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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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1 - 서울 : 【한일대학생미래포럼】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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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슈퍼문이라길래 찍어봤는데

아이폰 쓰레기

 

오늘은 예전에 참석한 한일대학생미래포럼 동창회가 있어서 참석하러 동국대에 왔다

사명대사상이 먼저 우리를 반겨준다

 

남산이랑 붙어 있는 대학 위치

그렇다 엄청 언덕이다

 

조국의 미래를 보려고 동국대를 보면 고개가 부러질거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다들 알겠지만 불교계 학교다

 

정문을 지나다가 학생들이 사진을 찍길래 뒤돌아보니 절경이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신기하게 주차장이 정문 지나자마자 바로 있음

 

g가 두개임

우리 학교는 hankuk인데 여기는 dongguk이다

심지어 단국은 dankook임

아주 난리남

 

중앙에 위치한 코끼리 가족들

 

아마도 본관

앞에 비해 뒤가 휑한데 625때문에 대충 마감하느라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다

 

행사가 열리는 상록원 식당

3층이 어딘지 몰라 당황...ㅎㅎ

 

약간 교수회관 느낌?

불교학교지만 고기 제대로 나온다

 

교수님들이랑 2차

 

열심히 이야기하느라 진빠짐

너무 신나게 놀았다

 

다 끝나고 DDP에서 버스 타고 집으로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큼지막하게 뜬 달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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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 서울 : 석파정 서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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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진짜 공부할라고 했는데 혈육이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요시다 유니 특별전 한다길래 뿌리칠 수 없었음

 

졸업하면 사오라고 혈육한테 귀딱지 나게 들은 부 인형

아니 졸업은 제가 하는데 왜 당신이 사오라 마라죠

사긴 살거지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드는 이문일공칠

번지수가 107이라서 일공칠이라나

 

석파정으로 가려면 여기서 갈아타야한다

근처에 꽃시장이 있어서 슬쩍 구경함

 

버스타면서 멍때리다가

어 여기 기생충 계단 아니야 싶어서 호다닥 사진 찍음

역시 사진가들은 매사 방심하면 안됨

 

경찰아찌가 보증하는 맛집

이런데가 찐 맛집임

 

충남대 별리달리에 이은 돈까스 맛집임

 

여름의 일상 느낌

 

저멀리 미술관이 보인다

 

시원시원한 도로

저 아래로 내려가면 세검정이 나온다

 

한국에서도 꽤 유명해진 요시다 유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게 한국 사람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서울미술관이라는 근본있는 이름

 

잠시 카페로 들어왔는데 이것저것 기념품이 많아서 박물관 같은 곳이었다

 

커피가 나올 동안 잠시 자하문 터널 계단으로

 

터널 안에 보행자가 지나갈 수 있는 곳이 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자하문터널은 보행자가 지나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터널 안은 이런 느낌

 

옆 길로는 못가고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반대편은 인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커피가 아닌 초코라테를 호로록 섭취하고 미술관으로

 

내리막길을 걸어가면

 

바로 미술관이 나온다

 

본격적으로 관람 시작

 

옆에 일본어 설명문도 적혀 있어서 번역 공부하기 좋다

다행히 폰트가 제대로 된 일본어 폰트다

 

과일을 겹쳐서 보이게 만든 작품

 

유명한 픽셀 작품들도 보였다

 

이어지는 작품들

 

한 권 한 권 직접 배치한 거였다

 

첨에는 그냥 디지털효과인줄 알았는데 전부 책이었음

 

만드는 방법에 대한 자료들

 

이게 요시다 유니 꺼였어 하는 작품도 꽤 많았다

대표적으로 호시노 겐의 앨범 아트!!

 

큐레이터가 설명해주시는 시간이 되어서 다시 첨으로

 

이런 식으로 직접 하나하나 만들고 따로 인공적인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 타임어택이 될 수밖에...

디지털의 힘을 빌리지 않고 디지털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 참으로 대단하게 느껴진다

 

작가에 대한 설명

 

중간에 작가에 대한 인터뷰들이 담긴 전시관이 있었다

 

21세기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표현이 참으로 적절한 거 같다

 

미키마우스를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

 

헬로 키티

 

다양한 모습으로 트럼프 카드를 나타냈다

이번 전시를 위한 작품이라고...

