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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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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서울 : 【한일미래포럼】 북악스카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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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친구 데리러 가는 길에 잠깐 카페

 

너구나 오늘 내 발이 될 녀석이

 

오랜만에 운전하니 살짝 쫄림

 

여기 차 끌고 오는 거 첨이야

두근두근

 

빛 아주 난리났네

 

팔각정 도착

주차장 못들어가길래 근처에다 댐

 

진짜 차없으면 못오는 곳

 

그럼 고고

 

야경 예쁜데 전깃줄 땜에 아쉬워

 

저기는 군부대인듯

 

반대편 야경

 

쌍안경으로 괜찮은 사진 건지려고 했지만 실패

 

밤에 심심할 때 한번쯤 오면 좋을 듯

 

친구 태우고 열심히 집에 가는 중

 

학교 도착

으스스하다

 

오늘의 망각의 숲

 

아래에서 한 번 찍어봤다

살짝 손 흔들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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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 서울 : 전쟁기념관, 남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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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채광인 녹사평역

 

지하철역인데 애매한 공원을 가지고 있음

 

에스컬레이터가 백화점처럼 되어 있음

 

빛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중

 

채광만으로는 부족한지 일단 전등도 있음

 

먼가 멋지게 찍어보구 싶은데 맘처럼 잘 안됨

 

밑에서는 엄청 멋져보였는데 밖에서는 별로임

파마하는 기계같아

 

저멀리 남산타워가 보이는 녹사평 육교

이따 갈거임

 

친구 올 때까지 시간 남아서 이태원부군당 보는 중

 

저기는 문이 닫겨있었음

 

전망이 나름 좋은 편

 

여기서도 남산타워가 보인당

 

친구왔다구해서 만나러 가는 길

 

자꾸 생각나서 또온 버거집

이번에는 치킨시켰는데 양념있는게 더 맛있음

최고최고

진짜 집앞에 있었으면 매일 먹었을듯

 

전쟁기념관 가는 중

 

전쟁기념관 어감이 조금...ㅎㅎ

기념이란 말이 긍정부정 다 쓸 수 있다고는 하지만 거의 긍정에만 쓰지 않나

 

군대 깃발들

 

친구가 이거 보자고 해서 왔당

 

막 이게 엄청 특별한 전시회라고 그래서 귀 팔랑팔랑해서 따라옴

 

이거로 음성가이드 들으면 됨

 

진품은 아니지만 엄청 정교하게 복제한 거라고 한다

여기 있는 거 거의다

 

누가 그랬다

지금부터 로마시대보다 로마에서 이집트 피라미드 지어질 때가 더 멀다고

 

무덤을 발견했을 때 그 때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했다고 한다

 

 

불이 딱 켜지면서 이게 보이는데

와 뭔가 헉하게 된다

건들면 안되는 부분에 발을 들인 느낌

 

이게 그때의 사진

 

열심히 눈으로 관찰하는 중

 

무덤 안에 무덤이 있고 그 안에 또 관이 있는 구조였다

 

벽안에 황금소가 그려져 있다

 

사람보다 큰 소

 

가끔 엘리베이터 타면 그려져 있는 거

 

화려하다 화려해

 

금이 눈이 아플 정도로 가득함

 

투탕카멘이다

머리에 뱀을 달고 계심

 

관속

 

와웅

 

설명 다들으면 진짜 한참 걸림

그래도 흥미로워서 다 듣는중

 

화려한 의자

 

겨우 다 둘러보고 기념품샵

투탕카멘 러버덕

 

기왕 온 김에 전쟁기념관도 둘러보기로 했음

 

천장에 뭐가 있음

 

고요하다

 

저거 두개 맞춰서 일치해야 하는 모양이다

옛날옛적 공인인증서

 

아무래도 군사쪽 정보가 많음

 

방패

 

마름쇠

밟으면 아프겠다...

