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나는 중
구의에서 내려서 따릉이로 건대까지 달림
건대 산책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찍어봄
날씨 맑다
건대 호수
이름 있었는데 까먹음
넓다 진짜
여기에 집짓고 살고 싶다
새가 밥동냥하고 있었음
미안하다 내가 가진 건 종이쪼가리밖에 없음
어딘지도 모르면서 그냥 돌아댕기는 중
원래 남의 학교 구경이 젤 재밌어
중간에 벽돌다리가 있었다
뭐지 문화재인가
살짝 느낌있게 사진에 머리를 달아줬다
샤브샤브 먹으러 왔다
샤브샤브 별로 안 좋아하지만 무한리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지
다먹고 카페 왔는데 크기가 어마무시함
얼음이 녹기 전에 음료를 다마셔야 하는 강박이 있는 나로써는 난제임
내일 서울에 일이 있어서 친구 집 가는 중
고맙다 친구야
친구집 앞에서 고양이 발견
선생님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갈길 가시죠
오늘도 야경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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