 

진짜 대박이었다

 

메이킹 비디오를 보면 이렇게 하나하나 손으로 다 제작한다

 

고안 자료들

 

마지막에 위치한 거대한 바나나

 

전시를 준비하는 비디오를 재생하길래 보았는데

저렇게 정확한 위치와 수평을 위해 레이저를 쏘아서 위치를 맞추는게 신기했다

 

기념품 코너

 

너무너무너무 갖고 싶었지만... 지갑을 생각해서 포기 ㅠ

사진으로 만족할게여

 

석파정으로 가는 길에 또 전시가 있었다

 

질감이 느껴지는 작품

 

무수한 선이 만드는 들판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마지막은 최소한의 색과 선이지만 무엇을 그렸는지 너무나도 명확하다

 

맞다 결국은 비도 바다로 돌아갈테니

 

멋진 예술 경험과 함께 하는 삶

 

석파정과 관련된 전시

 

옆에는 미술관 공사 중이었다

 

맑은 하늘과 흥선대원군 별서

 

이렇게 보면 서울은 참 공원보다는 자연이 많은 도시다

 

U.S.MAIL이라 적힌 걸 보면 미군 기지가 근처에 있었던 걸까

 

계곡을 지나면

 

완전한 숲속

 

숲 너머로 흥선대원군 별서가 보인다

 

갑작스레 위치한 삼층석탑

 

비행기가 편대 비행을 하고 있었다

 

초록 숲 속에서 강렬한 빨간색 의자

초록색과 빨간색은 보색 아닌가?

 

저멀리 석파정이 흐릿하게 보인다

 

당신 없이도 또 봄날이어서

살구꽃 분홍빛 저리 환합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찾아갔었을 분홍빛

오늘은 내 가슴에 스며듭니다.

 

여기는 노란색 의자

 

엄청 큰 바위가 등장했다

 

그렇다고 합니다

 

석파정

한국 전통 양식은 아닌거 같고 아무래도 중국식인거 같다

 

누군가 두꺼비상에 천원을 던져놓았다ㅋㅋ

 

다시 원위치로

 

글씨가 새겨진 바위가 있었다

삼계동이라 적혀 있다

 

그렇다고 합니다

 

(솔직히 사진마다 설명 다 적는거 귀찮..ㅎㅎ)

 

의외로 내부는 현대식이었다

유리문일세 세상에

어릴 때 할머니집 문풍지 다 구멍내고 다녔던 기억을 떠올리면 납득이 간다

 

아까 봤던 탑 아래 바위에도 무언가 적혀있다

초서체여서 그런지 무슨 한자인지 잘 모르겠다

 

위에는 먼가 있을까 싶어 와봤는데 별거 없었다

 

더 위로 가는 길이 있길래 와봤는데

 

벽화만 그려져 있고 특별한 건 없었다

그나저나 저 그림 김환기 그림 아닌가?

얼마전에 호암미술관에서 본 거 같은뎅

 

이건 꽃인지 풀인지

 

왠지 안에 들어가면 시공간을 오갈 거 같은 그런 조각품

 

나무 사이로 자하문터널이 보인다

 

반대편은 이런 느낌

 

이제 어디 가지 하며 방황하는 중에 찍은 사진

 

자하문터널 반대편으로 왔다

 

포토존이 있긴 한데 유리가 넘 더러워서 하나도 안 보임

 

걸어가려다 포기하고 버스타고 세검정으로 왔다

예전에 사초를 씻는 곳이었다

 

시원한 물줄기

 

별채는 음식점이 되어 있어서 들어가도 되나 안되나 싶은 상태

 

걍 대충 마당만 둘러보다 나왔다

 

대학교를 보면 그냥 지나칠 순 없지

상명대학교 구경하러 가는 중

 

문이 하나 있길래 들름

홍지문이라는 곳임

 

아마도 홍제천

 

아래로 갈라했는데

지나갈 수 없게 생겼다

 

다시 올라와서 상명대로

 

고기 밥 국수 그리고 버거&브리또

도대체 안 파는게 머죠

 

엄청 언덕임

올라가는 버스도 허덕허덕하더라

 

로고가 열쇠처럼 생김

ㅅㅁ

ㅏㅕ

ㅇㅇ

 

캠퍼스 생각보다 엄청 컸다

게다가 언덕이라 더 힘들어

 

뾰족하게 생긴 건물

 

아래를 보니 바위산이 보인다

오른쪽이 버정

 

벽돌로 지어진 학생회관

 

상명대 캐릭터인가봄

염소인가

 

신기하게도 전등에 로고가 그려져 있었음

 

수뭉이라는 이름인가봄

기념품 가게 가고 싶었는데 방학이라 안 여는가 봄

 

귀에다 확성기를 때려박으면...

애 표정을 봐...