 

서양식 군복

 

이토 히로부미가 맞은 총알흔적

 

거북선이당

 

항복조인서

역사적 가나표기법으로 적혀있다

 

대학 배지 같은거

 

전공어 찾아봤는데 없음

있는게 더 신기하긴 하지

 

이제 밖으로

벌써 지침

 

생각보다 넓어서 다 못봤다

 

총알처럼 생긴 비석

 

남산으로 가는 중

 

영화나 드라마 촬영으로 유명한 회현시범아파트

더블유도 여기서 찍었던가

 

들어가지는 못해서 바라보기만 하는 중

 

이상하게 생긴 건물 발견

 

김삼순계단

드라마 보긴 봤는데 내용 하나두 기억안남 ㅎㅎ

 

남산타워당

 

한양도성 야외유적이 있었음

 

시기에 따라 쌓은 모습이 다르다

 

이렇게 쭉 이어져있다

 

동글동글하다 네모나짐

 

쭉 올라가면 남산타워에 도착한다

 

방공호 발견

 

무서워...

 

남산은 일제강점기 때 조선신궁이 있던 곳이다

 

도착할 수 있을까

 

천천히 오르는데 해가 지고 있다

 

중간 조망대

힘든 마음이 싹 사라진다

 

아까 본 이상한 건물도 보이고

 

끝없이 건물이 이어진다

 

다와간다!!

 

코앞임

 

커플들의 흔적

 

바로 밑에서 찍은 남산타워

 

인터넷으로 예매한 거 발권하고 들어감

 

타워 위

 

서울이 한 눈에 보인다

 

타워 안에도 이것저것 팔고 있었다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한다

 

건물들도 하나둘씩 빛을 발하고

 

타워 안 기념품점

엽서 같은 걸 판다

 

한강이당

 

이제 완전 밤이다

 

아직 하늘에 빨강색이 남아있당

 

앗 찾았당

 

내려오니 남산타워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음

 

타워 아래서 바라본 야경

 

내려갈 때는 못버티고 버스타기로 했다

 

혜화에서 저녁먹고 친구랑 헤어지고 혼자 낙산공원에 왔당

 

오늘 눈호강 한다

 

성곽이랑 야경이 참 잘 어울린다

 

다들 열심히 사진찍는 중

근데 너무 열심히 찍으셔서 지나갈 수가 없다

 

성벽 아래에도 길이 있다

 

영차영차 열심히 걷는 중

 

성벽 아랫길

 

위에 보다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아래니까 야경은 잘 안보이니

 

아래서 바라본 성벽

 

돌 크기가 제각각이다

 

해미읍성 때처럼 글씨 새겨진 돌 없나 유심히 살피는 중

 

결국 포기하고 다시 위쪽으로

 

동대문에 가까워지니 사람들도 줄어들었다

 

이쪽 풍경도 볼만하다

 

저멀리 동대문이 보인다

 

옆에서 보는 건 처음인 동대문

 

사실 동대문은 동대문구에 없다

 

시간이 늦어서 도심도 사람이 적다

 

정면

 

이제 집가야지

 

집가는 버스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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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 하남 : 스타필드, 한강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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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어디갈까 고민하다 하남을 가기로 함

 

육교만 보면 멈추지 않는 카메라

 

하남 유니온타워로 향했다

 

춥다고 호호 입김 불고 있었다

 

밑에서 보니 꽤 크다

 

흑... 코로나 동안 폐쇄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스타필드로 향하는 중

 

대박임

 

어우... 좀 무섭다고할까 소름끼침

가게 보니까 선글라스 팔던데 왜 있는 거지?

 

한국에서 하나뿐인 긴다코

 

음... 내가 알던 긴다코가 아냐

 

바탕화면으로 하려다 참았음

 

아이오닉 전시회 비슷한 거 하던데 자동차는 안보고 배경만 뚫어져라 보는 중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넓은 곳이었다

 

하루종일 있으면 지칠게 뻔해서 도망나옴

 

강건너 한강뮤지엄

 

한강과 유니온타워가 보인다

 

겨울이라 그런지 삭막해보였음

 

직장인은 아니지만 쉬고 싶은 맘은 똑같애

 

장난감의 바다

 

입이 아마존 같음

 

팔자좋은 코알라

 

이녀석 아이폰 프로였음

 

멀리서 보면 바닷가 풍경인데

 

가까이보면 물감 푹 찍은 거임

신기해

 

이거두 마찬가지

 

뭔가 느낌있는 배경

여기서 친구 프사 찍어줬다

 

인생샷이어따

 

처음에 사진인 줄 알았음

 

어라...?

