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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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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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이때까지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블로그 포스팅 최소 2개!
  • Git에 Commit하기 무엇이든지!
  • 하루에 주제나 챕터 하나 정해서 찐득하게 공부하기
  • 당일 도착한 메일리스트 다 읽기
  • 엘리스 밀린 챕터 100% 만들기 or 주차테스트 복습해서 100점 만들기
  • 당일 수업은 배속 높이지 말고 집중해서 다 듣기

 

여유가 생기면

  • 영어공부 - 실생활에 쓸 수 있게!
  • 전공 짤막하게 정리해서 포스팅
  • 심심풀이로 번역하고 포스팅
  • 일본어 단어장 갱신
  • 단체 홈페이지 만들기
  • 티스토리 목록 클릭하면 세부 항목들 나오는 기능 구현하기
  • 밀린 여행이랑 일상 포스팅
  • 학교 개발자, 일본어 커뮤니티 만들기
  • 그동안 멈춘 독서 시작

 

참자

  • 편의점 가지 말기
  • 친구 만날 때 말고 카페가지 말기
  • 하루에 5만원 이상 쓰지 않기 (교재값 제외)
  • 일주일에 노는 약속 2개 이상 잡지 않기
  • 외식과 배달음식 합쳐서 일주일에 4번 이하로 하기
  • 밥먹으면 바로 설거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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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AI07] 7주차 - 백엔드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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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매일 포스팅하기로 했다

솔직히 진도 따라가느라 바빠서 포스팅에 소홀했고, 나중에 기억을 되짚으면서 적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는 차분히 당일 배운 걸 정리하려고 한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백엔드를 듣기로 했다

React처럼 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듣기로 했다

주말에 MongoDB를 살짝 팠고, Node.js 화요일 온라인 수업도 조금 예습했다.

 

이론 오전 수업은 매우 수월했다

ES6문법은 계속 반복해서 익숙했다

다만 아차 싶었던 것은 모듈을 가져오는 방식이 CommonJs와 ES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npm 명령어와 그로 인해 생기는 변화 그리고 각 파일들이 의미하는 바를 천천히 학습했다

 

실습 코치님이 이론 코치님과 같아서 신기했다

다만 아직 각 코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이 부분은 스스로 학습해야겠다

 

강의가 끝나고 Node.js 화요일 수업을 들었다. 강의에서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 살짝 해결되었지만 정작 중요한 각 코드의 의미는 알지 못했다. 도서관에서 리액트 교과서랑 Node.js 교과서 빌려와서 찬찬히 읽어보려고 한다

 

그리고 주말에 인프런에서 React 강좌를 끊어서 그거 2강 정도 마저 들었다.

어제 처음으로 Git을 써봤는데 오늘은 명령어가 손에 익어서 커밋이 수월했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해보자.

그리고 저번 진도들 빠진 부분들 천천히 채워넣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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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 서울 : 엘리스 취업지원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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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을 나왔다
이번주 비가 와서 꽃이 다 떨어진 줄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는 녀석도 있었다
나도 이렇게 강하게 살아야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다
 

열심히 자전거를 밟아 성수로 가는 중
하... 자전거 빌리는데 노트북 파우치 떨굼...
첨엔 몰랐는데 살짝 흠집 났더라 ㅠ
 

자전거도로를 나와서...
여기는 자전거를 타면 안되고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울퉁불퉁해서 그런 거는 아닌거 같고 산책하는 보행자가 많아서 타면 위험하다
근데 많이 타더라
 

30분 정도 흘렀나
엘리스랩도착
 

2시부터 있었던 취업지원 설명회
이것저것 배우느라 힘든데 취업을 생각하자니 머리가 아파온다
끝나고 보강이 있어서 들으려다... 중간에 이해가 안되어서 녹화강의 보자 마음먹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
스터디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다시 자전거를 끌고 가는 중
푸릇푸릇한 나무들
 

다리 밑 벽화
 

예전에는 건널목이라 자전거 끌고 갔지만, 이제는 역을 통해서 가야해서 자전거를 반납하고 역을 지났다
2층에서 바라본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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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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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까지 공부에 몰두하다 진로상담 때 검사해야되는 것이 있다는 걸 그제야 알아차려서 부랴부랴 검사를 실시했다

근데 전날도 제대로 못자고 공부하다보니 정신이 몽롱해서 검사 결과가 거의 최악으로 나왔다

 

자아존중감과 자기효능감이 바닥을 쳤다...ㅎㅎㅎ

가족의 지지는 지금 떨어져서 살고 있어서 솔직하게 대답한거구

취업지원센터 선생님께서 깜짝 놀랐다구 ㅎㅎㅎ 밤에 잠을 못자서 그래요...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 그런거 같다고 이해는 하셨는데 혹시 힘들면 심리 상담 받으라고 권유받았다

당분간 멘탈 좀 지켜야할듯

 

 

정서불안정성과 대인관계지향이 탑인 사람 그게 나예요 나ㅎㅎㅎ

그나저나 운동선호랑 종교성 꼴찌인 거는 할 말이 없네요... 맞아요 맞다구요

 

 

개인적으로 동의가 안갔던 부분...

