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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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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 서울 : 종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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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친구랑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다

메뉴 가지고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돈까스로 결정 땅땅

 

특이한 것 못참아서 결국 족발돈까스를 시켰다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결국 남은 건 포장...ㅎㅎ

 

일요일이라 여유로운 종로

 

카페 찾아 두리번거리다 발견한 곳

 

오늘도 초코우유

 

카카오프렌즈 샵에서 발견한 추억돋는 물건

예전에 저런 패러디 종이접기 수첩 같은거 문방구에 팔아서 모으고 그랬는데 ㅎㅎ

 

히힛 백수라구요

 

 

레고샵에서 본 일본 3종 세트

 

안녕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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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 서울 : 【KOREC】 아르바이트 면접, 서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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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르바이트 면접이 있는 날

시간이 남아서 짐을 두고 산책을 다녀오기로 했다

 

머나먼 옛날 논술치러 왔을 때 이후로 처음 오는 서강대 캠퍼스

 

알바트로스탑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탑이 가운데에 있고 양 옆으로 길이 있다

 

머라 적힌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라틴어인듯

VERITAS가 진리인거는 안다

 

나름 자연친화적인 캠퍼스

 

비둘기가 못 앉게 하려는건지 피뢰침인지 꼬깔 위에 삼지창이 있었다

 

주변은 아파트로 한가득

서울 집값을 잡으려면 한강을 메우라는 주장처럼, 어쩌면 캠퍼스를 다 지방으로 보내서 지방활성화와 집값 잡기를 노리려는 극단적인 주장도 나올지도 모르겠다

 

운동장 제가 관리할테니 재워주기만 하세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다

 

서강대는 종교계열 학교이다

대학에도 미션스쿨이란 말을 쓰던가...?

 

여기서 졸업사진을 찍는다는 모양

 

캠퍼스가 좁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도로도 있고 그렇게 좁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건대랑 연세대 같은 학교랑 비교해서 그렇지, 나름 있을 건 있을만한 크기

 

 

보통 행정처리를 하는 본관 같은 건물이리라 예상

 

흔히 있는 캠퍼스 건물처럼

두 건물이 쌍둥이처럼 붙어 있는 듯한 건물이다

 

알바트로스탑에서 오른쪽 길은 조그만 로터리로 이어진다

 

우정원

서양 인명이 붙은 건물로 즐비한 서강대에서 특이하게도 한자명이 붙어 있었다

 

본관 아래 동상이 있었다

신부님 동상이다

 

더 안쪽으로 가는 길

생각한거보다 더 넓다

 

아까 본 게 운동장인줄 알았는데 더 큰 운동장이 있었다

 

아마도 도서관 

 

도서관 캐릭터인가?

먼가 카이스트 넙죽이가 떠오른다

 

민주주의 열사 추모비

5.18민주화운동 때 투신하셨다고 한다

 

구비구비 내리막길을 내려서 다시 정문으로

 

시간이 다되어서 면접 장소로

 

어찌어찌 면접을 보고 이후에 있었던 한일교류회에 참가했다

면접은 압박 이런거 없이 대화식으로 편하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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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 학교 : 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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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근처로 놀러왔다

요리를 못하는 나는 역시 친구에게 맡길 뿐...

 

사실 두끼 처음 와봤다

처음 두끼란게 있단 걸 알았을 때 이렇게 성공할지 몰랐다... 반성

 

근처에 할 게 없어서 학교 산책

 

역사관에 데려왔다

방명록에 엄홍길 대장이 글을 남겼다

 

기념품 샵에서 졸업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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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에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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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는 만들어진 것이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그 의미를 찾고자 한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그 의미가 존재하는가?

 

의미를 내려놓자.

삶은 목적이 없다.

그냥 그 과정에 있다.

 

삶은 내가 어떻게 살든 삶이다.

 

내가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가든,

로또에 당첨되어 돈을 벌든, 삶이라는 것에는 달라짐이 없다.

삶의 양상이 달라질 뿐이다.

 

삶의 의미를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삶의 의미를 붙이는 거다.

 

삶은 그 자체로 삶이다. 거기에 무엇을 붙여도 삶이다.

그러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했다고 좌절하지 말라.

애초에 없는 것을 어떻게 찾느냐는 말이다.

찾았다고 생각해도 의심하고 유연성을 가져라.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의미를 이룰 수 없거나, 너무나도 힘든 과정이 있을 때 우리는 지치고 만다.

무기력함을 느끼고 삶에 무력감을 느낀다.

무언가를 찾아서 목표로 하는 삶은 과정을 그저 정거장으로 만든다.

삶의 과정은 오로지 목표를 위한 중간 과정에 불과하다고 여기고 만다.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그 과정이야 말로 삶인 것이다.

 

마지막에 삶이 완성된다면, 그 짧은 순간만이 삶이라면, 그동안 해온 것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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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4 - 남양주 : 【통번역연합회 31-2기】MT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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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가을은 찾아오고

다시 MT를 떠난다

 

창밖으로 산이 보이는 창동역 풍경

 

어디지어디지하다 발견한 우리 MT 장소

 

자전거가 인테리어처럼 놓여있다

독특한 감성의 소유자인듯

 

평범한 가정집처럼 생긴 MT 장소

 

안에 뒤주가 있다...

똑똑 혹시 사도세자 계신가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윷놀이가 정말 치열한 싸움이 되버렸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서 손에 땀이 쥐였다

 

슬슬 배고파지니 밖으로 나왔다

 

고기 냠냠

 

아직 아홉시... 다들 1차 지침

 

라면 장인이 끓인 라면

역시 라면은 많이 끓여서 다같이 먹어야 맛있다

 

어느새 아침

뒤주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비가 살짝 내렸다

 

남양주에서

 

서울로 무사히 도착

운전면허시험장이랑 차량기지를 지나는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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