 

2층은 카페로 되어 있었다

 

한강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오늘 우리가 전세냄

 

옥상도 있다

 

한강이당

 

뒤에는 산

 

한강인 걸 아는데 자꾸 무의식적으로 혼공으로 읽어버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바다임

한바다... 뭔가 이상해

 

핸갱

 

춥다

 

한적한 남양주 동네

 

쉬다가 잠시 한강 내려옴

 

다들 열심히 운동중이었음

 

어디가지 하다가

구리에 있는 구리타워보기로 함

 

지하철이당

 

도착은 했는데...

 

여기도 코로나라 폐쇄임

너무한거 아니냐 진짜

 

담에 기필코 온다

문 열고 기다려라

 

버스정류장이 톨게이트쪽에 있음 신기

 

어디가지 하다 걍 설캠옴

 

새로짓고 한 번도 안와본 도서관

생각해보니까 옛날 도서관도 와본 적은 없네

 

오 깨끗해

 

자료대출실은 닫혀있었다

 

열람실 쪽에서 바라본 본관

 

우리 부 선배님

 

부무룩...

 

로비

 

여기서라면 공부할 맛 날듯 < 이런 말 하지만 막상 오면 공부 안함 ㅎㅎ

 

유리궁전임

 

열람실에 사람이 적어서 왜지 했는데 방학이었음

맞네 ㅎㅎㅎ

 

언제봐도 멋진 본관

 

도서관

 

워크샵할 때 딱 한 번 들어가본 본관

두근두근

 

와 노을 짱 예쁘다

저기 경희대 성당?도 보임

 

집들로 빼곡한 이문동

 

복도 모습

 

도서관 쪽

 

강의실

저쪽도 뷰 맛집일듯

 

인문관쪽

 

인문관으로

 

인문관 식당

 

제작년에 여기서 유학온 친구가 그립다면서 방방 뜀

저기 진정하세여

 

구본관

믿기지가 않음

2000년대 초까지만해도 저 건물을 썼다는게

 

아무리봐도 이 건물이 짱임

 

저녁되면 머리에 불켜고 댕기는 녀석임

 

친구가 잘 아는 식당 있다면서 믿고 오랬는데

뼈해장국에 콩나물 들어감

이게 맞음?

근데 맞있음... 맞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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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서울 :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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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팀플한다는 핑계로 이자카야 옴

맛은 있는데 짱비쌈

친구가 일본에서 도리키(도리키조쿠)가면 엄청 싼데라며 투덜거림 ㅋㅋㅋ

 

야키소바

맛있었음 비쌌지만 말이지

 

또 그 중국 카페 옴

 

집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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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 서울 : 청와대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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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청와대 관람 신청해서 가는 길

그 전에 근처 여기저기 둘러볼려구 한다

 

생긴지 얼마 안된 서울공예박물관

이따 시간 나면 와야징

 

두근두근

 

점심으로 라면 먹음

짬뽕라면 시켰어야 했는데 암것도 모르고 가서 ㅠㅠ

 

2명이서 가니까 안쪽으로 가라고 안내해줬다

가정집 같은 곳에서 밥 먹었음

 

경복궁으로 고고

 

이따 여기서 버스타고 이동해야 한다

 

아직 시간남아서 경복궁 둘러보는중

 

수문장 교대의식을 하고 있었다

 

아마도 가장 대빵인 사람

 

시간이 어쩌다보니 딱 맞아서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사람이 별루 없다

 

좋아하는 포인트

박석에 눈이 아직 남아있다

 

근정전 내부

저렇게 임금이 있는 곳은 미니 집을 만들어놓는데 저걸 닫집이라구 부른다

 

눈 돌아가게 화려함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다

 

여타 다른 정전과 같이 우물반자에 감입천장으로 용이 있다

발톱 개수에 따라 중국과의 차이 어쩌구 한게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별모양인가

 

옆모습

바닥은 전돌로 입식구조다

 

사정전

업무를 보는 곳이다

아까 거기는 고등학교로 치면 교장이 아침조회하는 운동장

 

근정전보다는 심플하게 되어 있다

아무래도 일을 할 때는 화려한 거보다는 편안한 게 최고다

슬슬 단청 새로 칠해야할 듯

 

창고

지금 우리가 가나다순을 쓰면

이때는 천자문순으로 번호를 매겼다

여기는 황자고이니 지금으로 치면 4번 창고

 