 

계단이 되게 신기하게 생겼다

 

2층에도 수뭉이

1층 같은 2층임

아마 언덕 학교 다니는 친구들은 알거임

동국대라든지... 서울대라든지...

 

아마도 도서관?

 

어마어마한 경사다

 

1층에도 2층에도 출입구가 있음

언덕 학교의 숙명임

 

엄청 삐까번쩍한 건물

보통 경영관 아니면 학교홍보관임

오백년 기념관 같은 그런 건물

역시나 미래백년관임

 

아프리카 현대미술전이 열리고 있었다

 

아프리카 예술은 쉽게 접하는 게 아니다 보니 엄청 신선했다

 

가운데에는 조각이 벽면에는 회화 작품이 걸려있었다

 

화려하면서도 단순한 색상과 평면적인 회화

마치 문양처럼 그림이 그려져 있다

 

300만원...

지나갈게요...

 

팅가팅가 스타일이라고 한다

 

조각들

 

팅가팅가 그림에 대한 설명

 

이건 완전 사실주의 그림

 

작가가 작품을 그리고 있었다

신기신기

 

학생들이 그린 그림인가봄

뭔가 인상깊었다

나오는 길에 재학생 무리들이 우루루 나왔는데 살짝 쫄렸다

너무 인싸 무리였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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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 학교 : 호암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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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차를 빌리러 공용 주차장에

원래 갈 생각 없었지만 부모님이 귀국하면서 에버랜드 가신다고 하길래 꼽사리 낌

 

칙칙한 날씨

비올듯

 

어찌어찌 공항 도착해서 픽업함

 

혈육한테 찍어달라한 풍경

장난 아님

 

구름이 예술이었다

 

중간에 들른 휴게소

아울렛처럼 생겼음

닭꼬치 냠

 

호암미술관 가는 길

원래는 여기가 단풍 맛집이라 함

 

주차장에서 나오는데 공작 발견!!

 

미술관으로 가는 길

 

무덤에 있을 법한 석상이 중간중간 놓여있었다

 

정원에 정자가 놓여있었다

단청은 일부러인지 안칠해져 있었다

 

플라스틱에 금칠한건가

가지가 뽀각 안되는게 신기

 

비가 살살 와서 그런지 물을 머금은 풀내음이 사진만 봐도 느껴진다

 

궁궐에서 보이는 꽃담이 둘러져 있었다

 

불국사를 모티브로 만들었다나

 

그래서인지 뜬금없이 다보탑이 옆에 있었다

 

안으로 고

 

큼지막한 기둥이 두개가 자리하고 중앙계단으로 이어져 있었다

 

세련된 기념품 공간

 

한국 추상화하면 김환기

점이 마구 찍힌 작품이 대표적이다

 

휴대폰 앱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 없는 거보단 낫지만 없어도 작품을 보는데 크게 무리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큼지막하게 있었던 작품

그림의 형태만큼 중요한게 때로는 크기다

 

동글동글한 달항아리

 

팔레트에 그린 그림

 

이상하게 옛사람이 적은 글에는 내용과 상관없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있다

 

사진으로는 형태는 전달할 수 있어도 크기는 전달할 수 없다

질감도 마찬가지다

 

낙서처럼 보이는 작품이 있기도 하고

 

중간에서 한 숨 돌리고

 

가까이 보면 세포처럼 보이는 것이 멀리서 보면 하나의 그림을 그린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작품도 있고

 

색이나 중간에 변화를 준 작품도 있다

 

미술작품을 보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가빠오는 현상을 스탕달 증후군이라 했던가

그 의미는 몰라도 무언가가 전해진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다시 밖으로

 

예전에 순천에 통역가기 전에 먹은 맛집을 다시 찾았다

 

에버랜드에 가족을 내려주고 나 홀로 학교에

동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만화들 정리하는 모양

흔들려서 그런가 되게 긴장감 있게 사진이 찍혔다

오히려 좋아

 

방명록은 8월 23일이 마지막

그림 동아리라 그런지 다들 한 그림 한다

 

창문이 초록초록해서 찍어봤다

 

온 김에 보건실에서 인바디

내장비만 장난 아님

앞으로 제로콜라만 마셔야지

 

설캠 근처에 살면서 당황한 점...

공대가 없으니 CS나 프로그래밍 책이 부족함...