항목에서 원하는 직업에 생물학자, 물리학자... 이런 거에 하고싶냐고만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면 바로 탐구형은 아니라고 판단하는 설문조사 시스템이 이상하다. 아니 탐구는 좋아하지만 생물학과 물리학에 흥미가 없을 수도 있잖아요...

전반적으로 직업을 너무 대충 분류해서 회계사가 싫어? 그럼 너는 수학관련 직업은 아닌 걸로 <이런 느낌으로 퉁치는 게 많았다. 그냥 회계사가 일이 많아서 싫을 수도 있잖아...

글구 개인적으로 창의성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음악이나 예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반드시 창의성이 예술 분야로만 발현되나? 예술에 대해 자신 없는 대답을 했다구 창의성이 없다고 판단 내리는 거두 이상했다.

저는 그냥 음치일 뿐인데요...ㅠ

 

근데 작년에 비해 자신감이나 사회적응도가 많이 떨어진 느낌...

작년에는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적었고 나름 괜찮은 사람들 곁에서 지내면서 이정도면 꽤 만족스러운 대인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했어서 그런지, 올해 IT 공부를 시작하면서 벅차기도 하고 사람도 잘 안만나서 유독 힘들다.

공부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일부러 사람을 피한 것두 있지만...

 

사실 여러 일로 참 복잡하다. 동아리나 단체 일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점도 많고, 예상 외로 시간을 투자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서 온전히 공부에 집중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물에 빠진 사람처럼 어푸어푸거리는 중

 

아무쪼록 더 큰 우울감으로 번지지 않게 관리 잘해야지. 재수 못지 않게 인생에서 어두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실감이 확 와닿는다. 하필이면 대학가 근처에 살게 되어 집만 나가면 활기찬 세상이다. 검정 속에서 하양이 잘 드러나듯, 주변이 밝을수록 나만 힘들다는 생각이 점점 엑셀 페달을 밟는다. 그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하지만 안된다는 생각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든다. 그냥 잊자 잊자

 

취준은 터널이다.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 주변이 어둡다고 불안해하지말고 그냥 걷자. 참고 걸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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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짐  (0) 2023.04.11
[엘리스 AI07] 6주차 - 프론트엔드 (2023.04.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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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3

이고잉 코치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ChatCPT가 다 해주니까 오히려 시작만 하면 진짜로 반 이상은 가는 세상이라고 말씀하셨다. 조금 충격적인 발상의 전환!

마음 먹으면 이제 뭐든 할 수 있다...! 아자아자

오늘 해본 거는 API를 불러오는 것

통신 쪽 많이 부족해서 사실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하였다... 좀더 공부를 해야지

글고 Next.js도 살짝 알려주셨는데 신기했다. 복잡한 이동이 간편하게 Link로 딱딱 가능한게 신세계

점차 공부해야할 게 늘어나지만 힘내자

근데 실습 시간이 문제다... 갑자기 엄청 긴 코드가 나오더니... 이게 무슨 소리야의 연속...

결국 다 이해를 못하고 나중에 천천히 분석해서 풀기로 했다

이론은 룰루랄라였는데 갑자기 실습에서 급발진을 하니 조금 당황스럽다... 커리큘럼이 어케 된거야 ㅠ

 

2023.04.04

온라인 수업을 듣는데 와... CSS 모듈은 쉽게 이해했다

근데 SPA와 라우팅 하는데 정말 이론 수업을 들으면서 이해가 안가는 거는 처음이다

막 용어들이 마구마구 던저지는데 해당 부분 개념이 약해서 아얏아얏하면서 맞으며 울고 있는 느낌

예전에 객기로 수능특강 물리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f=mc^2에서 f가 먼지 m이 먼지 한 번 알려주고 다음 강의부터는 다들 f가 먼지 알죠~하고 넘어가는 느낌... 심지어 영어 한자 줄임말이 많아서 IT용어는 직관적으로 알기가 어렵다...

라우팅, 랜더링 이런 거도 용어를 찬찬히 살피면 알겠는데, 문맥 속에 막 나오면 순간 이해가 멈춘다...

 

2023.04.05

오늘은 통신의 연속... promise도 막 나와서 아직 promise 개념만 이해하고 응용은 벅찬 나에겐 살짝 힘들었다

강의 반복해서 들으면서 promise도 자유자재로 쓸 수 있게 연습해야겠다.

이번주 내내 진도율이 최악이다... 저번주는 괜찮았는데 라우터 들어오면서 머리가 박살나기 시작

근데 저번 자바스크립트 3주차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서 언젠가 되돌아보면 이걸 왜 몰랐지 하지 않을까 생각

 

2023.04.06

오늘은 SQL의 날로 정하고 밀린 SQL부터 데이터베이스까지 후루룩 들었다. 윈도우 함수에서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수월하게 클리어 SQL 너무 재미있다 이해가 쏙쏙되고 문제도 술술 풀려서 신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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