뒤에 굴뚝이 달려있다

 

뒷모습

 

강녕전

임금이 자는 곳이다

지붕맨 위에 허연게 용마루인데 여기는 없다

왕이 용이니 없다거나 용마루가 없어야 새로운 용이 태어난다거나 하는 설이 있다

 

우물천장이 화려하다

 

지붕뚫은 기둥

 

왕비가 자는 곳

여기도 용마루가 없다

 

그림이 그려져 있다

 

초등학교 때 나무바닥이었는데 가시에 정말 많이 박혔던 기억이 갑자기 난다

 

아직 눈이 조금 남아있다

 

경복궁 담

 

조선총독부 부속건물이었으니 현재는 경복궁 관리소로 쓰고 있다

 

공사가 끝난 향원정

다리 위치가 원래대로 복구되었다

 

새로 복원사업을 진행 중인 권역

아직 단청을 칠하기 전이다

 

경회루

 

근정전

 

벽면에 사다리가 있는데

저기는 책을 보관하는 창고였다고 한다

 

이제 청와대로 향할 시간

 

많은 사람들이 견학을 신청했다

친구랑 같이 버스를 탔는데 일본인이라 그런지 여권을 몇번이나 검토하더라

하긴 장소가 장소이니...

 

청와대당

 

청와대에서는 특정 구역 특정 방향으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보안이 삼엄한 곳

 

예전 청와대 아니 경무대인가?

그 위치라고 한다

입구 지붕에 있던 돌을 그 자리에 그대로 놓았다고 한다

 

여기 방향으로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혹시나 대통령이 나오는 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럴 일 없지롱 ㅎㅎㅎㅎ

 

여기서 또 사진 한 번

 

딱 정면에서 찍고 싶은데 보안 때문에 찍을 수가 없다

 

여기는 여민관

외교 행사 등에 쓰인다고 한다

즉 만찬을 하는 곳

 

관람이 끝나고 칠궁 갈 사람을 따로 모아서 칠궁 관람을 했다

조선시대 왕을 낳았지만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이 7명 있는데 그 신위를 모신 곳이다

 

아마도 한 사람마다 건물 한 채인거 같당

 

근처에 청와대 사랑채로 왔당

대통령 관련 전시관이자 기념품샵? 약간 그런 느낌

 

역대 대통령들

 

로비는 이렇게 생겼당

 

1년 뒤에 발송되는 우체통

친구가 엽서 사서 같이 적어서 보냈당

해외로도 보낼 수 있어서 다행

 

여기서 대통령 컨셉놀이 좀 했음

기다려라 청와대 곧 간다

친구한테는 귀화 안하면 어렵다고 걍 포기하라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의 눈길을 끈 말

그니까 열심히 해보라구

 

청와대 앞길이자 경복궁 뒷길

개방된지 얼마 안된 곳이라고 한다

 

경복궁 북문인 신무문

 

문을 통해서도 청와대가 보인다

 

살짝은 투박한 느낌

하긴 정문은 아니니까

원래 학교도 정문이 예쁘지 후문은 그냥 통로나 다름없지

생각해보니 우리 학교는 후문이 없구나

 

우리로 치면 최신식 커튼월 건축

중국풍으로 지은 건물이다

 

유리를 썼다는 것이 신선하다

사실 유리란게 신라시대에도 있었지만 왜 그동안 안 썼던 걸까

이게 로스트 테크놀로지?

 

단청만 푸를 뿐

노란색으로 바꾸면 살짝 자금성 느낌?

창살이 화려하다 살짝 눈아플 정도

 

건청궁

단청이 칠해지지 않았던 것은 민가를 본따 일부러 그랬다고 들은 거 같다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향원정 다리

원래대로 복원하는게 맞는데 예전 다리가 더 예쁜 느낌

익숙해서 그런가

 

건너갈 수는 없었다

내부가 그렇게 아름답다던데

 

향원정은 처음으로 전등불이 밝혀진 곳이기도 하다

수력발전으로 연못물을 썼다나 머라나

 

동십자각

예전에는 성벽과 연결되어서 감시하는 망루 역할이었다

생각해보면 다른 궁궐은 담장이 높긴 해도 담장에 그치는데 경복궁은 완전히 성벽이다

돈화문과 광화문만 봐도 확연히 다르다

 

순간 유럽에 온 줄 알았다

약간 느낌이 그래

스페인 정부건물 느낌??

