

새로 바뀐 서울시 로고

자꾸 보면 정든다

 

매번 바뀌는 서울도서관 현수막

 

서울도서관 안으로

 

전시관은 시간이 다되어서 볼 수 없었다

 

옛 서울의 모습

 

안은 새거지만 겉은 낡았다

 

시청광장은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변한다

 

신나게 스케이트를 타는 시민들

 

강습도 있는 모양이다

 

스케이트는 무서워서 못타겠다

넘어지다 날에 베이면 어떡해

 

다들 허물을 훌렁훌렁

 

삼각프레임에 담아보려 했는데 미묘...

 

쓰나미를 연상시킨다며 혹평을 받았던 시청도 이제는 그려러니 서있다

 

통역 관계자분이랑 저녁 약속

 

가격대가 높았지만 정말 맛있었다

얻어먹어서 감사할따름

 

집 가는 길

식물에 눈이 송글송글 맺혔다

 

디저트로 와플...

와플 중독이야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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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서울 : 성소수자 인권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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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바 사장님 인연으로 얻게된 통역 자리

오랜만에 통역하는 거라 떨린다

 

예전에 학생시절에 관련 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창피할 만큼 내가 아는게 없다는 걸

이번에 통역 용어집을 만들면서 느꼈다

첫번째 통역을 마치고

 

두번째도 신촌 근처

 

사무실 내부에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장이 있었다

 

그리고 각종 서적과 무지개 깃발

 

우리 사회에는 항상 없는 것처럼 잊혀지고 숨겨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장애인이든 성소수자든...

 

행여나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했던 통역이었지만,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무사히 통역을 마칠 수 있었다

 

저녁은 행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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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 인천 : 【KJSFF 19기】 MT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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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와는 어울리지 않는 숙소 문에 적힌 소곤소곤 문패

 

바로 노래방부터 달리고

 

다들 모였으니, 배도 고프겠다 삼겹살을 실컷 구워 먹었다

 

바다 보러가자며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

 

나무 아래 전등이 대롱대롱 달려있었다

캠프장인 모양

 

차 아래에 숨은 고양이를 찾는 우리

 

덩그러이 놓인 하트 장식

 

해변에 끄적끄적

 

완성

 

생일케이크마냥 불꽃을 꽂아버렸다

 

미사일 쏘는 줄

 

불꽃멍

 

같이 가

 

밤이라 야간모드로 찍으면 약간 감성있게 찍힘

 

역시 밤바다는 무섭다

 

왕산해수욕장

 

역시 MT는 사람들이 잘 생각을 안함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왔다

이제 대학시절도 이걸로 끝이구나

 

딱 좋은 타이밍에 신호에 걸려서 찍어본 창경궁 정문 홍화문

 

중간중간 친구들을 내려주고 외대앞에 도착

하이브리드가 역시 소리도 조용하고 편하다

 

술은 안마셨지만 국밥으로 해장

 

천천히 자라는 아파트

성장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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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 대전 :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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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쌀국수

 

현대적으로 탈피한 갤러리아 건물

 

원래 가려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카페로 왔는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나저나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엄청 수다떨었다

 

정든 갤러리아를 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서대전역 도착

항상 서울 갈 때 타던 대전역이나 복합터미널이 아니라서 신선하다

 

구조랑 이런 부분은 작은 대전역 느낌?

 

서울로 고고

 

63빌딩과 한강을 지나

 

강북에 도착

오늘도 차로 가득한 서울이다

 

서대전역 출발은 용산역에서 내린다

 

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보낸 편지가 도착해있었다

낭만 가득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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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 대구 : 새해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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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하러 가는 길에 발견한 올해 번호판

 

도착했는데 아부지가 길을 못찾아서 뭐지 싶었는데

여기가 아니었다

 

길 찾는 중에 발견한 멋진 묘비

고인의 글씨인걸까

 

다시 운전해서 제대로 찾아온 곳

성묘 전에 조화를 샀다

 

역시 자식이 그린 그림이 제일이다

자랑하고 싶어지는 법

 

무사히 자리를 찾아서 성묘를 드렸다

 

소싸움으로 유명한 청도의 휴게소

쓰레기통이 소 모양이다

 

아부지 이사를 돕기 위해 온 대구

그리고 그리운 공중전화

 

밥을 안먹어서 어쩌지 하다가 근처에 있는 무한리필 돈가스 집에 왔다

 

대구는 아파트가 참 많은 거 같다

할아버지 성묘하러 가는길에 본 특이한 신호등

동글동글

 

이번에도 조화를 샀다

윤회를 상징하는 연꽃

아마도...

 

호국원은 봉분이 없고 비석만 있다

 

추모식이 있는 것 같았다

 

슬슬 해가 지는 중

 

생긴지 얼마 안되어보이는 기념관

어릴적에는 없었다

 

동글동글한 메인홀

 

타국을 위해 목숨을 건다는건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두고두고 감사해야할 일

 

안보리에서 한국 지원이 결정된 문서

소련이 불참해서 통과되었다

 

낙동강 전선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가 있었다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한 영천전투

 

당시 모습을 재현해두었다

 

기와가 떨어진 영천역

 

충격적인 신한국 계획

만약 실제로 서사모아에 이주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시절 풍경

당대를 살던 사람에게는 당연히 세상은 컬러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그때는 세상이 흑백으로 존재했을 것 같다는 착각이 생긴다

 

누군가의 죽음

전쟁은 참으로 많은 것을 앗아간다

 

100년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새삼 놀란다

 

전쟁 통계들

우리도 탱크가 있었다면이라 적힌 메모가 떠오른다

 

마치 오랜 세월이 지난것처럼 느껴지는 철모와 대검

 

지원한 국가를 이렇게 국기로 기념하고 있다

 

전국 현충 시설 지도

 

메인홀에서 올려다본 천장

 

신호에 걸렸을 때 찍어본 첫 해가 지는 모습

 

휴게소에 한 번 들렀다가

 

무사히 반납 완료했다

 

오랜만에 먹는 양고기 최고

 

추워보였는지 누군가 목도리를 해두었다

일방통행의 동그라미가 꼬치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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