어차피 설캠에서 반납해도 되니 몇 권 공수했다

 

작년에 공부하러 얼굴 기웃기웃한 도서관

나무 책장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리모델링 언제할건데...;;

 

언제부터인지 설캠처럼 나올 때도 찍어야 하게 바뀌었다

나 입학했을 때는 게이트도 없었는디 ㅎㅎ

 

입학할 때는 머가 이쁘지 했던 모그와트

보다보니 정들어버림

 

한창 공사중이었다

 

비오는 날 망각의 숲

 

방학인데 교양관이 열려있었다

 

열심히 추억여행중

 

학교 사진 마구 찍어대니까 경비아저씨가 이상하게 생각했을듯

무음카메라 도입 시급

 

계단 공사 아직 안끝남

저기요 곧 개강인디요

 

중간에 약속 있어서 카페로

특이하게 울 캠퍼스로 유학온 친구가 있어서 만나러 왔당

 

중간에 합류하는 친구 데리러 긱사에

 

아니 노래방이라 했을 때 노래 안부를거라면서...

왤케 잘 부르는건데... 실망함

 

또 카페 왔다

모현에 스타벅스가 생겼다길래 안 갈 수가 없었어...

 

저녁으로 안가본 백종원 고기집이 있길래 왔는데...

아니 난 돼지고기인줄 알았지...ㅠㅠ 소고기였음

젤 싼 LA갈비 먹음

그래도 맛있었다

 

개강하기 전에 유학생 친구 학교 구경시켜주는 중

건물이 다 개방중이어서 의외였다

 

어문관에서 보이는 인경관

 

인경관에서 보이는 어문관

 

인경관 시설은 가히 호텔임

 

공대도 리모델링 시켜줘라

거기 보면 눈물 난다

 

귀신나올 거 같은 밤의 망각의 숲

 

공사중이라 그런지 명수당 물이 반쯤 빠져있었다

 

일부러 흐리게 찍어봤는데 진짜 심령사진 같음

 

이럴 땐 사진이 더 잘나오는 듯

 

자동차 라이트 켜놨는데 사진 찍어보니까 드라마에서 교통사고 당하기 직전 느낌 난다

 

킹받는 학관 diacritic 폰트

ă 혼자 따로 놀잖아요

 

자기주장이 강한 동방 하나

 

학관을 나와서

 

에버랜드에서 가족을 태우고 다시 집으로

 

오늘도 무사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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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7 - 서울 : 왕십리에서 인수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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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일 때문에 또 인수인계

어쩌다 커피 엎었는데 저번에 인수인계한 그 친구도 커피 엎었다해서 머가 단단히 씌인 듯

집가서 조상한테 싹싹 빌어야 할듯

 

집 갈 때는 따릉이 타고 왔다

왕십리까지라면 운동겸 탈 만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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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 서울 :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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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뚝딱뚝딱 짓는 크레인

 

친구 기다리는데 버스 잘못 탔다고 해서 서점 들어와서 책 읽음

감정의 물성에서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소유함으로써 감정이라는 비물리적인 것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다는 말이 적혀있었는데, 그 문구를 보자마자 밀리의 서재에도 있는 책을 굳이 왜 사지라는 마음에서 걍 모르겠고 사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바뀌었다

내 생애 무소유는 글른듯

 

용인 살았을 때 신촌까지 부르면 불구대천지원수였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고 원수임

그래 너 임마

근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람

구 경기도민에게 1시간 거리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임

그래도 우리 종로는 지나지 말자...

 

원래 가려던 라멘집 안 열어서 걍 근처 돈까스집 왔다

무난무난한 맛

애초에 맛 없으면 이상한 거임

 

계절 주장이 강한 나무들

여름인 거 알겠다고

 

아는 카페 있다고 따라 들어왔다 미아 됨

일단 높은 곳으로 왔다

 

걍 스벅 왔다

2018년에 카드 충전하고 까먹은 돈 다 털었음

그나저나 친구 음료가 더 예쁘다고 친구 거만 찍은 거 보소

용과 어쩌구 음료였음

정부에서는 카페 음료 이름이 8자를 넘지 않도록 규제해야 함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머하지 하다 노래방 가기로 함

 

이 친구 노래 깨나 부르는데...

배신감 오짐

분위기 파악하고 걍 탬버린이나 겁나 쳤다

 

원래 가려던 식당 대기 넘 많아서

걍 근처 아무 삼겹살 집 왔음

우리 왜 이럼 ㅋㅋㅋㅋ 오늘 걍 운이 없는 듯

치즈 삼겹살이라는데 호기심 생겨서 주문함

 

어떤 예상치 못한 맛을 안겨줄까 기대했는데

걍 삼겹살에 치즈 얹은 누구나 예상 가능한 맛이었다

 

술 먹고 지쳐서 카페로 피신

 

돌아가는 길에 본 그래피티 아트

머라 적혀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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