 

다리아파서 진짜 쉬고 싶다

 

박물관 성격에 맞게 쉬는 곳도 다 공예품이다

 

문화재 중에서는 그 의미가 깊어서 지정된 것도 있지만

딱 봐도 와 이거 어떻게 만들었지 싶은 것들도 있다

공예는 후자 느낌이 강한 거 같다

 

이렇게 서양 식기들도 있고

 

나전으로 칠갑한 상인가보다

 

일제강점기 때 지도

조선총독부가 근정전 앞에 그려져 있다

지금 경복궁은 참 많이 복원이 된 거구나 싶다

100퍼센트까지는 아직 많이 멀었지만서두

 

일제강점기 때 상품들

 

만드는 과정 같은 거두 친절히 설명해줘서 좋았다

 

저녁에는 건대에서 양꼬치 조짐

 

친구 최애 카페

아니 일본인이 한국유학와서 중국카페에서 노닥거리고있음

이게 맞음?

 

중국어도 옆에 같이 적혀있다

점원도 손님도 중국사람이 많았당

 

나는 밀크티 쟤는 이상한 빙수시킴

저런 빙수 첨봐

그나저나 중국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몇개는 내 플리에도 있는거라 신기했다

 

청와대에서 받은 머그컵

애들이랑 성인이랑 다른 거 주더라

 

집 앞에서 발견한 고양이

뭘보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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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서울 : 송파 책박물관, 책보고, 응봉산 팔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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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뼈해장국 먹었는데 가득 담아주심

근데 뻑뻑살이라 좀...ㅎㅎ

 

석촌동 고분 놀러옴

석촌동 유래가 애초에 고분 때문이라고 함

 

피라미드처럼 쌓은 걸 보면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한걸까?

 

좀 놀란 건 생각보다 커서 놀람

 

고양이 발견

 

책박물관도 있길래 방문

어딜 정해놓고 간다기보다

주변에 뭐 없나 찾고 가는 느낌

 

두근두근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함

백점

 

이렇게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당

 

2층

 

순간 도서관인줄 알았다

여기는 박물관이다

 

책 읽은 횟수를 기록하는 거

 

종이필통

 

가지고 있는 책 목록을 책으로 만듦

얼마나 책에 진심이었는지 보임

 

우리로 치면 수첩 뒤에 적힌 전화번호부나 지하철노선도 같은 거

 

옛날 베스트셀러

 

중간중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

 

옛날 잡지

군데군데 한자가 섞여있다

 

소설가들이 설정에 대해 적어놓은 노트

 

내가 좋아하는 정유정 작가의 설정노트

종의 기원인거 같은뎅

 

교열과정을 보여주는 자료들

 

단순히 책만이 아니라 출판과정도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인쇄기 모습

 

활판에 찍어서 만들었다

 

앗 저번에 광교에서 살까말까 고민하던 책

 

돈만 있었으면 진짜 사고 싶었던 책이다

그렇다고 북한추종자는 아니구 ㅎㅎㅎ

우리랑 다른 디자인 감각이 신기해서

 

저쪽은 전시 준비중이었다

 

다시 1층으로

 

인테리어를 참 잘해놓았다

 

친구만나러 잠실 가는 중에 삼전도비 발견

 

자세히보면 만주어가 적혀있다

한때 테러당한 적있는 비석

 

한강을 건너서

 

친구만나서 어디갈까 하다가

책보고 가보기로 했다

 

오늘은 책의 날

 

어질어질

 

오래된 책 찾기를 해보았다

가격이 원도 아니고 환 ㅋㅋㅋ

 

고지린 사전 발견

 

약간 어릴 때 보던 만화영화에 나오는 광선총에서 나오는 광선빔같아 ㅋㅋㅋ

 

약간 골동품 좋아하는데 돈만 많으면 하나 샀을지도 모르겠다

 

신기한 걸 많이 팔더라

 

왕십리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잠깐 만나서 밥먹음

 

친구랑 어디갈까 하다가 야경을 보자는 결론에 도달

 

그래서 올라온 응봉산

 

야경맛집이네~

 

서울의 밤을 만끽하는 중

 

