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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편다 문장이 나온다.
문장에는 단어들이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그 단어 하나하나에 인생을 바친 사람들이 있다.
뉴스에 다양한 사회 문제와 분야가 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평생을 바쳐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삶이란 우리의 단어를 찾는 일이다.
스쳐 지나가는 삶 속에 누군가의 평생이 있다.
우리의 평생도 누군가에게는 잠시 스쳐가는 한 단어에 지나지 않는다.
단어 하나하나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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