친구집에서 다코야키먹고 복권 긁었는데 오천원 당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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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서울 : 관광통역안내사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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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을 지나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붙어서 면접 보러 왔당

두근두근

 

중앙정원 있는 학교였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중

 

끝나고 친구랑 회기에서 밥먹구

저녁에는 선배 차타구 시내에 초밥먹으러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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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4 - 서울 :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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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 시험치러 왔당

 

시험치고 나오는 길에 찰칵

아무 생각없이 찍었는데 잘 나온듯

인스타 피드 첫장은 너닷

 

선배랑 셤 끝나고 놀기로 해서 만나러 가는중

오늘은 내가 가이드 하기로 함

나만 믿으셩

 

내가 사랑하는 서울로 포인트

 

서울은 참 도로가 넓다

도쿄도 사람은 많은데 도로가 이렇게 넓지는 않은데

다들 전철을 타서 그런가

 

옛날 서울역

근데 그렇게 옛날도 아니다

한 2000년대?

나는 현역일 때 와본적이 없어서 나한테는 그냥 옛날 서울역일뿐

 

파아란 하늘

저멀리 남대문이 빼꼼하고 고개를 내밀고 있다

 

기차 지나가길래 찍어봄

 

서울로 주변주변에 있는 나무들

 

오늘 날씨 진짜 좋다

 

옥상 공원 가는길

 

서울역에 이런 공간이 있는줄 몰랐는데 와보니 좋다

 

빌딩들이 초록과 파랑의 경계를 지키고 있다

 

공원 근처 주차장

 

서울역 선배의 뒷모습

 

언제 지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월이 느껴진다

 

저멀리 보이는 서울로

사실 철로로 인해 오랫동안 단절되었는데 서울로가 생긴 이후로는 왕래가 편해진 것 같다

물론 걸어서 갈 때 이야기

그나저나 서울로는 자전거 탈 수 있나? 못 탈 거 같긴 한데

 

서울로 빠져나오는 길에 톡 튀어나온 공간이 있길래 와봤는데

경치가 좋다

이런 육교 같은 곳은 꼭 지나치지 못하고 사진을 남긴다

 

서소문 성지 도착

여기서 만나기로 했당

 

심플한 벽돌담이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인

 

벽돌 담을 따라 쭉 걷는다

 

순간 논인줄 알았당ㅎㅎ

그럴리가 없잖아 멍청아

 

이렇게 하늘이 맑은 날은 카메라가 고생하는 날

우리 카메라는 맨날 비내렸으면...이라고 생각할걸

미안해 카메라야

 

이런 동떨어진 문을 보면 자꾸 상상력이 발휘함

어쩌면 다른 세계로 이어지는 문일지도

 

의미는 모르지만 뭔가 심오하다는 걸 알겠다

예술은 그걸로도 충분히 예술이다

예술의 목적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존재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고 한다면 우리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닐까?

요즘 현대미술이 욕을 많이 먹길래 나름의 변호를 ㅎㅎ

 

종교시설인만큼 종교적 의미를 띈 조각이 있다

조경이 예뻐서 공원 아니면 미술관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일단은 성지다

 

진입하는 순간

공간은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이르는 경험도 중요하다

그래서 방만큼 현관이 중요하다

 

엄숙함은 말이 아니라 눈으로 보여주는 거다

호통이 아닌 조용히 우리에게 공간으로 엄숙함을 느끼게 한다

 

안에는 도서관이 있다

 

조선시대 크리스트교를 받아들이던 과정

명례방 오랜만에 들어본다 ㅋㅋㅋ

고등학교 때 논문 주제였는데

 

또다른 공간

 

순교자를 나타낸 거였던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공간을 잇고 있다

동선을 예측하지 말고 오로지 가는 경험에 집중하는 의미일까

우리가 어디있는지 모를 때 우리는 오롯이 그 공간에 몰입하는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사진에 인간을 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타이밍이 딱 좋게 아무도 없었다

이런 경우 급하게 찍느라 수평이 어긋나는 때가 많은데 카메라가 나를 많이 도와줬다

고마워

 

다시 돌아와서

 

서소문

 

나가는 길

들어올 때는 엄숙한 벽돌담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보였는데

나올 때는 하늘이 우리를 반긴다

들어올 때와 나올 때 다른 경험을 하도록 일부러 설계한 걸까

 

사진 잘 찍는 사람처럼 나도 일상의 모습과 평범함을 아름답게 찍어보고 싶었으나

역시 어렵다 사진도 엄연한 예술이다

 

지나가다 발견한 교회

보통 좌우대칭인데 그렇지 않은 점이 무엇보다 눈길을 끌었다

 

뭐먹지 하다 아파트 상가에서 먹은 치즈돈까스

그냥 치즈돈까스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근데 메인요리가 쌀국수랑 돈까스인데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음

 

여기는 어디?

 

바로 배재학당

코로나라 못들어갔다 ㅠ

 

배재학당을 설립하신 아펜젤러 선생님

 

서울시립미술관

옛날 대법원이었던가?

이 근처는 소공동처럼 근대건축맛집이다

 

짜뿌된 사람들

 

요즘 건축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

아무 건물이나 막 셔터에 담는 버릇이 생김

 

학교 건물이었나? 아마도

 

이번에도 못들어간 중명전

항상 바라만 볼 뿐이죠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고종의 길

 

경교장도 못들어갔다 흑흑

 

뒤에는 체급큰 병원이 경교장을 노려보고 있다

쫄지않고 버티는 경교장

 

돈의문 박물관 마을 안

 

야 좀 나와봐

나도 다리아파...

 

예전 주택 건물을 그대로 활용한 전시관

이런 예전 향기가 고대로 느껴지는 곳이 좋다

사람은 떠났지만 공간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쩌면 실체보다 중요한 건 흔적일지도

 

옛날 입시서적

어릴적 집에 80년대 학습대백과가 있었는데 거기 사진을 보면 80년대 느낌이 확 들어서 엄청 좋아했다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추억이 느껴지는 아이러니함

만들어진 추억이다

 

설계 도면

 

컴퓨터가 보급되기 전에는 전부 손으로 설계를 했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오래전에 지어진 건물들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옛날 느낌을 재현한 거리

 

어린 시절 동네에 있던 오락실을 떠오르게 한다

피시방 말고 오락실

우리 동네가 조금 시대가 늦었는지 오락실도 있었고 동네슈퍼도 있었고 친구들이랑 골목에서 고무줄놀이하고 그랬다

가끔 이 이야기하면 어르신들이 놀라심 ㅋㅋㅋㅋㅋ 자기 때 이야기라면서

 

경희궁에 도착

예전에는 참 넓은 곳이었는데 헐리고 헐려서 지금은 여기만 남았다

 

코로나라 그런지 QR코드 비슷한 걸 찍고 들어왔던 걸로 기억한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는 정전 뒷편

 

멀리서보면 그냥 건물이지만

자세히 보면 창살 하나하나가 다 다르고 공포와 건축양식 하나하나 디테일한 면을 살펴보면 더 재미있다

 

높은 자리에 우뚝 서서 지나가는 세월을 바라보는 숭정전

사실 오랜 세월은 아니다

진짜는 동국대에 있으니까 ㄴㅇㄱ

 

팔작지붕은 어디서봐도 멋지지만 45도가 특히 지붕구조가 다 보여서 좋다

 

문화재청에서 나온줄

 

숨겨진 뷰포인트

예전에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경복궁에 나온 이야기를 보고 알게 된 포인트

궁궐에 자주 오면 나만의 포인트를 발굴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음 너무 많이 찍은듯

 

기와가 중첩된 느낌을 살리고 싶었다

 

이런 느낌으로

 

경희궁 근처에는 방공호도 있다

아마 지금은 쓰이지 않겠지만

 

안은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다

예전에 한 번인가 개방한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이런 숨겨진 공간이 많다

서울대 공대나 남산, 여의도에 있는 방공호나 신설동역같이

나 버려진 공간을 살짝 좋아하는 듯

 

서울역사박물관으로 넘어왔다

 

한때 광화문이었던 박정희 시절 콘크리트 부재

 

직접보니 좀 충격적이기도 하고

만들기 어려웠을 거 같기도 하고...

어려운 시절에 문화재는 사치가 된다

서글픈 현실이다

 

그냥 다리가 아니라 경희궁 월교였던 곳이다

그만큼 예전 경희궁 권역이 넓었다는 뜻

 

덥기도 하고 다리 아파서 터덜터덜 빨려들어가는 중

 

아이 시원해

 

여길 오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 거대한 서울모형지도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인다

 

외대 경희대랑 건국대를 발견했다

아는 장소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하철역은 표시가 되어 있다

저기는 화랑대역인듯

 

이제 슬슬 박물관 구경해야지

 

국박은 근현대 유물이 거의 없다시피하는데 여기는 근현대유물이 많아서 좋았다

 

밖에 있던 전차

 

다시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덕수궁 안으로

무료로 들어올 수 있을 때 실컷 드나들어야 한다

 

기분 좋은 바람이 살살 귓가를 간지럽힌다

 

바람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용히 바라보는 것

그게 궁궐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저렇게 여러 포인트를 찾아보는 중

 

주변에 옹기종기 사람들이 앉아 있는 걸 보니 동화가 생각난다

아이가 크면서 나무에서 놀았지만 커서는 나무가 잘려나가고 그 그루터기에서 앉아 쉬는 노인이 되어버린 아이 이야기

비록 그 역할은 잃었어도 소중한 시민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

 

정관헌

자세히보면 십장생의 사슴 그리고 그 테두리에 박쥐가 그려져 있다

박쥐는 한자로 편복인데 복을 연상시켜서 길한 동물이라나?

조선왕조실록에 코끼리 선물 받은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조상은 우리 생각보다 알고 있는게 많았다

 

해가 진다

 

점차 불을 밝히기 시작한다

 

빛바랜 단청이 세월의 흔적을 말해준다

슬슬 다시 칠할 때가 된 것 같다

 

우물반자 가운데 감입천장이 있고 거기에 황금색 용이 지키고 있다

 

왁자지껄한 밖과는 다르게 고요한 내부

 

처마 밑에서

 

석조전에서

여기서 한복입고나 인증촬영을 많이 하던데

가끔은 문화재가 그 의미를 잃고 그저 인스타 촬영의 대상으로 전락한 느낌이 들곤 한다

사진을 찍는 건 좋지만 피상적인 겉모습만 담고 가기보다는 찬찬히 살펴보고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

포장지만 까서 사진찍고 초콜릿만 버리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어딘가 외로이 느껴지는 석조전

 

돌아갈 때가 되었다

 

아쉬움에 자꾸 돌아보게 된다

잘있어라

 

밤이라 더 좋았던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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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 서울 :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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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은 서울역

아니 예전 서울역

 

천장에 무늬가 그려져 있었다

 

서울역을 지나서

 

저멀리 남대문이 보인다

 

좋아하는 뷰 포인트

 

남대문

 

잘있었니?

 

날씨가 심술이다

 

석조전

 

중화전

 

오늘은 어째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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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 서울 :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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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겠다는 약속을 이렇게 금방 지킬 줄은 몰랐다

 

그래서 오늘은 저번에 못 본 곳을 위주로 돌기로 함

 

박물관 안뿐만 아니라 바깥에도 여기저기 유물들이 숨겨져 있다

 

몇 천년 몇 만년 전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

몇 만년 뒤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갈까?

사회는 많이 바뀌었지만 보편적인 생각의 뿌리는 같은 거 같다

 

추천받아서 와본 근처 버거집

와... 진짜 인생 버거였어

사진 볼 때마다 배고파... 또 먹고 싶어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와서

 

낮에는 자연채광을 쓰는 것 같다

빛을 잘 활용한 건물이다

 

봐도봐도 감탄만 나온다

 

덕수궁 돌담길

 

옛날옛날에는 다리가 있었던 곳

지금은 흔적만 남았다

 

을사조약이 체결된 중명전

여기는 항상 올 때마다 잠겨있어서 멀리서 바라만 본다

 

근대문화재인가 등록문화재라 들었는데

머였는지 까먹었다

 

구러시아공사관은 공사중

 

서울 3대 족발이라길래 와봤는데 으음... 그저그런디

 

너 나 그리고 서울

맘대로 문구 바꿔버리기 ㅎㅎ

 

원래는 덕수궁 갈라고 했는데 코로나로 문 닫았어...

 

아쉬운 마음을 황궁우로 달램

 

남대문도 보고

 

아... 서울이구나

 

밤에도 분주한 서울역

 

서울의 밤은 오늘도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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